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경사"(으)로 총 1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리 테스트 1편포스팅 l20200311
- 갖자 초록:많은 사람과 교류하자 파랑:계획성을 갖고 행동하자 빨강:꿈을 향해 노력하자 출처:신기하고 놀라운 심리 테스트, 지경사 반응이 좋으면 2편도 만들어볼 예정이고요. 그냥 재미로 보는 것이니 결과에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그럼 테스트 잘 하시고 결과 댓글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
- 갈릴레이 갈릴레오! 과천과학관에 오다!기사 l20191109
- 경사면에 종이 달려 있는데, 스톱워치를 켜고 공3 개 를 동시에 출발시킨 후 공이 도달하여 종을 치는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두 번째 경사면 실험 2장치는 종이 세 군데 달려있는데, 1번 종은 공의 출발점과의 거리가 70cm정도인데 2번종은 그것의 4배, 3번 종은 그것의 9배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종이 치는 시간은 1번 종까지 ...
- 터미네이터 개발할 회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기사 l20190830
- 점프력을 자랑합니다. 손을 중점으로 제어가 가능하며 100파운드(40KG)도 거뜬히 들어 올립니다. 계단도 내려갈 수 있고, 한쪽 다리만 경사면에 올라가서 균형을 잃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핸들의 이름이 핸들인 이유는 핸들의 팔이 자전거나 오토바이의 손잡이처럼 생겨서인 것 같습니다. 기사 재미있게 읽으시고 추천,댓글 한번씩 ...
- [놀이전문기자 이벤트]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의 놀이환경을 취재하다!기사 l20190428
-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큰 기구안에는 나무가 두 그루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뚤린 그물걷기가 아주 작게 있고, 경사로처럼 생긴 긴 복도가 있습니다. 그 중간중간에는 작은 미끄럼틀도 있고 작은 암벽도 있지요. 또 큰 기구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인데, 하나는 계단을 이용하는 것, 다른 하나는 그물계단을 이용하는 것, 나머지 하 ...
- [놀이 전문기자 이벤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놀이시설&놀 수 있는 곳기사 l20190427
- 우리 동네에서 제가 몰랐던 장소가 있었어요! 바로 "진짜 인라인 스케이트장"이였어요! 초보를 위한 밭침대와 고/상급을 위한 경사가 높은 미끄럼틀 같이 생긴 오르락 내리락 탈 수 있는 장애물 도로가 있었지요. 저도 '나중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타게 되면 장애물 도로에서 달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요. 하지만 위험할 것 같아서 그 놀이시설은 ...
- 생명띠, 안전벨트의 모든것기사 l20190416
- 자리로 되돌아오면 멈춤쇠가 풀리면서 안전벨트는 되감겨 집니다. 같은 원리로 가끔 사고 때뿐만 아니라 무게추가 앞으로 쏠리는 경사 길에서도 안전벨트가 잘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안전벨트가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이렇게 안전벨트를 잘 만들어 놨으니 사람들이 안전벨트를 잘 매기만 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
- 반짝반짝 소개터: 지프봇포스팅 l20190309
- 45도 경사의 장애물도 문제없이 넘어가는 무선조종 지프봇을 소개합니다. ...
- 통영의 케이블카와 스카이라인 루지를 즐겨보자!기사 l20180815
- 원하는 속도로 달릴 수 있지요. 통영 루지는 두 가지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1번 트랙은 360도 트위스트 구간과 짜릿한 급경사를 즐길 수 있는 ‘단디’, 2번 트랙은 바다와 섬들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헤라’입니다. 1번 트랙 단디와 2번 트랙 헤라가 중간에 합쳐지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두 트랙은 사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았 ...
- 대명비발디파크기사 l20180625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마치 바이킹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경사가 심한 슬라이드라서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타보니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으로 알록달록 예쁜 레인보우 슬라이드를 타보았어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노란색 슬라이드는 이렇게 빠른게 내려 ...
- 지리산 바래봉 철쭉축제기사 l20180517
- 만나서 반갑다는듯이 딱새의 노랫소리와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름 모를 각종 새들의 노래소리에 가볍게 시작을 하였는데요. 급경사가 시작되면서 내리는 비에 우비는 덥고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1000미터 고지에 이르니 연분홍 철쭉도 보이고 걷기 좋은 능선이 시작 되었어요. 신기한 건 높이 오를수록 새들의 노랫소리가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나중에 ...
이전789101112131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