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온갖"(으)로 총 2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목에서 목줄을 풀어서 돌조각을 끼웠다. "잘 어울린다!" 고양이의 보드라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고 난 뒤 거실로 나가 TV를 켰다. 온갖 채널에서 달이 사라졌다는 내용의 속보가 나오고 있었다. '지금 달이 있어야 할 좌표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달이 사라진 겁니다. 현재 정부에서는...'나는 잠시 말문이 막혀 멍해 있다가 거실을 이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잊으면... 내가 불편해서 그렇소. 저승사자: ... 염라: ... 저승사자맛 쿠키.고맙게 생각 하고 있소, 항상. 저승사자: 예...? 염라: 온갖 욕을 먹더라도 내가 준업무를 꼼꼼히 처리하니까. 그게 고맙소. 저승사자는 몰랐지만, 염라가 진짜 고마운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아, 대왕님. 염라: ? 저승사자: ... ...
- 어과동 기네스북(2021년)포스팅 l20211110
- 어과동의 신기한 기록을 모아 기네스북을 만들 예정입니다! 온갖 신기한 기록들을 알려주세요~ 예)투뎃 100이 된 적 있다, 맞방을 30번까지 간 적 있다, 기사 댓글이 100개가 넘은 적이 있다 등 ...
- 괜찮아 #5포스팅 l20211109
- ” 그 순간 운은 바들바들 떨며 분노하는 듯 했다. 그리고 운이 주위의 빛은 갑자기 엄청난 빛을 내더니 운은 거의 폭발해버렸다. 온갖 소리가 나기 시작하며 몸이 떠올랐다. 그리고 초록빛 눈이 붉은 빛으로 변하며 손에는 약간 노란빛 불처럼 생긴 마법이 타올랐다. 그러자 아리아나는 흥미롭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 따위 짓 해봤자지. 너, 아직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좀 차분히 말하시오.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소만. 보더: 아니~, 그러니까. 무슨 빌라에 일어났는데. 거기 벽에 죽을 사(死) 자랑,온갖 저주들이 빨간 색으로 쓰여있었데. 더 소름 끼치는 게 뭔지 알아? 소리: 그... 그거 말고 더 소름 끼치는 게 있어? 소리는 진짜 소름 끼친다는 듯,양팔을 비비며 말했습니다. 보더: 그 신고한 쿠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보아, 이걸 말해 줘도 돼나, 싶은 표정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공룡: 에이~, 괜찮아. 내가 그래도 경찰 아들이야, 경찰 아들. 온갖 납치, 살인 이야기를 들어왔다고. 공룡 군이 필립 군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마냥 말했습니다. 필립 군은 공룡 군을 흘긋 보더니 작은 한숨을 쉬며 무겁게 입을 열었습니다. 필립: ... ...
- 기후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짧은 소견포스팅 l20211017
- 갖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요? 방법이 있다면 왜 그들이 우리에게 제발 자원을 아껴쓰라고 온갖 정보를 들이대며 애원을 하겠습니까? 의료 기술의 측면만에서 보면 우리는 백 세를 훨씬 넘게 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환경이 아마 우리를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화성으로 인류가 새출발을 할 수 있을 거 ...
- 여기에서 나마 푸는 고민상담포스팅 l20211006
- 때문에. 밤잠을 설쳤습니다.진짜 좋은 친군데.. 다 감싸주기는 너무 힘든 친구 였습니다.걔는 제 마음을 알까요? 기분 나쁘달까봐 온갖 노력이란 다하고 비위 맞춰주고 어떻게든 그 말 안들을려고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를.적어도 걔는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할 수 있고 됐어. 학교에서나 봐. 내가 그런 애로 보이니?라며 대화를 끊을 수 있지만 전 ...
- 세인트릴리 쿠키포스팅 l20210922
- 전에 추천 받은 거! 총 레이어 40개, 보정 레이어만 10개... 배경이 너무 심심해서 온갖 짓을 다 햇습니다 역시 보정으로 커버치는 게 제일 좋네요^... 그리느라 힘들엇습니다 안 그래도 초록색을 잘 안 쓰는 사람이라...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정신이 드시나요?" 라경장은 낯선 남자의 목소리의 눈을 떴더니, 온통 하얀 곳이었다. '병원...?' "어이구, 잘한다 잘해. 온갖 뼈를 부러졌다, 피를 철철 흘리고. 그 녀석한테 두들겨 맞고." 수경사가 라경장에게 잔소리를 했다. "아아..." "그것 뿐만이 아니지, 그 녀석이 먹인 약물 때문에 성대에도 문제가 가고 말이야 ...
이전7891011121314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