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푸른빛"(으)로 총 179건 검색되었습니다.
- 7년 전, 우리는 우주에 없었다.기사 l20210320
- 요즘이 어느 시대입니까? 바로 100세 시대이죠. 그런데 사실, 우리는 100년을 사는 것이 아니라, 7년 밖에 살지 못합니다. 이게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요즘은 100세 시대라, 대부분 100년 가까이 사는데. 왜, 도대체 왜! 7년 밖에 살지 못할까요? 그것은 우주의 탄생, 즉 빅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원래는 없었습니다. 왼쪽 오른쪽도 없었고, 과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3
- 멋을 더해주네요. 성대-날개 같은 게 있어 뭔가 특이한 이 물고기는 '성대'라는 물고기입니다!붉은빛의 몸과 지느러미 안쪽의 푸른빛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워요. 어두운 밤에는 부레를 이용해 큰 소리를 내기도 해요.+저번에 바다낚시 하러 갔을 때 그때는 모르고 있었던 성대만 한가득 잡고 결국 풀어준 뭔가 슬픈(?)추억이 깃든(?) 물고기 입 ...
- 고려청자기사 l20210306
- 안녕하세요? 이 기사를 쓰게 된 김지우 기자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고려청자는 청자의 빛깔, 독특한 장식 기법과 아름다운 형태로 유명하다. 고려청자를 만든 시기에는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만 질 높은 청자를 만들 수 있었다.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먼저 청자를 만들고 세상에 알렸지만, 고려는 청자를 만드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다른 나라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 세계관 잘 모르겠어서 몇 가지 내용 덧붙였어요. 허허. < 캐릭터 설정 > 이윤슬 / 24녀 / 마나 - 푸른 눈에 푸른빛 머리카락. - 차분하고 몽롱한 분위기. - 바다를 좋아함. - 병 색깔은 맑은 푸른색. 심세인 / 24남 / 흑마 - 붉은 눈에 흰 머리카락. - 소심하고 ...
- 귀여운 앵무새들~!기사 l20210222
- 안녕하세요? 저는 이유미 기자 입니다. 제가 왜 앵무새애 대해 글을 썼냐면 제가 잉꼬를 키우기 때문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맨 처음에 소개 할 앵무는 친숙한 잉꼬입니다. 수명은 10년 정도입니다. 서식지는 나무나 풀이 우거진 탁 트인 관목에서 삽니다. 잉꼬는 앵무목 앵무과의 새를 일컫는 말입니다. 수컷은 코에 푸른 빛이 돌며, 꼬릿 깃이 길다란 ...
- [ 소재 털이 ] 루베르 글라디오_ 01포스팅 l20210214
- 평화로운 아침, 하늘은 푸른 빛을 띠고 있었고 새들은 짹짹거렸다... 라는 구절로 시작하기엔 하늘이 너무 어두운 빛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검은 빛이 학교 뒤편 프리드들의 전용 교실에서 번쩍였다. “왜... 이게... 왜 다시 봉인이 안 되는 거야?” 프리드를 상징하는 초록색 조끼를 입고 있는 한 여학생이 당황해하며 지팡이를 휘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
- [ 단편 ] 인어를 만났다.포스팅 l20210209
- : 로운 제가 잡은 인어의 설정은 인간 모습일 때는 검은 머리카락이고 잘 걸을 수 없으며 말을 할 수 없다. 반면 인어의 모습일 때는 푸른빛의 머리카락이며(머리색은 인어마다 다름) 하반신이 물고기의 꼬리 모습을 하고 있고(당연히 수영도 잘함.) 말을 할 수 있음. 입니다! 약간 힐링물 스타일로 가봤는데 마지막이 좀... 급전개였죠 죄송합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W . 박채란 나는 평범한 대학교 1학년 장하진 이다. 고등학생 때 공부를 하도 빡세게 해서 좋은 대학교를 갔고, 지금은 천국 같은 일상을 사는 중 이다. 여느 때처럼 나는 평소처럼 학교가 끝나 하교를 하고 있었다. " ... 눈이네. " 나는 하늘을 올려보며 중얼거렸다. 저 멀리서 꺄르르 거리며 눈싸움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예은은 뭐 대충 이런 눈빛으로 주술을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팟. 무슨 금 빛 구슬 같은 것이 나왔다. 금 빛 구슬은 예은과 칸 가슴 쪽 사이 쯤 있었다. 예은의 눈동자에 구슬이 비춰졌다. 구슬은 칸의 몸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아직 칸은 의식이 없었으나, 얼굴 색이 좀 돌아 오고 식은 땀이 흐르는 것도 멈췄다.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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