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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임"(으)로 총 3,3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식] 접기+자르기+수학=무한한 가능성!수학동아 l2015년 09호
- “안녕, 코딱지들~!”모두 코딱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장만으로 감동 그 자체였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어느 날 갑자기 방송계를 떠났다가 우연한 기회로 돌아온 ‘종이접기 아저씨’ 때문이다. 어린 시절 매일 TV 앞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를 만나던 엄마도 아빠도, 종이접기 아저씨를 처 ... ...
- [생활] 조선시대 최고의 궁궐에서 수학데이트수학동아 l2015년 09호
- 이번에도 야간개장 입장권을 못 구하다니…. 다음엔 꼭 예매에 성공해서 야경 보러 가자. 그래도 경복궁엔 볼거리가 많으니까, 괜찮지? 이번엔 광화문 앞에서 만나. 아~, 그 세종대왕 동상 있는데 말고, 진짜 광화문 앞에서. 응~ 그 뒤에 경복궁이 있어. 그럼 이번에도 운동화 신고 만나~!북악산 아래 ... ...
- [지식] 마지막 요리 모두의 맛, 미분과 적분 그리고 치킨수학동아 l2015년 08호
- 서로 다른 생김새만큼이나 사람의 입맛은 다양합니다. 당연히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요즘은 모두가 입을 모아 찬양하는 음식이 있으니 ‘치느님’, 바로 치킨입니다. 인종, 국경,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식 ... ...
- PART3. 쓰레기 RNA가 암 정복한다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암은 후성유전학이 가장 처음으로 도전할 질병치료 분야다. 1983년에 미국 존스홉킨스대 앤드류 페인버그 교수는 인간 암세포에서 특정 유전자의 메틸화 정도가 정상세포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암과 후성유전학의 관련성이 처음으로 입증된 것이다. 최근에는 국제암유전체연구단이 ... ...
- PART3. 어떤 관객을 공략해야 하는가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먼저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해보자. 여러분이 선택한 질문은 각각 공포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특성을 말해주고 있다. 1번 질문은 ‘현실검증력’에 대해 묻고 있다. 어떤 자극이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환상인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지를 구별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라면 ... ...
- 원자를 세는 영원불멸의 수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몰(mol)은 가장 원초적인 단위에요. 과학적인 양을 잴 때 하나, 둘, 셋 등으로 개수를 세면 되거든요. 그런데 몰이 국제표준단위에 들어간 건 화학자의 입김이 컸답니다.”이경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말처럼 몰(mol)이 단위로 등장한 것은 화학자들이 기체의 성질을 연구하면서부터다. ... ...
- INTRO. 쌍둥이는 왜 다를까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몇 년 전 대학의 한 철학 교양 수업, “나는 누구인가”라고 교수가 물었다. 번쩍 손을 든 기자는 “나와 똑같은 DNA를 가진 유일한 사람입니다”라고 답했다. 교수가 반문했다. “그럼 일란성 쌍둥이는?” “….”사람이 붐비는 신도림역에서 첫 쌍둥이를 만났다. 홀로 인터뷰에 나온 김영채 씨는 미 ... ...
- PART1. 공포의 대상을 찾아라과학동아 l2015년 08호
-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적절한 주인공, 즉 공포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공포의 대상은 당연히 한 맺힌 귀신 아니냐고? 한참 모르는 소리다. 귀신들도 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원한은 그 시대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큰 관련이 있다. 이 시대의 공포 대상을 찾기 위해 시대를 대표 ... ...
- Part 1. 탐식의 시작 : 처음 밝혀진 조선시대 미슐랭 가이드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서울에 살 때도 일찍이 맛있는 음식(美品)을 찾아 먹었는데 침교(沈橋·현 서울 종로구 재동)에서 파는 돼지고기가 가장 맛이 좋아 서경(평양)의 오수집 돼지국과 같았다. 서경에서는 기름진 비계가 손바닥처럼 두꺼운데 설편(雪片)처럼 얇게 잘라 입에 넣으면 얼음이 녹듯 했고, 불에 구워도 천하 ... ...
- 달콤한 소주 전성시대과학동아 l2015년 08호
- “한 번 마셔보고 판단해 보세요.” 길쭉한 유리병 두 개에는 각각 투명한 액체와 반투명한 자주색 액체가 담겨 있었다. 쌀로 직접 빚은 소주라고 했다. 슬쩍 시계를 봤다. 오전 10시 30분이었다. 눈 딱 감고 한 모금을 꿀떡 삼켰다. 투명한 소주를 마시자 “캬~”소리가 절로 나왔다. 반면 자주색 소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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