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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으)로 총 3,7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 한 학문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세련된 학과 이름 때문일까. 최근에 주목 받는 학문 같다는 말에 정은혜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에너지자원공학은 인류가 태어날 때부터 사라지는 순간까지 함께 할 학문”이라고 말했다. 자원에 대한 인류의 욕구는 처음 도구를 만들었던 순간부터 시작됐다. 지금의 도구들(컴퓨터, 스 ... ...
- 닥터 그랜마와 함께하는 한자 과학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1호
- 營養素 영양소(경영할 영, 기를 양, 본디 소)영양소의 ‘양’은 뜻을 나타내는 ‘밥 식(食)’과 소리를 나타내는 ‘양 양(羊)’을 합해 만들어진 *형성문자로, ‘먹을것을 주다, 기르다’라는 뜻을 갖는다. 그리고 ‘영’은 ‘경영하다, 계획하다, 꾸리다’는 뜻을 갖고 있다. 즉, 영양이란 먹을 것을 ... ...
- 폐허 위에서 품은 희망 네팔 지진 현장을 가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많이 슬퍼했지만 지금은 좋아졌다”고 말했다. 미소 뒤에 숨겨진 상처쿤달라 고등학교 심리지원팀을 맡은 정한용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만을 보고 낙관적으로 평가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지만, 몸과 달리 마음의 상처는 원래 ... ...
- INTRO. 21세기 파브르 곤충기과학동아 l2015년 10호
- 곤충학자파브르는 대학이나 연구소에 소속된 정식 학자가 아니었다. 19살 때부터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했고, 수업이 없는 날에 곤충을 연구했다. 지금으로 치면 아마추어 곤충학자인 셈이다. 종종 가르치는 학생들을 데리고 함께 곤충을 관찰하기도 했다.인생 ... ...
- [Hot Issue] 화성에 WI-FI만 터졌더라면…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나는 화성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헤르메스나 지구와 교신할 방법도 없다. 모두들 내가 죽은 줄 알고 있다. 내가 있는 이 거주용 막사는 31일간의 탐사 활동을 위해 설계된 것이다. 산소 발생기가 고장 나면 질식사할 것이다. 물 환원기가 고장 나면 갈증으로 죽을 것이다.이 막사가 파 ... ...
- [Hot Issue] 남의 고통은 나의 행복?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제외한 등장인물 가운데 유일한 동성인 ‘최고야’ 씨(가명)는 주인공과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고 전공과 장래 희망도 비슷하다. 하지만 주인공보다 성적이 좋고 주인공이 속한 대학 동아리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평가받는 ‘에이스’다. 이성 등장인물인 ‘나잘난’ 씨(가명) 역시 출중한 능력을 ... ...
- 호모 에렉투스, 요리의 비밀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안녕? 난 인류 최초의 요리사라 불리는 호모 에렉투스야. 하늘에서 이 하얀 것이 떨어져 머리에 써 봤는데 갑자기 이곳으로 오게 됐어. 근데 저 사람은 뭐 하는 거지? 게다가 킁킁~, 이 맛있는 냄새! 저 사람이 만든 건가? 어디, 맛 좀 보자. 쩝쩝! 헉,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 나도 요리라면 자신 있는데 ... ...
- [지식] 헤이그 특사 이상설수학동아 l2015년 10호
- 등장하는 대부분의 우리말 수학책의 모델이 됐다. 담은 수학 내용의 수준 측면에서도 초등학교 입문 수준인 대부분의 수학책보다 높다. 순환소수, 나머지 정리, 합동식, 수열, 지수법칙 등 간단한 수론이 담겨 있고, 그 증명과 이를 요구하는 문제도 있다.또한 이상설은 1895년부터 1896년까지 ... ...
- [Hot Issue] 조선시대에도 5차 방정식을 풀었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방법이다. 방정식의 각 항을 세로로 배열하고 숫자를 나뭇가지로 표현한 뒤 현재 고등학교 과정인수분해 단원에서 나오는 조립제법의 원리로 해를 구한다.연필로 기록을 하는 형태가 아니라 나뭇가지를 옮겨서 계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숫자를 여러 번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김 교수는 ... ...
- PART3. 나는 한국의 파브르입니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프랑스에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면, 한국에는 정부희 곤충기가 있다.’ 정부희 고려대 한국곤충연구소 박사가 버릇처럼 하는 이야기다. 그녀는 2010년 ‘곤충의 밥상’을 시작으로 매년 곤충기를 펴내고 있다. 현재 5권까지 나왔다. 파브르가 곤충기를 집필한 것보다 두 배는 빠른 속도다. 심지어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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