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쾌함"(으)로 총 1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포스팅 l20210705
- 제가 클라리넷을 배우는데요 그 선생님이..... 말을 조금 많이 불쾌하게 하시거든요... 절 비하하는 것 같은? 숙제도 감당할 수 없게 많이 내주시고요.... 근데 월요일마다 레슨있는데 이제 진짜 참다참다 올려봅니다..... 힘들어요.... 엄빠한테도 말했는데.... 제가 발전해서 그 ...
- 불쾌하네요;;포스팅 l20210704
- 플라스틱 다이어트 전체적으로 인증 사진 안 올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네요;; 성의 없는 글 자제하시고, 괜히 분위기 흐립니다.신고 완료이며, 빠른 삭제 부탁드려요ㅜ ...
- 놓지 않을게...포스팅 l20210630
- 라는 마마무의 팬송이 있어요.맘무가 무무들을 위해 작사, 작곡한 곡이죠.그런데 현제 2pm이라는 분들이 '놓지 않을게'라는 노래를 내어서 일부 무무들이 반발이 있긴 합니다.놓지 않을게는 무무들과 맘무만의 팬송인데, 불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말이죠.저도 무무인지라 네이버에 놓지 않을게 라고 검색하면 2pm분들의 노래가 뜨는 게, 속상하긴 합니다.그런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10621
- 안녕하세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프사로 안전가족 패러디 법규로 프사를 했습니다. 제 법규 프사로 불쾌함이 있으신분들게 사과합니다. 저도 이제 프사는 이상한거 말고, 평범한걸로 하고, 다른 분들께 불쾌함을 주는 프사를하지않겠습니다. 그리고 만일 제가 또 안전가족 패러디와 같은 프사로 하면 사과문 요구해주세요. 그리고 또 ...
- 코로나 검사 받았어요&후기...포스팅 l20210614
- 제가 어디를 다니는데 문자로 같은 시설에 확진자가 나와서.. 검사를 받으라는 거예요..그래서 가족이랑 같이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쪽에 있는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줄이 길진 않았습니다.이름이랑 작성하고 의자에 3분 안되게 기다쳤어요. (잔뜩 긴장..)그리고 다시 줄서고 2분쯤 기다렸다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입과 코에 넣었는데 입은 괜찮 ...
- 탈출 그냥 6화 상상하기포스팅 l20210602
- 주위: 이건 스토리상이구요 상상하기 입니다 ㄷ연님의 기분이 불쾌하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허헛 지금 시간이 곤란하긴 한데 재촉하셔서 왔습니다 허허 근데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상상하기에용) 애린:귀신이다!!!!!!!!!!!!!!!!!!!!!!!!!!!!!!!!!!!!!!!!!!!!!!! 이서인: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앜!!!!!!!!!!!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31
- 저 깊은 심해 속으로 잠수하리라. 감히 헤아릴 수 없는 필자의 마음이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감정이 응축되어 생겨버린 것이겠지요. 고달픈 삶이, 그 원인이랍니다. 어쩌다가 잠수녀가 돼버렸는가 하면- 교우관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원만하지 않은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그로 인하여 천천히 내 마음은 썩어만 갔다. 아, ...
- 사칭에 대하여포스팅 l20210524
- 몇 마디만 좀 하겠습니다. 사칭 정말 역겹고, 왜 이런 일 하시는건지 의도도 파악되지 않습니다. 어설픈 사칭짓 하실 바에는 다른 분들한테 좋은 영향 끼치는 일을 하시지, 왜 굳이 사칭을 하셔서 아득바득 진짜 행세를 해대신 건가요? 성적 발언에 사칭까지. 정말 도저히 못 보는 꼴이네요. 제가 뭐 눈이 없습니까, 감정이 없습니까? 그 짜증나는 발언들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치유(治癒) : 제 01장~05장 W. 정서아, 박채란, 신주원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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