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도"(으)로 총 24,8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을 지어봐!) 소설, 유기견포스팅 l20210215
- 안녕하세요! 곽x정님에 소설을 지어봐 이벤트입니다. 나는 보리. 평범한 강아지다. 그리고 내가 12번째 생일날. 집 주인 아줌마가 우리주인에게 이렇게 말했지멍. 우리 아파트에서는 개못키워요! 버리세요! ㅎ.하지만.... 나는순간 충격먺었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나 보니 이름 몰르는동네에 있었어. 내가 진짜 유기견이 된건가? 나는 우리집을찾아다니며 ...
- 기사홍보!! ( 기사에 뎃공 써 주시는 분께 포방2일)포스팅 l20210215
- 안녕하세욤? 제가 '토론 잘하는 방법" 이라는 글을 썼는데 그 기사에 뎃공 써주시면 포방 2일 해드려욤!! 링그 임돠-----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newsview/16015 제발 부탁드려요 (T^T) ...
- 기자단 취재처에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추가되었어요~!공지사항 l20210215
- 기자단 친구들, 안녕하세요~! 매니저리입니다^^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친구들에게만 주어진 혜택, 기자단 취재처! 기자단증만 있다면, 무료 및 할인으로 입장할 수 있어요. 2월 15일부터 기자단 취재처에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추가됐어요! 이제 기자단 취재처가 74개랍니다~! 경기도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경기도 ...
- _ EVENT 자캐 그리기 ဣ포스팅 l20210215
- 안녕하세요 !! 웬지 오랜만인 것 같은 ( ? ) 이소미입니다 !! 오늘은 이벤트를 난생 처음으로 ( !! ) 열어보려고 하는데요 ,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하는 맘으로 .. 시작하겠습니다 !! _ 참가 방법 이 포스팅의 댓글에 참여하겠다고 써주시면 됩니다 ! 정말 간단하죠 ऌॢ _ 참여 방법 자작 캐릭터를 그려서 포스팅에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 제가 ...
- {이벤트}소설을 지어봐!포스팅 l20210215
- 1.소설을 짓기 마음대로 소설을 짓는거예요.단 예시에 있는 장르만 됨, (장르를 섞어도 돼요) {예시}코믹,일상,힐링물,교훈,판타지,공감,오싹오싹한 귀신 이야기 2.새로운게 생각 안나면 지금 연재 중인 소설 또는 예전에 썻던 소설 1편을골라 제출 해야돼요! (단 단편 소설이여야 됨) 상품은 (두구두구두구) 1위.포방5일+소원권 2장 2 ...
- —̳͟͞͞♥ 열세 살의 여름 5화 오토바이와 스쿠터의 차이점포스팅 l20210215
- 고모가 동네 사람들이 다 듣도록 큰 소리로 소라에게 먹일 변비약을 지어 달라고 한 일도 있었다 . 예서는 어린애 대하듯 참을성 있게 고모에게 말하고 있었다 . “ 오토바이가 아니래도요 . 스쿠터예요 . 스쿠터는 자전거랑 같은 거라고요 . “ “ 안 돼 . “ “ 스쿠터는 절대 사고 날 염려가 없어요 . 한 오백 미터만 갔다 오면 돼요 ...
- 흑조와 백조 07화 ( 일기 형식 )포스팅 l20210215
- 수련에 몰두했고, 나는 더욱 부지런히 달력에 엑스를 채워 넣었다. 제발, 아무도 다치지 않길. D-DAY-5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나는 급격히 불안 증세를 보였고, 태현은 그런 나를 달래주기 바빴다. " 괜찮을 거야. 그냥 편하게 있으면 돼. 침착해. " 아니, 세상 사 ...
- 기사홍보!! ( 기사에 뎃공 써 주시는 분께 포방2일)포스팅 l20210215
- 안녕하세요? 제가 '토론 잘하는 법' 이라는 기사를 썼는데요. 제 기사에 뎃공 주시는 분께 포방 2일 가욤!! 링크 임니다!!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newsview/16015 부탁드려욤!! ...
- ㅋㅋ포스팅 l20210215
- 토리 간식사러 갔는데 사료 토핑 뿌링치킨ㅋㅋ 세상에 이런게 다있군요. 근데 네츄럴코어꺼네요..... 뇌출혈코어ㅋㅋㅋ 옛날에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잖아요^^; 어쨋든 살기힘든 세상 동물들 덕에 웃습니다.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2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15
- W . 박채란 " 미~주~야~! " 이른 아침, 시민의 집의 빈 방을 빌려 자고 있을 즈음 유주가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내 귀에 소리를 질렀다. " 일어나!! 아침이라고!! " 나는 속으로 욕을 내뱉으며 눈을 떴다. 거 참 시끄럽게 구네... 강아지도 잘 때는 안 건드린다. 나는 툴툴대며 일어나자 유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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