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 실수"(으)로 총 1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쥬원이랑_친해지자_미역이랑ㅇ포스팅 l20200504
- 초심잃지 않고 잠수도 타지 않고 아무문제 없이 신나게 놀았던때. 내가 큰잠수 탄 후로 내 인기는 없어지더라. 인기가 있기를 바라지도 않았지만. ... 잊을까봐. 내가 누군지 잊었을까봐. 너무 미안해 주원아. 솔직히 내가 큰잠수타고 나서 카톡에 다른분들은 차단하는게 슬프기는 했는데 두렵지는 ... 못 차단하겠더라. 미안할까봐, 내가 ...
- 서로 비슷한 스포츠의 세계 2탄 (동계올림픽)기사 l20200428
- 딱 한가지. 스키는 마음대로 탈수 있는데, 알파인스키는 지정된 깃발에 따라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반면 바이에슬론은 평평한 땅에서 스키를 끌고가 지정된 사격 지점에서 총을 쏘는 형식입니다. ... 쏘는 것과, 누워서 쏘는 것 둘 중 한가지 인데, 어떤 선수는 동계올림픽에서 누워서 쏘는 장소인데, 서서 쏘는 실수 ...
- 아 저 좀 쉬다올게요ㅋㅎ포스팅 l20200422
- 전에 어떤 분이 저한테 은반을 했습니다. 저는 기분이 살짝 나빴지만 그 분이 어리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실수라 생각한 후 최대한 존칭을 써 가며 답을 써 드렸죠 그런데 돌아온 답은 '감사~!' 였습니다. 저한테 은반 쓰시는 ... 무리라 기대를 했죠. 당시 제가 13살, 이 홈페이지에서는 꽤 나이많은 축에 속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
- 신기하고 아름다운(?) 물건들 4탄!!! (가구 편)기사 l20200331
- 을 쓰는 것도 좋겠죠? 게다가 공중에 떠 있는 기분을 느끼겠죠. (근데 실수로 무게 잘못 조절해서 공중침자가 못 버티고 뒤집어질 수도....) 5.내 ... 편하겠네요. 친구가 집에 왔더니 옆모습만 보고 세계에서 가장 큰 라면이라고 놀랄 수도 있겠네요^^ 어항 침대 입니다. 잘 때 물고기들을 ... 아이를 깨우려고 수 ...
- 사과문포스팅 l20200302
- 인터넷에서 저격글이라는 것을 처음 올려보았는데 이름을 공개하여 말한다는 것이 본인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입히는지 몰랐었고 이 사건을 통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장** 기자님께서 올려주신 "코로나..." 라는 ...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 기자님께는 포트폴리오에 찾아가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의 이번 실수가 정 ...
- 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머리위의 하늘은 파란색으로 보일까?기사 l20200226
- 방해하는 입자의 수가 더 많은 것입니다. 추가 : 처음 쓴 기사라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 잘못한 부분이나 실수한 부분, 고치면 좋을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 지적과 제안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 피자 세이버의 토핑 피자 보온팩!기사 l20200211
- 피자가 엎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앞면/뒷면 이라고 써 있긴 하지만, 혹시 실수로 피자를 엎어버리면 큰 실수가 됩니다. 혹시 시대가 발전 하면서 투명한 피자 보온팩이 만들어지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피자 보온팩의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시켜 먹은 피자은 유로코(EUROKO ...
- 구피 관찰일지: 애완용품을 살 때 유의할 점기사 l20200118
- 새 어항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크나큰 실수를 하나 저질렀습니다. 바로, 어항과 수초를 소독하지 ... 제가 넣어 준 가짜 화초와 어항이었습니다. 제가 아까 큰 실수라고 말했듯이, 저는 어항과 화초를 소독하지 않고 사오자마자 바로 구피들을 옮겼습니다. 화초들과 제가 어항 용으로 산 햄스터 통은 ...
- 강아지 카페에 다녀와서기사 l20191225
- 크리스마스 선물로 갔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들어가니 아주 큰 개들이 반겨 주었어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너무 커서 무섭더라고요..? ... 고양이까지 있었어요. 심지어는 문을 열어놔서 개가 고양이를 덮쳐 큰 소동이 있기도 했답니다. 밤이라는 강아지,소형견이에요. 갈색 푸들 ... 했답니다. 조금만 더 청결에 신경 ...
- 도전!캐나다 탐험대 2기사 l20191013
- 나무는 예전에 한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뿌리가 뽑혀서 죽을 뻔했다가 살아났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노숙자가 실수로 지른 불로 인해 속이 타고 사라져서 죽게 된 나무이다. 속이 비워져서 차 한 대나 코끼리 한 마리 정도는 들어갈수 있는 큰 나무지만 몇년전에 정부에서는 죽은 나무를 여기에 계속 두는 것 이 맞지 않으니 뽑아서 버리자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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