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행"(으)로 총 1,0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종대왕은 사실 원래 세자가 아니었다?!?기사 l20231009
- 안녕하세요 홍주아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세종대왕이 세자가 되어 왕이 된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을 흥미로운 역사 속으로 초대합니다! 조선의 제 3대 국왕이었던 태종은 4명의 아들이 있 ... 되는데, (출처: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이가 조선 제 4대 국왕인 세종입니다 세종의 이름은 이도 입니다. 어떠셨나요? ...
- 여기 생각보다 위험한 이유포스팅 l20230924
- 그냥 실친 중 아무나 같이 글 쓰고 싶어서 카톡 펑에 도착 쓴거 스샷하고 그걸 잘라서 올렸는데친구 톡 오면서 너 소설 그냥 쓰는 거야? 아님 어디에다가 올려?물어봣ㅅ어요....... 순간 철렁해서 혼자 쓴다고 답장함차라리 익명웹사면 다행이지 여기는요................진짜 여기는 트윗 없는 내게 있어서 트윗과도 같아요 ...
- 좀... 소외감 느끼는 일이 있어요포스팅 l20230924
- 어느날 부터 화이트는 학교가 끝나고 하교하는 길에 레드랑만 이야기하고 레드랑만 앞에 둘이서 걸어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다행이죠 근데 학교에서도 그랬습니다 제가 옆에 있는데 없는 것처럼 무시하고 둘만 이야기하고, 주말에 화이트랑 약속을 잡으면 언제나 레드가 같이 나왔죠 물론 화이트는 제게 말도 해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주말에 놀 때면 둘은 ...
- 하필이면 연극시간에 뮤지컬을..!포스팅 l20230921
- 캬하하핫! 하필이면 뮤.지.컬을 해야합니다. 연극도 아니고 뮤.지.컬이요. 《데스노트》하이라이트 장면인가 해서 하기로 했는데요, 노래가사가 좀;;; 믿을 수가 없어 꿈을 꾸는 걸까정말 죽였잖아 나의 손으로믿을 수 ... 이 세상과 이 사람들을 위해서썩은 세상 두고 보진 않겠어오직 나만 할 수 있어새로운 세상의 신이 되리라 현타가 살짝 오는군요. 다행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먹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나도 김태온 대장의 피를 가진 것은 맞는지 목숨줄 하나는 참 끈질기다. 뭐, 적어도 스스로 죽을 일은 없으니 다행이겠다. 그렇게 머무를 곳을(아니, 거의 노숙할 곳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떤 사람과 부딪혀버렸다. 머릿속으로는, 죄송합니다 나리, 하려고 했다. 그런데 순간 말이 안 나오는 것이다. 머리가 띵하 ...
- ..ㅎ포스팅 l20230906
- 학교 마치고 신발 꺼낸다고 신발장 위에 폰 두고 신발 꺼냈는데다른 반 애가 실수로 팔을 툭 쳐서 제 폰을 떨궜습니다 걔가어.!하길래 딱히 화가나진 않았지만 사과라도 하겠거니 했는데 아 다행이다 내 껀 줄ㅋㅋㅋㅋ이러면서 가네요.(걔랑 눈마주침) 액정이 아니라 필름이 살짝 깨?진 거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참..ㅎㅎ나는 내 폰에 엄지 발톱 그대로 맞 ...
- 후쿠시마 오염수...포스팅 l20230824
- 후쿠시마 오염수를 1시부터 유출을 시작하였는데요..우리가 쓰는 수돗물은 정화해서 나온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요.근데 인천, 속초, 부산, 제주도는 괜찮나요?저는 부천에 살아서요. ...
- 저 신고 버츤 실수로 눌렀는데 어떡함요,포스팅 l20230819
- 이미 신고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긴 하지만...그래도 진짜 그게 표시될까봐...깜짝 놀랐네요 댓글을 달려다가 그 밑에 있는 신고 버튼을 눌러버렸음..근데 또 글씨가 너무 쪼끄매서 확인을 눌러버렸어요...지금만큼은 신고가 안 먹힌다는 게 다행이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가기로 했다. 이걸 잊고 실컷 책이나 읽고 있었다니, 내가 진짜 미치기라도 했나... 나는 후다닥 옷을 입고 급하게 하숙집을 나왔다. 다행인 점은, 기차가 아니라 채성의 차로 갈 예정이었다. 채성은 내가 늦은 놈이니 운전은 내가 하라고 한다. 나는 금방 이원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쉽게 수락했다. 가는 길은 생각 이상으로 좋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3장_ 조선]포스팅 l20230813
- 까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는데 대체 무얼 가지고 뒷담을 까겠는가, 맞장구라도 칠 수나 있으면 다행이지. 내가 실랑이를 할 때 늘 쓰는 기술이었다. '도발'. "..." 에버렛의 표정이 상당히 구겨졌다. 그래, 미끼를 물었다. 이제 판단력이 흐려졌을 때, 자존심 삭삭 긁으면서 말을 돌리고 돌려서 해주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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