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개념"(으)로 총 3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이 친목질 범벅인 이유 - 꺼무위키포스팅 l20221116
- 플랫폼의 문제4.2. 후천적 조건들4.2.1. 활동유저 감소4.2.2. 오프라인 활동 심화4.2.3. 레벨/계급 제도4.2.4. 여왕벌의 등장4.3. 운영자의 무개념·무능4.3.1. 공사(公私) 구분 부재4.3.2. 외부 프로그램을 통한 채팅 조장 라네요. 4.1.1, 4.1.3, 4.1.6, 4.3.1, 4.3.2, (어쩌면 4.2.1)을 ...
- 친목질의 문제점 - 출처 꺼무위키포스팅 l20221116
- 커뮤니티를 끊는 상황으로 이어진다.이상의 6가지 요점을 뒤집어 보면, 친목질이 특히 위험한 집단과, 친목질을 해도 무방한 집단을 개념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1) 이미 회원의 구성이 완료되어 신입 회원들의 가입을 지속적으로 기다릴 필요가 없는 집단,[30] 2) 파벌이 발생하더라도 개인 간의 문제로 환원이 가능할 정도로 규모가 작거나 별 ...
- 홍시와 아이들 관련해서.포스팅 l20221116
- 독단적인 사이트로 판단했고, 애초에 유튜브는 어과동과의 접점이 전무합니다.따라서 선 공지는 불필요했습니다. 스토리콘은 합작 개념이기도 하고요. 그럼 왜 이렇게 흥미만 끌었느냐. 그것은 홍보 차원의 글이었습니다. 흥미를 느끼셔서 이 합작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도이구요. 왜 지원의 공평한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가. 애초에 지원자를 받을 생각이 ...
- 요즘 제 친구가 자꾸 선을 넘네요,,,,포스팅 l20221116
- 같은 모둠 남자앤데, 좋게 말했더니 자꾸 절 까고, 선넘는 말을 함부로 하네요,,,,오늘 학교에서 어떻게 해야하죠.. 지난번엔 패드립도 했어요조별과제를 제 집에서 하면 안될거같다고 했어요곧 아빠 생신이라서 놀러갈거였거 ... 저보고 응 니는 더 부르자나 ㅋㅋㅋ 너 목소리가 더 이상해!이러는거에요,,,,저는 노래 부르는역도 아닌데 왜 급발진이죠,,,,, 진짜 ...
- 제 친구 손절 했습니다.포스팅 l20221030
- 된거나면요 오늘 제가 친구한테 이태원 사건을 말해줬거든요? 제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톡으로 보냈는데 갑자기 그 개념없는 색힝힝힝(욕죄송합니다)가 갑자기 명복은 빕니다는 뭔 ㅋㅋ 이러면서 슬프긴 한데 니 지인이나 아는 사람이 죽은것도 아니고 왜 기도하노..ㅋㅋ 이러는 거에요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솔까 저거 장난이라고 ...
- 2022 노벨상 총정리기사 l20221021
- 이 세명은 '양자 얽힘'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는데요, 양자 얽힘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양자 얽힘은 양자 역학의 하위 개념으로 리처드 파인먼이 '양자 역학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라고 말한 만큼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선 예전부터 '양자 중첩'이라는 이론이 밝혀졌는데요,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 ...
-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인촌상취재기사 l20221018
- 문학 평론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 입니다. 기존 문학이론에 기대지 않고 한국 문학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문학 의 4가지 개념인 운율과 비유, 구성, 문체를 정립했습니다. 과학,기술부문 수상자는 권성훈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님이셨습니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신 후 의공학에 대한 관심을 갖아 맞춤의학용 진단 기술을 바탕 ...
- 한글과 한국어(본인기준포스팅 l20221009
- 한글: 크게 언어적인 개념한국어: 언어적인 개념+맞춤법, 구어체와 필기체 개념 등등을 포함한, 좀 더 학습?적인 개념이랄까요? 대충 영어vs리스닝 리딩 문법이런 거라고 보시면 될듯요 제 기준에선 ...
- 학원 가기 실러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21004
- 제발 안 갈래요 제발진짜 가면 제가 뭘 푸는지도 모르겟고 오답은 계속 늘어나고 개념을 이해해도 문제가 안 풀려요... 가면 정신없이 계속 문제 풀고 그러고 반쯤 기절한채로 엉금엉금 집에 들어와야함.. 지금 가서 10시 반에 집에 도착하는데... 이게 맞아요??ㅋㅋ큐ㅠㅠㅠ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만나길 바랐으니까. 닿길 바랐으니까.” 몸을 돌려 다시 아득히 먼 위를 바라보았다. 여기가 위인가, 아니면 아래인가. 이미 그런 개념조차 없는 곳일지도 모른다. 여기에 그녀와 영원히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깜깜한 허공에 손을 뻗었다. 어딘가 먼 곳의 공상에 잠겨 있는 것 같았다. 마지막 순간조차 당황스럽다. 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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