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오늘"(으)로 총 2,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연구, 2013 이그노벨상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20호
- 니이미 박사팀입니다. 수상소감을 들어보시죠.의학상 마사노리 니이미 박사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서 우리 연구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심장 이식 수술을 한 환자에게 오페라를 들려 줘 그 영향을 알아냈어요. 환자는 생쥐였죠. 멀쩡한 생쥐에게서 심장을 떼고 새 심장을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드디어 어과동 편집장 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9호
- 출근할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떨려서 잠을 자지 못 했다.미션1 편집배열표를 완성하라!“오늘 일일 편집장으로 뽑힌 썰렁홈즈라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썰렁홈즈는 어과동 기자들과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편집장님~. 우선 어떤 만화를 순서대로 넣을지 편집배열표를 짜야 합니다 ... ...
- 제9의 예술 만화에 빠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9호
- 탄생!안녕하세요? 세계의 가장 핫한 뉴스만을 전달하는 과학특파원 황당맨 기자입니다. 오늘은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드디어 과학과 만화의 만남! ‘어린이과학동아’가 창간됐다고 하는데요…. 뭐 벌써 9년 전의 일이라고요? 허걱! 그래도 ‘어린이과학동아’를 계속 취재하겠습니다.2004년 10월 ... ...
- 스트레스 엄마, 제 마음의 목소리가 들리나요?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8호
- 나게 소리 지르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기도 해요. 엄마와 마주 앉아서 게임도 함께 하고, 오늘 즐거웠던 일이나 앞으로의 꿈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부모가 변해야 어린이도 변해요어린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첫 걸음은 부모의 태도 변화에서 비롯된다. 덕성여자대학교, 경상대학교 ... ...
- 눈이 번쩍 뜨이는 시력짱 프로젝트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7호
- 학기가 시작됐어. 날씨도 선선하니 딱 책 읽기 좋은 날씨인걸? 그럼 오늘부터 열심히 공부해 볼까?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앞에 뿌옇게 보이지?잘 안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니?으악, 깜짝이야!나는 시력의 수호천사, ‘눈알이’야. 우리 친구들의 시력을 지키기 위해 이곳저곳을 떠돌고 있지. 어떻게 ... ...
- 썰렁홈즈의 희한한 얼음 여행 앗! 세상에 이런 얼음이?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6호
- 면사포를 쓰고 뽀뽀를 하자며 입술을 쭈욱 내밀었다. 얼음나라에 갇혀버린 썰렁홈즈는 오늘도 이렇게 외치고 있다.“구해 주삼~! 춥삼~!”특집 한 걸음 더 얼음 표면은 물이다!왜 얼음 위에서는 잘 미끄러질까? 왜 얼음과 비슷한 매끈한 대리석에서는 스케이트를 탈 수 없을까? 그 이유는 얼음 표면이 ... ...
- 꼭꼭 숨어라! 편광 조절 물고기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3호
- 더워진 날씨 때문에 일찍 바다에 놀러 나온 닥터 그랜마예요. 오늘 점심 식사는 제가 직접 낚시를 해서 마련할 거예요! 뭘 잡을지 정말 기대돼요. 물고기? 오징어? 문어?그런데 이상하네요. 바닷속에 물고기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아요. 낚시꾼이 온다고 누가 미리 알려 줬나? 다들 어디로 도망친 ... ...
- 한택식물원에서 즐기는 풋풋, 매콤 우리 산나물 여행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12호
- 만드는걸? 산나물로 또 어떤 요리를 할 수 있는지 더 생각해 볼래.그래, 서연아. 나도 오늘 산나물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도 향긋하고 맛있는 산나물을 만나러 와 봐!한택식물원에서 즐기는 가족 체험한택식물원에서는 산나물 여행 외에도 각 시기 별로 ... ...
- [시사] 수학자의 예술혼, 세계문화유산으로 피어나다!수학동아 l2013년 12호
- 아름다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는 사진을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멋진 성당이 있다.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이키는 이 ... 기초에 충실한 팔라디오의 철학 때문이었다.를 기초로 지어진 많은 건축물들은 오늘까지도 팔라디오의 예술혼을 전하고 있다 ... ...
- PART1 김치를 만들고 나누는 문화 김장과학동아 l2013년 12호
- 소중하니까.이틀이면 끝날 줄 알았던 김장은 그 다음 날도 계속된다. 다행히(?) 오늘은 윗집이다. 아침에 올라간 어머니는 돌아올 때 어제 아주머니께 들려 보냈던 것처럼, 새로운 김치 한 포기를 들고 오셨다. 저녁상에 그 김치를 올리며 은근히 한 마디 건네신다. “하늘이 엄마는 멸치젓을 아주 ... ...
이전112113114115116117118119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