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깐"(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공룡과 살고,공룡을 먹는다?!기사 l20210218
- [정모씨:아니?둘리죠! 내가 투*버스에서 봤어요!! 난 투*버스를 믿는다고요!!] [박모씨:그렇죠,내가 tv에서 봤지요.둘리는 공룡이죠..잠깐,둘리 맞나??] 여러분은 둘리라고 생각하시나요? 3.학 [출처:네이버 포스트] [김모씨:학입니다.왜냐하면 학은 공룡과 비슷한 발과 날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모씨:학이지요.학은 조상들 ...
- 악플의 아이#11포스팅 l20210218
- !' 여기... 그대신.. 나도 돕게 해... ???: (낚아체고 도망간다) 시흔:야!!! 이 도둑 배신자!! 하나: 무슨소리아?? 나 잠깐 나가볼게!! (시흔이가 달려간다) 하나:송시흔.. 뭐야?? ------그날 밤---- 준우: 요즘 학교가 조용~조용하네 ...
- 별의 아이들&내 비밀은 구미호 (새로운 7화)포스팅 l20210217
- 만들거든.아까 보니까 인간세상이 구미호 세상보다 더 초능력이 말을 잘 듣더라고~ 강별,강찬:얘들아~여기서 뭐해? 은비:얘들아,잠깐만~ (강찬에게 다가가며) 은비:이렇게 만날 줄 몰랐네?별자리 신들의 왕? 강찬:어떻게 내 정체를? 은비:아까 그 선생이 우릴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 알았지,별자리 가루가 땅에 떨어지던 걸? 강별:구미호 녀석...... ...
- 냐냥~~~> . 포스팅 l20210217
- 안녕하슘까~~ 별의 아이들을 쓴 박지후 기자임돠! 오는 제가 이렇게 기분 좋은 이유는 바로바로~~ 다름 아닌 내 비밀은 구미호의 작가인 친언니 박*오기자와 소설을 합치기 때문인데요. 언니는 신나서 제 방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잠깐! 소설을 합친다는 게 말이나 되냐고요? 저희는 됩니다! 자매의 슈퍼 파워!!! 언뜻 보면 제가 더 날뛰는 것 같네요 ...
- 과연 우승자는 누구....?기사 l20210217
- 이름이 아닌 어떠한 번호로 불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TOP10이 되거나 탈락을 하게 되면 이름을 공개한답니다. 여기서 잠깐! 탈락을 해도 '슈퍼 어게인' 을 심사위원 중 한명이 쓰게 되면 다시 부활할 수 있어요. 1위를 하면 1억의 상금을 얻을 수 있고, Top3를 하게 되면 안마의자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심사위원은 총 8명! 주니어 ...
- 내 비밀은 구미호 ! 6화포스팅 l20210217
- 은비:순간이동! 펑! 은비:인간세상 게이트야,여기를 통해서 인간세상으로 갈 수 있어~ 지나:우와!얼른 들어가보자! 별이:잠깐만!꼬리는 숨겨야지! 지나:꼬리야 들어가라! 지나:됐지?가자 별이:잠깐!무슨 일이 생길 지도 모르니까 은비야!네가 초능력 좀 만들어 줘라~ 은비:자!염력 부적이야,10번을 사용하면 터져. ...
- 아으아ㅠㅠㅠㅠ포스팅 l20210215
- 저ㅠㅠㅠㅋㅋㅋㅋㅋㅋ 방금까지 자고있었어요.. 10분후에 학원가러 가야되는데(?네.. 졸ㄹㄹ네요..졸려요..진짜 제가 생각해도 저 좀 대단한것같아요 9시였나 그쯤에 한번 잠깐 깨서 폰하다 다시 잤는데 일어나니까 4시 반 다되가고ㅋㅋㅋㅋㅋ 머리는 안감았고 세수도 안하고 이도 안닦고 밥도 안먹고 화장도 안하고 10분후에.. 나갈수나 있을까요.. 네 ...
- 와 ,,, 정말 오랜만에 폿팅 써 보네요 ....포스팅 l20210215
- 잠수글 굿컴 위반이죠 .. ? 그냥 인사만 할게요 ㅎㅎ 안녕하세용 ... 잠깐 쉬었다 올게요 ....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2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15
- 닫혀있는 지윤의 방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은데... 호기심과 이성이 내 속에서 전쟁을 하고 있었다. 뭐, 잠깐 들어가는 건 괜찮겠지? 결국 호기심에 진 이성이 울부짖는 것을 듣지 못하고 문을 열어버린 미주였다. 그런데 지윤은... 눈을 똘망똘망 뜨고 있었다? 내가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을 때, 지윤이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 "이건 돈을 안 받는다니까. 다 골랐으면 얼른 가." 할머니는 그렇게 내 손에 검은 공책을 쥐여주고 내 등을 떠밀었다. "아…… 아니 잠깐!" 나는 급히 뒤돌아봤지만 할머니는 그 자리에 없었다는 듯이 홀연히 사라져 있었다. 머리 위의 나뭇가지에서 나뭇잎이 바람에 날려 휑한 모습을 더 부각시켜줬다. "……." 손을 보니 검은 공책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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