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3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람이 살지 않는 세계 유령 도시 TOP4기사 l20210412
- 센트레일리아예요. 센트레일리아에는 석탄이 풍부해서 생산 활동의 주 원료로 사용하던 1800년대는 활기를 띠었습니다. 그런데 한 순간의 실수로 망했는 데요. 1962년, 평소처럼 쓰레기를 소각하는 데 불씨 하나를 놓친거예요! 그리고 이 작은 불씨가 번져 땅 속 무연탄(한 번 불을 붙으면 안 꺼짐)으로 번져버렸어요. 이에 펜실베니아 주 소방관들은 ...
- 내가 어과동의 만화속에 들어간다면?!(프롤로그)포스팅 l20210411
- 입력을 한 후 제출을 눌렀다. 그 후에 새로운 창이 떴다.-소원이 확인 되었습니다. 어과동 만화에 들어가게 해드리겠습니다."뭐?!"순간 컴퓨터와 내 어과동 책에서 빛이 났다.너무 궁금해서 천천히 어과동을 열었다.-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컴퓨터에 새로 떴다."으악!!!!!!!!"순간 어과동에 들어가진 듯 했다 ... ...
-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를 읽고기사 l20210410
- 말도 못 하고... 맨날 싫은데 떡볶이 사주고.. 대답할 때도 눈치 보고.. 친구들은 제가 착하다고 계속 말해주는데 3학년 초에 어느 순간 생각해 보니까 '착하다'는 이미지를 지키려고 제 기분을 생각 못 했더라고요. 솔직히 떡볶이 매번 제가 사고 친구가 훨씬 많이 먹는 거 진짜 기분 나빴거든요. 어떨 때는 1~2개밖에 못 먹을 때도 있었 ...
- 친구랑 했던 막장 릴레이 소설 1편포스팅 l20210410
- 했다. 하지만 보라는 임포가 아니었다! 그래서 초코송이를 달려고 했다. 하지만 초코송이는 의무실 스캔 확시를 했다! 그 순간 칸쵸가 이머전시를 눌렀다. 칸쵸가 말했다 "자 초코송이가 확시죠? 그리고 저랑 믹서기는 죽었었으니까 아니죠? 그럼 누굽니까?" 지우개(친구2 별명)가 말했다 "저 아니면 민트네요? 그럼 민트 하고 ...
- 저 오늘 진짜 무서운 꿈꿨어요 ,, ( 심약자 뒤로가기 )포스팅 l20210410
- 그 언니는 엄청 억울하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안내원이 칼을 꺼내더니 " 안녕히 가십시오 "하고 언니 손을 잘라버렸어요 ,, 저는 순간 너무 화나고 언니가 불쌍해서 안내원을 발로 찼는데 안내원이 섬뜩하게 웃으면서 " 감사합니다 "하고 제 발을 잘랐어요 ,, 거기서 깼습니다 .. 너무 생생하고 잘릴때 느낌이 그대로 나서 진짜 무서웠어요 ,, : . ...
- 소설 고질라 7화. 알파 로단의 등장(지금부터가 시작)포스팅 l20210409
- .....기도라.스쿠타:역시 내 측축이 맞았어!!! 연기는 기도라가 만들어 내는...기도라:크라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 퍽퍽퍽퍽우린 순간, 모나크 기지가 무너진다!!!! 그리고 깨어났더니..연기는 없고, 뉴스 기자들이 많이 있었다. 스쿠타:괜챃냐,히로시:설마..꿈인가...ㅇ..ㅏ....아니겠지....(기도라의 비밀은 18화에서....)1년뒤난 ...
- 레몬티 中.포스팅 l20210409
- 서 있는 나의 옆을 사람들이 휙휙 지나쳐간다. 차가운 밤공기를 얼마나 맞았을까, 생각이 정리된 것 같아서 이만 들어가려고 했다. 그 순간 나의 눈에 한 여자가 보였다.거지인가.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댄데 구걸을 하지. 그 생각을 하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을 때 그녀가 몸을 오들오들 떨면서 눈을 감는 게 보였다. 그녀의 창백한 얼굴이, 꼭 죽 ...
- 제 5차 솔베이 회의(전쟁) part.1기사 l20210407
- 그냥 관중처럼 3일내내 보어의 설명을 듣기만 했죠. 그런데 보어가 양자역학은 코펜하겐 해석으로 이미 완벽히 확립됐다고 말하는 순간 아인슈타인은 입을 엽니다... ... ...
- 투뎃이.........1........... (이벵)포스팅 l20210407
- 인싸에서 어느순간 아싸가 되버렸군요 추포뜨고싶다 하하ㅏ하하하ㅏ하ㅏ하하하하하핳ㅎ하ㅏ하하ㅏㅎ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ㅎ하ㅏ하하하하ㅏ하ㅏㅏㅏ하ㅏ하하핳하(실성) 전에도 인싸는 아니였습니닿ㅎ하ㅏ하하하ㅏ하ㅏ하하ㅏㅏ하하ㅏ하하하하하ㅏ핳(실성22) 결론은 포방 이벵 2일이라고요 네 그렇다고요......., ...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포스팅 l20210406
- 그러자 나는 이번에는 무의식적이 아닌 의식적으로, 그 녀석을 베으려고 달려들었다. 그 다리를 베으려한 순간, 그의 다리가 단단해지며, 검이 부러졌다. 나는 피로 활을 만들려고 했지만 피가 모자란 나머지 나는 피토를 했다. 하지만 나는 활을쏘았다. 몸이 아파도 참아야했다. 그래야 했으니까.저 녀석을 죽여야 했으니까.. 저 녀석을 죽인 원수를 갚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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