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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2015 제1차 미래창조과학부 SW 창의캠프 손끝에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수학동아 l2015년 03호
- 두 명씩 짝 지어 한 사람은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고, 다른 한 사람은 이를 듣고 보지 않은 채 그림을 똑같이 그리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만드는 미로찾기’와 ‘퀴즈 풀이 게임’을 만들었다.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닿았을 때 하는 행동을 정하거나 퀴즈의 정답을 맞혔을 때 나오는 ... ...
- 보물을 찾아라! 두근두근 동굴탐험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3호
- 만들어진답니다.그렇다면 이들은 얼마나 빨리 자라는 걸까요? 흔히 1년에 고작 1mm도 채 자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실제는 조금 달라요. 기온이나 강수량에 따라 천차만별이거든요. 어떤 곳에서는 큰 종유관(관처럼 생긴 종유석)이 1년에 4cm나 자라기도 한답니다.동굴 생성물로 기후 ... ...
- [Photo] 외로운 왕, 늑대과학동아 l2015년 03호
- 왕이 있었다. 대륙을 발 아래에 둔 채 산하를 누비고, 생명이 있는 것들을 두루 다스리는 생태계의 왕이었다. 서슬이 퍼런 무서운 지배자였지만 한편 뭇 생명 다스리기를 초봄의 살얼음 다루듯 하는 어진 통치자기도 했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살기에 좋았다. 왕의 치세엔 ... ...
- [Hot Issue] 고개 숙인 마린보이, 스테로이드의 유혹과학동아 l2015년 03호
- 배리 본즈다. 하지만 본즈의 영광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다. 신기록을 경신한 지 채 3년도 지나지 않아 ‘본즈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는 약물 스캔들이 터져 나왔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복용했다고 알려진 테스토스테론도 체내에서 동화작용을 하는 스테로이드의 일종이다. 스테로이드, 우리 ... ...
- [생활] 냉장고를 부탁해 수학의 눈으로 본 요리 대결수학동아 l2015년 03호
- 관리는 요리의 완성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조리 시간이 늦어지면, 재료가 익지 않은 채로 요리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요리에 능숙한 셰프에게도 15분은 짧다. 어떤 재료를 쓸지 냉장고를 열기 전까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셰프들은 어떤 음식이든 15분 안에 완성하기 ... ...
- PART3. 터치스크린 발표에 농담도 영어로과학동아 l2015년 03호
-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도 갓 전역한 복학생.요즘 이공계 대학생들은 카카오톡 같은 채팅 어플이나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어플도 자주 사용한다. 주로 조별 과제를 할 때 자료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용도다. 서강대 공대와 고려대 공대, 서울과기대 등 다른 공대에서도 다양한 어플을 ... ...
- PART2. 생명을 살리는 바이오 프린터과학동아 l2015년 03호
- 찍어낸다 심 교수는 현재 줄기세포를 3D 프린터로 만든 집(스캐폴드) 안에 넣은 채 손상된 장기에 이식해 재건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기존의 줄기세포 치료, 즉 환자의 몸에 줄기세포를 직접 주사하는 방식은 전쟁터에 총과 식량 없이 병사를 떨어뜨리는 셈이다. 면역세포의 공격으로 절반이 죽고 ... ...
- [과학뉴스] 왕년의 거대 가속기 ‘테바트론’이 남긴 것들과학동아 l2015년 03호
- 온 수많은 양성자-반양성자 충돌 실험 데이터는 페르미연구소의 자료 테이프에 담긴 채 저장실(사진)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자료를 다시 활용할 길은 없을까.페르미연구소는 1월 29일, 테바트론의 방대한 실험 자료를 원하는 과학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2년간 보존, 정리하는 자체 프로젝트를 ... ...
- [Knowledge] 달리기 명수 타조공룡과학동아 l2015년 03호
- 가능성이 크다. 몸집은 어땠을까. 몸 길이 11m에 몸무게 6.4t의 거구였다. 등에는 마치 부채나 돛을 인 것처럼 크고 긴 구조가 있었다. 이 구조는 두 뒷다리로 걷기 위해 발달한 것으로 마치 추처럼 작용해 무게중심을 잡도록 도와줬다. 골반도 뒤로 기울어졌고, 발이 컸다. 이런 특징을 보면 이 공룡이 ... ...
- [Knowledge] 절대공간은 존재할까?과학동아 l2015년 03호
- 명쾌하게 증명한다. 물질이 없다면 사건도 없고, 공간도 없다. 텅 빈 채 누군가 물질을 채워주길 기다리고 있는 그런 공간은 없다는 말이다. 논리학에서 자주 쓰이는 ‘오컴의 면도날(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개의 주장이 있다면, 간단한 쪽을 선택하라는 뜻)’도 라이프니츠 편이다. 실체론이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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