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참"(으)로 총 3,7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ㅊㅊ: 미캔) "하암.. 아 참 오늘 전면등교인데... 망했다.." 아침부터 짜쯩났던 나는 오늘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는 아마도 코로나일지도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 내이름은 이연서 초4이다. 오늘 전면등교였지만... 완전 망했다.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이러면서 자기최면을 했단 얘기는 뺐습니다. 약사: 하하~. 저승사자맛 쿠키님, 제가 영의정님 어릴 적부터 뵈 왔지만 영의정님은 참 충성스럽습니다? 약사는 덤이라면서 약초 젤리에 졸음을 깨는 약초 젤리도 넣어주며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 질문 하나만 해도 돼겠소? 약사: 예? 저승사자: ... 만약 누군 ...
- 마법샤 2기 01장포스팅 l20211121
- "흠 이번에는 또 누가 왔... 헉..? 너 에,엔나? 맞지!" "으으.. 누구신데 제 이름으ㄹ.. 헉.. 이채민?" "아 나참 왜 윤까는 왜 얘를 나한테(?) " 윤까: 내 맘이지롱 메렁 난 간다 둘이서 잘해결함 나진짜로 간다 ㄱㄱ 끝 ...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저승사자: 예, 예, 저 맞죠, 맞아요. 다시 갚으면 아니돼겠습니까? 얼마입니까? 염라님 부모 몸 값과 염라님 몸 값. 염라도 순간 참을 수 없는분노가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절대 꺼내지 말자, 했던 보검을 꺼냈습니다. 염라: 나와 내 부모 몸 값은...네 머리 정도면 됄 것 같은데? 염라는 빗방울이 뚝뚝떨어지는 손으로 말했습니다.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 난 저절로 눈이 감겼고 숨을 참았다. -풍덩 한참이 지났을까 눈을 떴더니 물속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물속안에있는 돔? 인가. 천천히 걸어가자 발에 무언가가 걸렸다. -또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벌을 줬으니, 벌을 받아야 겠지 아니하겠소?" 뭐, 죽임이든, 팥죽이든. 내가 주로 보는 벌은 '말'로 지은 죄다. "흠..." 왕 노릇 참 힘드네, 때려 치우고 싶다. 또, 또, 또 기준 애매해졌다. '코리아 우라'... 이 두 마디의 말을 반복한 것이 큰 죄 같지는않다. 하지만 이 말이 거의 금지어나 같으니, 죄는 죄인 게다. "... 손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2화: 정체포스팅 l20211120
- 팔짱을 끼고 말했다. ===================================== 하까: 안녕하세요~!ㅎ 하까입니다! 초반부터 너무 나가지만제 마음이라구요~ㅋㅋ 참고로 지금까지 나온 조합들 랃&법사&용쿠랃&법사랃&용쿠뜰&보더룡&덕&닌자룡&닌자덕&닌자션&시나몬&딸기&명량 갠적으로 랃&법사 좋아여ㅋㅋ 뭐 오늘은 분량에 만족합니당ㅎㅎ알림 받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내가 먹는 게 모래인지도 모르고 연미호가 떠주는 대로 씹어먹었겠지. 월의 지금 감정은, 그래. 화가 났다. 화가 나고, 비참했다. 비참해서, 결국은 다시 또 나의 존재감이 흐려졌다. 나의 존재감이 흐려진 나머지 시야까지 뿌옇게 변하고 생각 사이사이로 짙은 안개가 드리운 듯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 급작스럽게 어지러워지는 머리 ...
-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죄들 참 애매하게 짓네요...ㅋ(환멸 (재업)포스팅 l20211118
- 아니... 제가 학원버스 기다리는 길에 초록색 유리조각이 있어서 엄마가 발로 막 문턱(도로랑 인도랑 연결돼 있는 곳) 안으로 집어놓고 그런 적이 있어요(심지어 그거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있음) 근데! 어제! 제가 엄마랑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고 오는데 자갈 깔려있는 길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돌 깔린 길 있잖아요 거기도 똑같은 유리조각이 있더라구여... ...
- 내용 없는...뻘글이니까 들오지마요포스팅 l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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