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본아"(으)로 총 1,622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른 사람은 나에 대해 얼마나 신경쓰고 있을까?2016.05.03
- “다른 사람을 자꾸 의식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같은 질문을 많이 받곤 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우리는 원래가 다른 사람의 비난 한 마디에 심장이 쿵쾅거리는 반면 칭찬 한 마디에 기분이 좋아지고 박수 좀 받으면 세상이 장밋빛으로 ... ...
- 잔인한 말로 가하는 충격 요법,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있을까?2016.04.26
- “똑바로 하지 못해!!” “넌 도대체 왜 그 모양이니!” 등 주변에서 흔히 성과가 낮은 사람을 비판에서 더 나아가 인신 공격에 가까운 비난을 하며 무안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이게 다 널 위해서’라며 때로는 좀 가혹한 말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이 좋은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될 거라 ... ...
- 호기심의 두 얼굴: 호기심은 인간을 이롭게 만들까, 아니면 해롭게 만들까? 2016.04.19
-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눈을 아래로 두고, 두리번거리거나 헤매지 말고, 모든 감각을 억제하여 마음을 지키라. - ‘숫타니파타’에서 올해 초 중력파 검출 성공 발표는 한 사람의 지적 호기심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새 ... ...
- SOS, 도와달라고 잘 말할수록 더 유능해진다2016.04.19
- 살면서 적어도 한 두번 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온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기본적으로 함께 살아가게 되어 있는 동물이기에 혼자서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그런데 도움이 절실한 상황임에도 도움을 요청하기 ‘부끄러워서’ 또는 ‘어색해서’ 라는 이유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 ... ...
- 남성이 여성보다 성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할까? 2016.04.12
- 성(sexuality)은 모두의 관심을 받는 중요한 주제인 만큼 ‘카더라’는 소문들을 넘어 검증된 이야기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지구의 반이지만 비교적 관심을 덜 받는 ‘여성’의 성에 대해서도 말이다. 고맙게도 비교적 최근 여성과 남성의 섹슈얼리티의 차이에 대한 연구들을 정 ... ...
- 인간의 아름다운 의지, 유전자의 한계를 극복하다. 가타카(GATTACA, 1997)IBS l2016.04.04
- 1997년 개봉한 영화 가타카(GATTACA)는 인간이 유전자를 통해 타고나는 운명과 스스로의 의지로 만들어가는 운명에 대해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가타카가 그려내는 미래사회는 유전자 조작으로 우성인자만 지니고 태어난 '엘리트' 들이 지배계층을 이루고 자연적인 선택으로 태어나는 '신의 아이'들을 ... ...
- 미지의 뇌 연구: 기억과 의사결정, 시간 지각의 비밀을 찾아서IBS l2016.04.04
- “Life is short, Science is long(인생은 짧고 과학은 길다).” 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정민환 부연구단장(KAIST 생명과학과 교수)은 자신의 연구 분야를 이 한 마디로 압축해 설명했다. 인간의 뇌가 어떻게 일어나는 일들에 판단을 내리고, 기억하며 의미를 부여하는지 아직도 잘 몰라 갈 길이 멀다는 뜻이 ... ...
- 만물의 중매쟁이 촉매, 환경 지키는 구원투수로 나선다IBS l2016.03.31
- 화학 반응의 속도를 더 빠르거나 느리게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촉매는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화학 반응을 도와준다 - shutterstock 제공 촉매는 화학반응을 만드는 중매쟁이다.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쟁이처럼 물질 간의 화학반응이 잘 일어나도록 돕는다. 촉매는 다재다능하다. 생명체 ... ...
- 핵물질 사찰도 우리 기술로동아사이언스 l2016.03.29
- 최근 핵비확산 및 핵안보 문제가 국제사회의 중요 이슈로 대두되면서 핵사찰이라는 단어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핵사찰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라 모든 원자력 사용국들을 대상으로 원자력 에너지를 핵무기 제조 등 비평화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을 말한다. 핵사찰은 ... ...
- ‘태양의 후예’ 시청주의보? “일리 있지 말입니다”2016.03.27
-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 -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가 강모연(송혜교 분)을 지긋이 바라보며 얘기하자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이 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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