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사람몸"(으)로 총 15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만화] 곤충이 미래의 식량?!KISTI l2014.03.14
- 오랜만에 횟집에서 외식을 하는 태연 가족. 싱싱한 회가 한 접시 가득 상에 올라왔는데도 태연은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회 대신 태연이 허겁지겁 먹고 있는, 아니 흡입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번데기 볶음! 도대체 얼마나 먹어치웠는지 빈 접시가 상 한쪽에 가득하다. “이모, 여기 번데기 볶음 ... ...
- 새로운 시작이 두렵다! 어른은 월요병, 아이는 새학기증후군KISTI l2014.03.04
- 먼동이 트는 새벽에 사람들이 다급하게 일어나 뒷산에 오른다. 거울, 액자, 매트리스, 위성 안테나 등 넓적한 물건을 손에 들고 있다. 동쪽을 바라보며 소지품을 활짝 펼친 채 힘껏 저항하지만 태양은 여지없이 떠오르고 아침이 시작된다.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이런 ... ...
- 도청의 세계 ③ 도청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을까 KISTI l2014.02.20
-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생활은 훨씬 편리해졌지만 남이 나의 이야기를 엿들을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함께 커졌다. 통화나 대화의 내용을 가로채는 ‘도청’ 때문이다. TV 드라마에서는 비밀이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탁 트인 공원 벤치를 찾아 정보를 교환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집 ... ...
-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한다KISTI l2014.02.14
- 눈밭을 뒹굴며 눈싸움을 하는 연인의 모습은 영화 ‘러브스토리(미국, 1970년 작)’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영화 ‘러브레터(일본 1995년 작)’의 메인포스터는 설원을 배경으로 여자주인공이 죽은 남자주인공을 그리워하며 ‘오겡끼데스까(잘 지내나요?)’를 외치는 장면이다. 수 십 년이 지난 지금까 ... ...
- 기분·몸매·성적도 좌우하는 막강 물질, 호르몬KISTI l2014.02.04
- 호르몬의 힘은 막강하다. 외모, 성격, 기분, 기억력 등에 관여하며 몸과 마음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친다. 호르몬은 밀리그램(mg, 1mg=0.001g)으로 측정한다. 매우 소량이지만 그 양이 조금만 많거나 적어도 우리 몸은 바로 혼란에 빠진다. 80여 개의 호르몬 중 어느 하나에만 변화가 생겨도 기분이 롤러코 ... ...
- [만화]사람도 겨울잠 잘 수 있다?!KISTI l2014.01.16
- 겨울방학이 되면 태연이 꼭 지키고야마는 철칙이 셋 있다. 첫째, 집 안에서는 절대 걷지 않고 누운 채로 굴러다닌다. 둘째, 하루 24시간 가운데 12시간은 침대에서 나머지 12시간은 소파에 붙어서 산다. 셋째, 하루 다섯 끼니는 반드시 챙겨먹는다!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주는 태연의 생활태도에 질린 ... ...
- 허블 우주 망원경에서 디지털 카메라까지과학기술인공제회 l2013.12.11
- 요즘에는 필름 카메라를 보기 힘들다. 거의 대부분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전문가용이라고 하는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도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을 교체할 수고를 덜어주고 인화나 현상을 할 필요도 없다. 대신 경치나 인물 등 피사체에 빠져 정신없이 사진 ... ...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운의 여객기, 콩코드KISTI l2013.12.10
- 지금부터 10년 전인 2003년 11월 26일, 스물일곱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존재가 있다 동료들에 비해 속도가 2배나 빠르지만 식성도 2배가 넘으며 너무 시끄러워서 요주의 대상이기도 했다.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는 격찬을 받았으면서도 결국엔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 조용히 사라져 ... ...
- 꼭꼭 숨은 우리 몸속 돌 찾기!KISTI l2013.12.10
- “악! 이 부러질 뻔 했네….” 어쩌다 밥 속에 섞여 들어간 돌을 씹으면 외마디 비명과 함께 얼얼해진 턱을 잡게 된다. 작아도 거칠고 단단하다. 이런 돌은 놀랍게도 우리 몸 구석구석에 숨어있다. 눈, 코, 입은 물론 기관지와 위, 췌장과 맹장, 전립선과 방광, 요도에도 있다. 색과 형태, 크기도 다 ... ...
- 곰이 북극에서 살아남는 비법KISTI l2013.12.10
-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어슬렁거리는 북극곰은 눈과 코, 입술, 발바닥을 제외하고는 모두 흰색이라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하지만 보다 정확히 말하면 북극곰의 털은 하얀색이 아니다. 케라틴으로 된 우리의 손톱처럼 빛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다. 털이 햇빛에 반사돼 우리 눈에 하얗게 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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