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목소리"(으)로 총 1,7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프롤로그(쿠키런 게임과 관계 없어요:)기왕 잼께 봐주시길!)포스팅 l20210222
- .. 해... 줄까...? 마법사/누... 누구냐?! ???/내가... 더... 강해지게... 도와... 줄게... 마법사/누군진 몰라도 대체 어딨는 것 이냐?! 목소리만 들리는 게 수상한데... ???/푸른... 지팡이... 안에... 있지... 크크크큭... 마법사/푸른 지팡이라면 내가 오래전에 봉인한 어둠의 지팡이... 그렇담 넌 좋은 녀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설렜어. 나는 그대로 나가서 긴 복도를 걸었어. 저 멀리 나가는 문이 보였어. 그 순간. "실험체가 탈출한다!!" 내 뒤에서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어. 그 사람은 주머니에서 어떤 리모컨을 꺼내더니 버튼을 눌렀어. 그러자 온 건물 전체에 귀가 찟어질 듯 한 사이렌이 울리더라. 탈출을 코앞에 둔 나는 너무 당황을 해 전속력으로 달렸어. 문은 점 ...
- 금발셀카포카갖고만다포스팅 l20210222
- 얼마나 좋더냐 노래 부를 때마다 내 심장이랑 뇌를 간질간질 간지럽혀 오는 게 짜증나리만큼 간지러워. 목소리 간드러지다 못해 달다 목소리에 설탕이랑 꿀을 덕지덕지 발랐는지 당신이 부른 노래를 듣고 있으면 없던 당뇨도 생길 것 같아. 박지민이라는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이 녹아버리는 것마냥 달달하고 빛나는 존재이다 박지민이 나라이고 ...
- 마리오네트 _ 00포스팅 l20210222
- " ... " 그는 아까와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또 이상한 점은 여러 목소리가 겹쳐 들린다는 것 이다. 그의 원래 목소리와, 나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은 여자의 목소리. " 죽어. " 그는 광기 서린 눈빛으로 단도를 꺼내고는 내게 찌를려고 했다. 그런데 그 ...
- 슈퍼문(supermoon)_02. 새로운 세상포스팅 l20210222
- 대로 오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무릎을 모아 얼굴을 묻었다. 그 순간이였다. "여기서 뭐해?" 내 앞에서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었지만 어둠 때문에 그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얼른 가자. 애들이 기다려. 여기서 춥게 벌벌 떨고 있지 말고."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그를 몇 초동안 ...
- [질투 1-일찐들과의 뜻밖의 엮임](폰톡의 등장인물 나옵니다)포스팅 l20210220
- 신*우님 감사합니다! * * *[신지우의 시점]"지우야! 신지우! 야!"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늦기대장 이효선. 어휴. 저렇게 늦으면서 더 뭘 바라는 건지... "아휴, 후, 후, 휴... 먼저 가 버리면 나한테 어떻게 하라고... 같이 가지. 매점 갈 돈 찾느라고." 내가 할 말을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효ㅅ..." "뭐? 야 ...
- 주접 한 번 거하게 떨고가겠다포스팅 l20210219
- 향상시켜 주는구나 목소리 어찌 그리 완벽하더냐 살짝 긁을 때는 내 심장도 같이 긁히는 듯 간질간질 아프다 랩을 할 때면 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때려박히며 내 청력을 곤두세워준다 내 몸 곳곳에 셀 수 없이 있는 세포에까지 도달하여 박혀진다 귀 청소를 하지 않아도 세탁기나 식기 세척기를 비할 바가 안 된다는 듯 청량하게 비웃으며 내 귀 ...
- 흑조와 백조 11화포스팅 l20210219
- " *** 다윤은 여라가 꼼지락 대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떴다. 여라에게 반갑게 인사하려고 고개를 들려고 했지만 태현의 목소리에 다윤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진짜... 여라야?" "그럼, 여라가 2명이냐?" 그 때까지는 좋았다. 그 고백을 하기 전까지는.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한번 해볼게." 나는 손을 든 다음 활활 타오르는 불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 불을 만들어내는 느낌을 주었다. "우와, 성공했어!!" 수의 목소리를 듣고 눈을 뜨자 내 손 안에 영롱한 불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한참 감상하고 있을 때, 촤아악! "뭐야!" 수가 내 불 위로 물을 끼얹었다. 순간 어이없어서 그녀를 쳐다봤지만, "깔깔깔!(미친거아님)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어머니는 전화를 받으셨다. "저, 혹시 훈이 어딨는지 아세......" "ㅇㅇ병원으로 오렴." 힘이 없는 훈의 어머니의 목소리에 나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 당장 ㅇㅇ병원으로 뛰어갔다. 원래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5분 안에 뛰어왔다. 나는 숨을 가쁘게 쉬며 바빠 보이는 간호사님께 말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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