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운"(으)로 총 361건 검색되었습니다.
- 격려의 말&새해복 많이 받으세여~포스팅 l20220101
- 사람에게는 조금씩 약한 장난도!(누가보면 사귀는 줄 암) 만일 친구가 삐지면 사과를 하고 나쁜 친구는 물들기 전에 손절~ 호랑이 기운 쭈우욱 받아가세여~ 1학년들 끄아아아악!! 그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뭐 반에 싸패 있는거 아냐?' '쌤 무서운거 아냐?' '왕따 당하는거 아냐?' '친구랑 싸우면?' '선생님이 알고보면..?' 뭐 별 ...
- 방탄소년단 RM, 진 코로나 확진이래요ㅠㅠ포스팅 l20211225
- RM은 자가격리하다 해제될때 검사 받아서 확진이라구 하네용..ㅠㅠ진은 자가격리할때, 자가격리 해제할때 다 음성인데..갑자기 몸살기운을 느껴서 검사받아보니깐 확진이라구..ㅠㅠ울 엉아들이..ㅠㅠ다들 완치되길...!!!화이팅!! :) ...
- 정령 99일 그림대회+몰아보기&특별편&미리보기포스팅 l20211212
- 같은곳,다른곳에서 말했다 한편 워터,파이어,쏘이,아로마는 진정하고 잠시 앉아있었다 워터는 특히 우울해 보였다. "워터 괜찮아?기운 내..^^"파이어가 달달히 말했다 "응... 고마워...^^" "에엥?너네 둘 사귐?"눈치가 빠른 쏘이가 말했다 "ㅇ.....아냐!" 그말을 한뒤 워터와 파이어는 쏜살같이 떨어져 앉았다. '뭐야.. ...
- 팬픽쓰기엔 아이디어가 딸려서 간단히 크레덴스(흑심...ㅋㅋ) 썰 몇개 풀어봄포스팅 l20211212
- 뿔+날개....그래도 1년사이에 15살 이하로는 안 보일 정도로 많이 자람 그런데 어느날 오열+폭주하는 크레....뉴트는 그렇게 쎈 악마의 기운 처음 느낌(심지어 얜 순혈악마도 아님;;) 그렇게 이유는 모르지만 일단 폭주하는 크레 막아야 하는 뉴트....이쪽 직업 갖고 있는 형 테세우스한테 SOS 침 천-마계쪽은 빠삭한 테세우스 오자마자 식겁함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1205
-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알고 들어가겟습니까? 8.나가라구!!!!!!!!!!!! 9.복도를 지날때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스산한 기운이 느껴질 때,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그것의 소행입니다.물은 최대한 맞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것은 저주의 물입니다. 9-1.위의 항목의 물을 맞으셨을 경우, 더덕맛 쿠키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그러나 바이올렛 덕분에 자신의 현실을 깨달아서 악의 기운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리아나가 방해해 악의 기운은 물리쳤지만 인간의 몸으로 다시 환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이올렛은 지노의 팔촌 누나였는데 지노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운이는 또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지노와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204
- 미캔) "하암.. 아 참 오늘 전면등교인데... 망했다.." 아침부터 짜쯩났던 나는 오늘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는 아마도 코로나일지도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 내이름은 이연서 초4이다. 오늘 전면등교였지만... 완전 망했다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미캔) "하암.. 아 참 오늘 전면등교인데... 망했다.." 아침부터 짜쯩났던 나는 오늘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는 아마도 코로나일지도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 내이름은 이연서 초4이다. 오늘 전면등교였지만... 완전 망했다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약초로 차 좀 타왔습니다. 염라: ... 저승사자: 염라맛 쿠키 대왕님, 차라도 드시지 아니 하실 테면 진지라도 드시지요. 그래야 기운 차리실 것 아닙니까. 염라는 여전히 대답이 없었습니다. 저승사자: ... 상궁들, 신하들 다 웁니다. 염라: 좀 가라고... 가... 방금까지만 해도 상궁들이 울고 불며 귀찮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숨을 몰아쉬었다. 어느새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볼을 타고 떨어지고 있었다. 맑은 샘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고 있었다. 맑은 기운을 잃은 월의 눈은 모순적이게 더 아름다웠다.수치스러웠다. 미호의 앞에만 서면 항상 그에게 말려들어가, 바보같이 그의 흑막을 알음에도 불구하고 당하기만 한다. 월은 막혔던 수도꼭지가 터지듯 흘러 나오는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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