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자리"(으)로 총 517건 검색되었습니다.
- 개소리 5화_원수에게 자비를(2)포스팅 l20220404
- 5화_원수에게 자비를(2) 그곳에는 선의 남친, 이정민이 있었다. 처음에는 없었던걸 보니, 중간에 온 듯했다. 선은 박철민의 손을 뿌리치고 이정민에게 달려갔다. 박철민은 이정민을 괴물 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정민아..! 그게 아니라..." "선아..잠깐만" "정민아..내가 그런게 아니라 얘가 먼저.." "후.....선아, 나 생각할 시 ...
- 벌이 같은 장소를 또 찾아왔어요.탐사기록 l20220404
- 작년에 저희집 베란다에 벌 한 마리가 자꾸 날아들더니, 어느새 집을 짓기 시작했더라고요.엄지손가락 크기 정도로 집을 지었다가, 어느날 벌집이 떨어진 이후로 오지 않았는데, 오늘 또 벌이 날아와 같은 자리를 맴돌기 시작했어요.또다시 집을 지으려는 것 같은데, 대략 1년만에 정확히 작년과 같은 위치로 찾아 왔어요.아파트 베란다인데, 같은 위치에 자꾸 집을 지으 ...
- 히힣 작전 성공!포스팅 l20220401
- 선생님께 하교하세요 한자를 종이에 써서 보여드렸더니 선생님께서 "하교..하세요..?" 라고 하셔서 안녕히계세요 하고 교실에서 나가려고 했는데 "너 어디가니?" 하셔서 "하교하세요 라고 하셨잖아요^^"했더니 "야 너 진짜!!" 그러셨어욬ㅋㅋ케켘 그래서 제가 애들한테 "얘들아! 집가자^^" 하셔서 선생님이"너 끝나고 남기 싫으면 자리에 앉아~?" 하셔서 뭐 어 ...
- 쿸런 이야기 3기 30화포스팅 l20220327
- (아니 여긴 금손동아인가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29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0952 퍼퍽(( 죄송합니다 29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6823 = 철륭신: 그것도 오래네... 철륭신 ...
- [냥스쿨] (3화: 달에서 떨어진 아이/ 특출자: 권윤아, 고은솔, 홍은기, 김가윤, 김희수, 문채원, 윤혜민, 천보화)포스팅 l20220326
- 오늘 밤, 난 학원까지 마치고 집에 오는 길이였다. 냥냥이: 배고프당 엄마한테 냥볶이 해달라고 해야징ㅇ 룰루랄라~♪ 그때였다. "피융" 냥냥이: 무슨 소리지? 냥냥이는 두리번두리번 거렸다. 냥냥이: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야지~ "야옹" 냥냥이: 어? 이, 이건..! 고양이 소리? 냥냥이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뛰어갔다. 그렇다. 그쪽에는 고양이가 있었다 ...
- 여우비 4: 맘마 월드컵 (양식을 바꿨어요! + 반전 스토리)포스팅 l20220326
- (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표지덕에 살았습니다...) 루시: 꼬,꼬리...?준: 이,이게 무슨일이지?리호: 해햇, 아, 그게........리호는 준과 루시한테 다 말해주었다.리호: 암튼 그래서 지구에 온거고!지호: 야, 근데 이거 꼬리 비밀로 해줘라?지호는 두개의 꼬리를 살랑거리며 말했다.준: 응 ㅇㅋㄷㅋ암튼 집에 가보자.그들은 집에왔다.리호: ...
- D-day_29 / 후회 하지 않도록 (ep.2)포스팅 l20220320
- 난 지금 동안 뭘 하고 있었던걸까, 용서 받지도 못하고, 사과 받지도 못하는 나는, 왜 아직까지 살아있을까 언제 부턴가 궁금해졌다. 늘 힘들기만 했던 인생에 빛이 있었을까? 그리고 떠올랐다. 내 빛이 "다빈아, 왜 거기 서있어?" 나를 부르는 달콤한 목소리가 다시.. 아니 오랜만에 들려왔다. "어! 선배! 이제 오셨어요? 20분 늦으셨잖아요. ...
- 타도#1(소설입니다)포스팅 l20220316
- ㅊㅊ:생활누리-블로그? - http://greenne.co.kr/404 등장인물 소게 -리치,레미,솔라,파시,타도 옛날 옛날 어느 날에 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는 혼자 집에만 있었다. 그아이는 학교가기 싫어했고 그아이에 이름은 타도였다. 그 아이는 어쩔수 없이 학교에 갔다. 타도-엄마 학교 안가면 안되요?.. 아.. 엄마는... T T ...
- [마법을 파는 가게] 5 - 농구공 젤리 + 에필로그, 특출 받음포스팅 l20220314
- ‘키가 딱 10cm만 커졌으면...’ 제이든은 농구를 좋아한다. 아니, 잘하기도 한다. 그래서 일주인 전, 농구부의 새로운 부원을 뽑는다는 벽보를 보고 바로 지원하였다. 처음부터 “너 농구 잘하는 거 맞아? 농구 하는 애라기엔 키가 너무 작은데?” 하는 말을 듣긴 했지만, 곧 경기만 시작되면 그런 편견은 사라질 것이라 믿고 크 ...
-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왜 날 떠나오.포스팅 l20220313
- (https://m.blog.naver.com/kimwing7/222519173988) (※픽션입니다.) (※안중근 의사와 김아려 여사 부부를 인물로 잡았습니다.) = 꽃과 잎이 다른 때에 피어난다. = W. 행복햇살 "어찌하다 오르셨소- 아, 아아아..." 여인은 눈물을 드러낼 듯 말했다. "어찌 그 길로 가시오, 어찌!" "...미안하오." "날 떠 ...
이전789101112131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