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꽃"(으)로 총 2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성의 주인은 여인 쿠키였는데, 달을 관리하는 여신이었습니다. 많은 쿠키들의 존중을 샀는데... 죽었죠, 불꽃정령한테. 뭐, 그이도 자결했지만. 사군자: 함자가 어찌 돼는 여신이오. 아몬드는 천천히 달빛술사의 함자를 불기 시작했습니다. 아몬드: 달 자, 빛 자, 술 자, 사 자맛 쿠키... ...
- [소설]우리 킹덤에서 일어난일 EP.1 새해가 밝았다앗!포스팅 l20220106
- 이 말했다"딸기야! 가자!!"용쿠가 말했다."으..응!"딸기가 말했다두 쿠키는 열심히 쿠키 성을 향해 뛰어갔다.그리고 선착장에서는 불꽃놀이를 준비하고 있엇다."헥헥.."용쿠가 헐떡거렸다."카운트 다운 스타트!"설탕노움1이 외쳤다.3!!!2!!!!!1!!!!"와아~!!!!!!!"많은 쿠키들이 함성을 질렀다.그시각 에스프레소집.."쓸데없군요. 왜 ...
- '신의 종' 13화포스팅 l20211227
- '신의 종' 13화디케는 침을 꿀꺽 삼켰다."헬케스..."배가 기우뚱하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해골은 일어서서 어느새 다시 노를 젓고 있었다.짙은 보랏빛 후드가 동굴 벽면에 달린 불꽃 덕에 일렁이는 화려한 빛깔을 띄었다."헬케스."디케는 다 ... 끌려갔다.가라앉으며 생긴 잔기포들이 디케 위로 보글거렸다.디케는 이제는 잔잔해진 수면을 응시하며 ...
- 환생했더니 저승사자 Pro.포스팅 l20211211
- 알겠습니다..” 난 일단 수락을 했다. 수락을 하였다.. 그런데 염라대왕, 저거 한 키가 100M 이상 같은데. “영혼의 불꽃이여, 지옥의 꽃들이여. 나의 구원을 받고 힘을, 내 검에 힘을 주세요,” “화도.” 이렇게 하면 염라대왕이 한 것처럼 보이려나. 누가 기술도 안가르치고 그 염라대왕을 상대하라고 ㅎ 퍽. 퍼버벅. 퍼벅. ...
- '신의 종' 12화포스팅 l20211208
- 여기서 노 젓는 일을 하고 있어. 이 정도면 됐으려나?"디케는 머뭇거리다가 가까스로 말을 꺼냈다."...이름은요?"잔잔한 물결 위로 불꽃의 형상이 뿌옇게 흔들렸다.해골가면의 눈구멍이 디케를 가만히 응시했다."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해골은 고개를 갸웃했다."....헬케스였을 거야."헬케스가 대답했다 ... ...
- 퉆퉆~포스팅 l20211129
- ㅇ((ㅊㅁㅊㅁㅊㅁ 죄삼다;; 3.퓨바세릴은 덕질해야 된다. 예/아니오 4.당신이 제알 좋아하는 레전더리는? 바요언니/달술언니/불꽃오빠/천년나무님/서리여왕 이렇게 퉆해주세여~ 전 달술언니가 제일 좋더라구요 언니..킹덤에 와줘...전설 10뽑 해줄게ㅠ 언니 오븐에서 왜 구워지지 않아ㅠㅠ오븐계정에 놀러와ㅠㅜ (은반 아닙니당) ...
- 투표 한번만 해주세여~포스팅 l20211128
- ㅇ((ㅊㅁㅊㅁㅊㅁ 죄삼다;; 3.퓨바세릴은 덕질해야 된다. 예/아니오 4.당신이 제알 좋아하는 레전더리는? 바요언니/달술언니/불꽃오빠/천년나무님/서리여왕 이렇게 퉆해주세여~ 전 달술언니가 제일 좋더라구요 언니..킹덤에 와줘... 언니 오븐에서 왜 구워지지 않아ㅠㅠ (은반 아닙니당) 지금 서리여왕 10회 뽑기 지금 8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하... 이러다 진짜 얼겠네요 얼어ㅠㅠ 보더: (생각) 아 진짜 불꽃정령 쿠키 지팡이라도 갖고 나오는 거였는데...! 보더는 불꽃정령의 붉은 지팡이를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닌자: 야... 님들 마법 좀 부려보셈 무슨 지팡이를 장식으로 가지고 다니냐ㅠㅠㅠ 슈크림: 너 때리는 용도다ㅠ 불 만드려고 해도 만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만큼 정말 좋아하는 아이에요 히히 귀엽고 당찬 아이니까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용~~~ 이탤릭체로 표기한 가사는 애니메이션인 '불꽃소방대'에 [inferno]라는 ost입니다! 제가 요즘 푸욱 빠져있기도 한 노래구요 ㅎㅎ 사실 적은 부분은 노래 가사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는데 글을 쓰다보니까 왠지 화예랑 어울리는 것 같아서 넣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물줄기를 만들어내 황급히 하늘로 쏘아올렸다. 그 순간 하늘의 먹구름이 순식간에 가득해졌으며 그 사이로 세 갈래의 물줄기가 불꽃이 터지듯 펑, 터졌다. 높이 솟은 세 갈래의 물줄기가 터지고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을 본 화월국의 백성들은 수군거렸고, 미르가 아주 위급한 상황에서만 쓰는 그 신호를 받은 다른 세 명의 사신들은 귀찮아하면서도 무슨 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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