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소리"(으)로 총 1,108건 검색되었습니다.
- 온새미로 - 230916 - 1탐사기록 l20230916
- 까치* 1큰부리까마귀* 1직박구리** 2굴뚝새*** 1 *: 소리**: 유조 소리***: 기존 모니터링에선 관찰 된 적 없는 새. 종 확신도 90%. 우리에게 익숙한 전형적인 '쯧, 쯧' 소리를 내며 관목을 돌아다님. 크기가 굴뚝새와 유사한 점, 행동 등을 들어 굴뚝새로(에 가깝다고) 동정하였음.Maculay Library의 Eurasian ssp.의 ca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6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1393 "위험할 텐데?" "그러니까 해야죠. 위험하니까. 우리 말곤 할 수 ...
- 미션! 세종시 도시숲 생물종을 탐사하고 생태지도를 완성하자.기사 l20230907
- 안녕하세요. 서원식 기자입니다. 지난 8월 26일 토요일, 금강수변공원에서 지사탐 대원들과 함께 세종시 도시숲, 하루종일 탐사 현장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하는 세종시 금강수변공원 생물종을 탐사하고 생태지도를 만드는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서울.경기팀으로 조류 탐사, 화분매개자 탐사, 식물 탐사 순서 였습니다. 1. 조류 탐사 ...
- 소름돋았던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것포스팅 l20230831
- 개꿈일수도 있는데 어쨋든 있었던 일이었거든요 그니까 제가 새벽에 깨가지고 화장실 가는데 뭐가 자꾸 부시럭 거리길래 뭐지? 하고 뒤를 돌았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없길래 잘못 들었나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또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뒤를 봤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없어서 앞에 봤는데 50-60cm 정도 되는 구체관절 인형이 있었어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6장. échec et mat]포스팅 l2023082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5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0457 "채성 형. 전 왜요?" "체스 한 판 두자고." "체스?" "서양 ...
- 과학초보 - 230826 - 1탐사기록 l20230826
- 사진으로 찍지 못했지만꿩 암/수, 검은댕기해오라기 유조, 큰부리까마기박새, 참새 소리동정 ...
- 불편하게 폭로 관련 글 속에 다른 내용 포스팅 집어넣기포스팅 l20230821
- 저는 팝플 정다연 레벨 치면 좀 정상적으로 나오는 듯요+냇속의 나뭇잎 프롤로그제법 따듯한 바람이 저 멀리 푸르런 언덕으로 부터 솔솔 불어온다. 푸르런 풀들은 바람에 가지런히 눕히고, 바람은 가로질러 간다. 몇 번씩 큰 바위들이 있을 떈 바위에 걸려 사라진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퍽퍽 소리가 난다. 5월의 바람은 제법기분이 좋아지는 바람이다. 새들은 나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4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0018?list_page=2 몇 해 전. 오빠, 뭐해? 책 읽는데. 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3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9228 "아깐 제가 죄송했습니다, 많이요." 에버렛의 사과에, 나는 서유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이전789101112131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