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흰소리"(으)로 총 1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Extra Sxxxt Hour! / 08화 : 축포스팅 l20210520
- Extra Sxxxt Hour! 08화 : 축 동네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
-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의 새들 소개 1탄기사 l20210520
- 안녕하세요?서승연기자입니다. 이번 기사는 제가 즐겨 읽던 의 나오는 새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 탄에 2마리가 나와 있고요.(어떨 때는 3마리일 수도 있어요)의 나오는 순서로 소개하겠습니다. 퀴즈도 있으니 정답은 댓글로! 또 ...
- 조ㅅ현님 이벤트 제출-메모리 휴먼포스팅 l20210515
- 미야: ... 내이름은 미야라고 해, 중1이고 여학생이야.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거? 아, 이거. 5학년 부회장 선거 안내 포스터. 친구: 야야 유미야 네가 나가봐 친구2: 마자 마자 너 잘할 듯 안 그래도 나갈 생각이었어. 내가 부회장이 될 거라는 기대는 안 해. 단지 방송실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미야: 니네가 도와줄 거지? ...
- [ 단편 ] 연못포스팅 l20210514
- 졸졸졸 - 맑은 소리에 눈을 떴어요 . 나는 연못 바로 옆에 누워 있었어요 . 그것은 이상하리만큼 맑았고 작은 연꽃이 평화롭게 떠다녔어요 . 조그마한 올챙이들도 열심히 헤엄치고 있었지요 . 저는 제 손가락을 연못에 집어넣어 가볍게 휘저었어요 . 그러자 연못의 표면이 일렁일렁 춤을 췄어요 . 연못에 발을 담그자 물고기들이 발을 톡톡 건드렸어요 . 순간, 저 ...
- [단편] 연못가포스팅 l20210512
- 졸졸졸 - 맑은 소리에 눈을 떴어요 .나는 연못 바로 옆에 누워 있었어요 .그것은 이상하리만큼 맑았고 작은 연꽃이 평화롭게 떠다녔어요 .조그마한 올챙이들도 열심히 헤엄치고 있었지요 .저는 제 손가락을 연못에 집어넣어 가볍게 휘저었어요 .그러자 연못의 표면이 일렁일렁 춤을 췄어요 .저는 연못에 팔을 집어넣었어요 .순간, 저는 정신을 잃었고 마지막으로 들은것은 ...
- 정 ㅅ 아님 단편 // 노인의 세계포스팅 l20210412
- [ 이 글은 정 ㅅ 아 님이 제공하신 희비 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사실 단편인진 모르겠네요 생각하다보니까 이렇게됨 ]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쪽에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깁니다. 그러곤 자신의 지난 날들을 회상합니다 . --------------------------------- 노인이 ...
- 심심할 때 해보자!-집콕 취미생활 편기사 l20210319
-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 과학동아 허유진 기자입니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시기로 인해 집콕 생활이 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주제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집콕 취미생활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대파키우기-난이도:중간/준비물: 화분, 흙, 대파 흰 뿌리 출처:네이버 블로그 요즘은 '대파 키우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배경 출처 픽사베이 부제: 그들은 필연이었지만, 비극적이었다. W . 박채란 철썩- 해안가에 파도가 밀려든다. 난 모래 위에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병을 안고 있다. 그렇다. 난 마나(mana) 였다. 나의 가족 관계는 인간인 엄마, 마나인 아빠, 그리고 별마인 언니, 그리고 알다시피 마나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3입니다.※※ 와 를 보고 와주세요.※ 꽃과 공존하는 아이 딩동-쾅쾅쾅쾅!!! 수의 현관문이 거세게 흔들렸다. 놀라서 얼른 인터폰을 확인하자, 우리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 살려주세요……. 피투성이의 여자아이가 힘겹게 기대고 있기 때문이였다. - 그때가 언제였더라. 음……. 내가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W . 박채란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내 남자친구 이 훈이 이상하다. 훈의 몸매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갔고 웃을 때도 억지웃음 느낌이 났다. 그것 때문에 최근에 싸웠다. "너 몸 안 좋아?" "...... 아니?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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