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육장"(으)로 총 1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색 반려동물 '크레스티드 게코'를 키워보세요.기사 l20180530
- 바꿔주셔야 합니다. 물그릇은 있으면 좋은데 물그릇이 없는 경우 물을 뿌려주시면 벽면에 있는 물을 핥아 먹습니다. 만약 더 좋은 사육장에서 키우고 싶으시다면 비싸지만 비바리움을 사서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
- 베일드카멜레온사육포스팅 l20180401
- 맨첫번째 사진을 참고하시면됩니다.습도는 70으로 맞추면 됩니다.습도를 확인할 때는 습도계로 확인하시면 됩니다.카멜레온 사육장 안에 식물을 넣어주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대신 식물에 매일 물을 뿌려주셔야 됩니다.식물에 물을 뿌려주면 카멜레온이 핥아 먹습니다.자외선램프와 스팟램프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먹이는 귀뚜라미를주시면 됩니다 ... ...
- 그것이 알고 싶다, 햄스터(햄스터 육아+햄스터에 대해)기사 l20180301
- 있기 때문입니다. 햄스터는 야행성입니다. 그래서 햄스터가 낮에 자고 있다면 깨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터를 키울 때 튼튼한 사육장, 베딩, 목욕탕, 목욕가루, 급수기, 쳇바퀴 등 필요합니다. 그러고 햄스터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햄스터 귀에 물이 들어가면 햄스터가 중이염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꼭 주의해야 합니다. ...
- 레오파드게코 사육셋팅~★!★!기사 l20180208
- (기본 사육장) 표범이를 키우고 있는 비바리움 사육장입니다.(비바리움 사육장) 꼭 이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레게한테도 좋고 더 예쁜 사육장이 됩니다. 물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배설물은 바로바로 치우셔야 합니다. 이상 유주원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나의 매력적인 도마뱀, 크레스티드 게코기사 l20180114
- 키친타올을 깔고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 (1일 1,2회) 2) 인조 덩굴을 크기에 맞게 구부린 후 통에 넣는다. 3) 도마뱀이 다치지 않도록 사육장에 조심스럽게 넣는다. 먹이 주는 법 슈퍼 푸드를 물과 섞어 케첩과 같은 점도로 만들어 준 다음 스푼이나 침 없는 주사기를 이용해 입 안으로 먹이를 준다. 잘 먹지 않은 경우, 코 밑에 묻혀 ...
- 곤충계의 아이돌 왕사슴벌레기사 l20171029
- 버섯이 잘 퍼진 곳에서 큰 사슴벌레가 나오는 것을 관찰한 사람들이 버섯균을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균사는 전문곤충사육장이나 인터넷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슴벌레는 사람들이 거부감을 덜 갖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몇 안 되는 곤충 중에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는 몇 년 전에 8.02cm의 왕사슴벌레 한마리가 1억 1,440만원에 팔리 ...
- 병아리 관찰일지 18일째포스팅 l20170920
- 병아리들의 덩치가 엄청 커졌어요. 꽁지에 좀더 긴 깃털도 났구요. 목도 길어졌어요. 사육장을 우다다~ 뛰어다니거나 점프해서 천장을 쪼기도 해요. 날개를 쭉~펴고 다리도 뒤로 쭈욱~뻗어서 스트레칭도 해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새소리같은 소리가 나요. ...
- (길앞잡이 사육 현황) 경기 안양 리틀파브르 170522탐사기록 l20170522
- 1달전에 ****교회에서 잡아온 길앞잡이들인데 아직까지 잘 살아있네요 ㅎ. 먹이는 대부분 애벌레나 개미 등을 먹고 가끔씩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잘라주어도 잘 먹는답니다. 위쪽부터 밀웜 번데기를 먹는 길앞잡이, 사육장 전체모습, 길앞잡이 수컷, 길앞잡이 암컷, 마지막으로 짝짓기하는 길앞잡이 입니다^^ ...
- 신나는 승마 교육과 과학 체험! 위니월드 방문기기사 l20161224
- -첫 번째로 본 말 -두 번째로 본 말 -세 번째로 본 말 -조랑말 만져 보기 2. 말 사육장의 큰 조랑말 만져 보기 두 번째 활동은 말 사육장에서 말을 보고 만져 보는 활동입니다. 저희가 본 말은 줄리아라는 말입니다. 이 말의 품종은 샤이어고, 성별은 남자입니다. 나이가 5살 밖에 되지 않는데 커서 놀랐습니다. 이 ...
- 말의 천국 위니월드에 가다기사 l20161221
- 청이처럼 곱게 묶고 있었기 때문이죠. '조랑말 만져 보기' 체험이 끝난 후 큰 말을 만져 보러 말 사육장에 가 보았습니다. 말 사육장에 가 보니 어떤 말은 곤히 자고 있고, 어떤 말은 씻고 있고, 어떤 말은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저를 반겨 준 말의 이름은 줄리아고, 샤이어 종의 암컷, 5살의 말이었습니다. 이 말은 털이 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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