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판"(으)로 총 747건 검색되었습니다.
- 노트르담 원작 읽고 나서포스팅 l20240104
- 뒈짐.2. 그랭구아르는 6세 때 고아가 되고, 떠돌다가 프롤로를 만나 학문을 배웠다. (그랭구아르=뮤지컬판, 그랭구와르=소설판)3. 뮤지컬판 보면 프롤로가 40대 중후반 같으나, 30대 중반이다. +대머리4. 콰지모도는 본성은 그럭저럭인데 성깔이 겁나! 드럽다! 5. 에스메랄다는 사내의 얼굴 같으나 가 눈빛이 신비로워 ...
- 뮤지컬 영화와 넘버들을 보면서 놀랐음포스팅 l20231226
-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으로 쓰인 글 입니다.) 레미랑 노담이랑 지앤하랑 드큘(브로드 판) 넘버랑 영화 보면서 놀랐음;;;; 레미는 진정한 블랙 코미디가 뭔지 알려줌;;;;그 넘버는 Master of the House 이였는데...음....대충 주인장(떼르나띠에??? 부부) 들이 손님들 등쳐먹는 내용인데 등쳐먹는 수준이 장난아님요;;;;글고 수위 ...
- 흑역사...포스팅 l20231215
- 뭐였더라? 지사탐? 쨋든 그렇게 구성되있어서 기본이 기사라갖구 기사에서 포스팅으로 바꿔서 써야했던 불편한 그 시절... 조셉구가 판을 치던 그 시절... 김동욱이 도배하던 그시절.. 김동욱이 알파벳이 되었던 그 시절.. 알파벳 김동욱 때문에 내 포스팅이 실패작 소녀 밈처럼 되버린 그 시절 기억하시는 분...그때가 3학년 시절이었는데 참...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총을 들이대고 딸이 내게 총을 들이대는 그런 그림 자체를 보기도 생각하기도 싫었던 것이다. "...흐윽." 숨도 잘 쉬어지지 않는 판에 눈물까지 났다. 계속 흐르던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내가 손등으로 눈물을 한 움큼 닦으면 또 그 한 움큼의 양의 눈물이 나온다. 분노와 죄책과 걱정이 동시에 들었다. 나도 이젠 내 감정을 무어라 ...
- 마감이 밀려서 편곡을 함-너희에게 선사하는 마감-포스팅 l20231127
- 웃기는 세상미룬 마감들이 판치는 곳내게 소중한 걸 다 뺏어간그 순간마저 짓밟을비열한 것들너희도 금방 겪게 해주지숙제와 마감의 불을 붙여타들어가게 해 주마마감일 끝까지 너흴 몰아넣고미룸의 대가 치러야겠지선물 할게 끔찍한 마감너희들에게기대해도 좋을 걸나의 독촉을나보다 더 참혹한 독촉겪게 해줄게어서와 기다릴게마감의 문 앞에모두 미뤘어빨리 한다는 말 ...
- 조퇴포스팅 l20231116
- 안 먹었는데, 약은 먹여야 하는데 밥은 먹기가 싫어서 대충 집에서 혼자 죽 좀 끓이고 대충 먹은 다음 판콜 1병 쭉 들이켰습니다.장판 뜨겁게 올리고 나서 침대 눕고 다시 일어나니 6시더라고요. 2시 쯤에 잤는데 계속 자기만 했나 봅니다.거실 보니 아빠가 치킨 반마리 시켜놓셨길래 일어나서 치킨 먹으려고 했는데 영 먹기 싫어서 3조각 ...
- 대본을 쓰고 있던 중에 들린 소식포스팅 l20231106
- 마지막에 목 긁으시는 것이 얼마나 맛깔나는데요. 글고 신성록 배우님 희망은 어디에 듣고 나서 몬테 지옥송 들어보세요. 진짜 딴판 같으니. 공통점은 둘다 빡친 귀족을 잘 소화하신 다는 것. 그리고 정성화님 발성 미취셨음요. 전주 오셨을 때 귀가 걍 박히고 영상으로도 성량 미취셨고 박효신님 그 눈을 떠 들어보시고 김성철님 엘 들어보시고 데스노트 넘 ...
- 출동기자단! 제2회 경북보드게임축제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31030
- 내 농장의 닭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게임입니다. 내 농장 부근에 왔을 때 비행기가 돌아가는 속도에 따라 정확한 시간에 누름판을 눌러야 닭이 붙어 있어요. 가장 끝에 닭이 많은 사람이 승리해요. 마라캐시는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말을 움직이고 양탄자를 붙이는 게임입니다. 내 말이 다름 사람의 양탄자 위에서 멈추면, 양탄자의 면적에 따라 논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 "만약 계속해서 그 인연을 가지고 있다가, 형이 죽기라도 한다면... 글쎄요. 그때는 내가 죽을 것 같기도 하고, 진짜 형이 활동하는 판에 뛰어들 것 같기도 하고, 친일을 할 것 같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다라..." 나는 김시완, 아니 어쩌면 에버렛 솔론일지도 모를 이 사람의 마 ...
- 북한이 예전에는 우리보다 더 잘 살았다고?기사 l20231023
- 사실 북한은 1970년대 서방 국가들로부터 경제발전 명목으로 대량의 돈을 빌렸는데, 오직 경제성장과 기술개발에 써도 모자랄 판에 보여주기식에 펑펑 낭비해버린 것이 화근이었죠. 김일성은 88서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우리나라에 뒤쳐지지 않으려 1989년 '평양세계학생축전'이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 유치비용에 60억 달러를 쏟아붓는가 ...
이전789101112131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