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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으)로 총 3,9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간 행동의 진화] 아빠의 진화2021.04.18
- ※필자소개 박한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경인류학자.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진화인류학 및 진화의학을 강의하며, 정신장애의 진화적 원인을 연구하고 있다. 동아사이언스에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인류와 질병'을 연재했다. 번역서로 《행복의 역습》, 《여성의 진화》, 《진화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잘 쉬는 법2021.04.17
- 빠지는 것 또한 또한 머리를 비워 조금이나마 에너지 소모를 줄이려는 시도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 ‘명상’도 대표적인 머리 비우기 비법 중 하나다. 비슷하게 ‘몰입’ 또한 눈 앞의 일에만 집중하고 기타 잡다한 걱정거리를 떠올리지 않게 도와서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여기서 한 ... ...
- 인간-원숭이 잡종 배아 첫 탄생…장기 이식 연구 기대와 생명윤리 우려(종합)동아사이언스 l2021.04.16
- 작동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사람과 훨씬 가까운 영장류를 사용하면서 생물학자들 사이 이어져 온 윤리적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를 의식한 듯 연구팀은 원숭이 잡종 배아로 인간 장기를 만들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배아를 20일 내로 실험하는 등 윤리적 지침도 모두 따랐다고 ... ...
- [사이언스N사피엔스] 이 우주의 속도제한, 그리고 E=mc²2021.04.15
- Einstein.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173. ISBN 0-691-12075-7 ※필자소개 이종필 입자이론 물리학자. 건국대 상허교양대학에서 교양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신의 입자를 찾아서》,《대통령을 위한 과학에세이》, 《물리학 클래식》,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 ...
- [잠깐과학] 자주 싸우는 까마귀 '키스'로 화푼다동아사이언스 l2021.04.14
- 만족할 만큼 구하기 어려워 싸움이 자주 일어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행동심리학자 아만다 시드 박사는 떼까마귀(Corvus frugilegus)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이들이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키스하듯 부리를 비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싸움이 붙은 떼까마귀는 큰 소리로 꽥꽥거리고 날개를 크게 ... ...
- [강석기의 과학카페]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를 멈출 수 있을까2021.04.13
- 기후민감도 범위를 1.5~4.5라고 예측한 연구가 나온 이래(당시 연구를 이끈 저명한 기상학자 줄 차니의 이름을 따서 ‘차니 보고서(Charney report)’로 불린다) 34년이 지난 2013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기후민감도 예측 결과를 발표했을 때도 여전히 이 값의 범위였다. 문제는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과로를 통제하지 못했을 때2021.04.10
- 실행, 조정 과정에서 근본적으로 실패한 사회일지도 모르겠다. 미국 듀크대 심리학자 마크 리어리 교수와 '정확한 계기판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를 나눈 적이 있다. 자동차에서 연료가 떨어지면 '비었음(Empty)', 연료가 충분할 때는 '가득참(Full)'이 뜨는 계기판처럼, 사람들도 다 자신의 ... ...
- "화성 탐사 헬리콥터에 한국 스타트업 경험 녹아들어갔죠"동아사이언스 l2021.04.09
- 소형 헬기 ‘인저뉴이티’를 빼닮았다. NASA가 인저뉴이티를 활용하는 각국의 우주생물학자들의 의견을 듣고 한국 우주탐사로봇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에 의뢰해 제작한 시험용 드론이다. NASA는 "화성에 처음 가는 헬리콥터가 어떤 생물학 연구에 쓰일 수 있을지 알고 싶다"며 제작을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스타 과학자의 장례식과 과학의 진보2021.04.08
- 인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줄레이와 동료들의 분석결과는 소수의 엘리트 과학자에게 의존해 불공평하게 경력에서 이득을 보는 신진과학자들의 존재를 드러내는 동시에, 이들 엘리트 과학자 네트워크가 논문출판과 연구비 수주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음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 ...
- 호암 과학상에 허준이·강봉균 교수동아사이언스 l2021.04.06
- 혁신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올해 허준이 교수, 조경현 교수 등 30대의 젊은 과학자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학계의 큰 소득”이라고 밝혔다. 화학생명과학 부문 강봉균 교수는 뇌에서 기억이 저장되는 장소를 분자 세포 수준에서 최초로 확인한 뇌 과학 분야 석학이다. 의학상 이대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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