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1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와하...ㅋ(은반 아닙니당)포스팅 l20210515
- 제가 3학년 땐가? 2학년 땐가 그 때 음쳥 싫어한 남자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그래서 찼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제가 아는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친구: 아 진짜? 걔 나한테도 고백 했는디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뭡니까 이거 저 이 얘기 듣고 속으로 욕 나왔습니다 ...
- 조ㅅ현님 이벤트 제출-메모리 휴먼포스팅 l20210515
- 치어리딩. 다른 애들이 그애에게 관심을 조금이라도 줬으면 그애는 지금 살아있었을까? -다음날(하교) 난 오늘 방송실에서 내 얘기를 했어. 그리고 결심 한 가질 했어. 가기로 했어. 아유랑 같이 놀기로 했어. 이제 안녕, 이승이여. 몸이 차가워지는 느낌이었어. 머리가 어지러워졌어. 흰 한복이 보여. 저승사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3화 과학수사대 별포스팅 l20210515
- 각별: 그야, 유저들의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수사대 팀장 각별입니다. 공룡: ... 당신이 누군지 모르시군요. 각별: ... 계속 그딴 얘기 하실거면 나가주시죠. 공룡: 유저들의 사건 해결? 과학수사대 팀장? 그럼 뭐하나요? 어차피 다 가짜일 뿐 인데... 당신은 진짜를 원치 않나요? 각별: (한숨을 쉬며) 하아... 공룡 유 ...
- 꿈꿨는데 그걸로 소설쓸까요포스팅 l20210515
- 대충 좀비 아포칼립스? 얘기였는데제가 남자였어요 (고등학생)그런데 갑자기 제가 있던 엄청 높고 큰 빌딩 안에 좀비떼ㅐ들이 몰려온거죠저는 막 개달리고 (??) 도망치고..그러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그 층 사이에 바닥 있죠? 그게 무너져서 아래 층이랑 연결되는 큰 구멍(통로)가 생기고 그곳 사이에서 헤어졌던 형(ㅋㅋㅋㅋㅋ) 을 만난건데 아무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 어떠한 의도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심지어 인간이 수인에게 하다니. 혼란스럽지 않다고 얘기한다면, 사실이 아니리라. "말 그대로예요. 저의 손을 뻗어 그 지옥 같은 나락에서 당신을 구원하고 싶어요. 아, 물론 당신이 저의 손을 기꺼이 잡는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그런다면야 저는 당신을 시궁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들은 탓에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그녀가 아닌 이상 기껏해야 좋아하는 남자애의 정보를 묻거나, 조별 과제가 있었다거나 하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정곡을 찔렸다. 하고 싶은 말이 뭐지? 나는 당황하지 않은 척 찬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시고 고개를 들었다. 아직 겨울 기운이 가시지 않아 아이스는 이르지만, 지금만큼은 속을 식힐 찬 ...
- [ 예고 ] { 단편 } 환상의 섬 이어도 쓸 예정입니다 :)포스팅 l20210514
- 넵 ! 아마 오늘 2~6시 중에 1부 올라올 듯 합니당 !!키워드는 이어도 / 바다 / 판타지 입니당 뭐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허헣 ,, 오늘 저녁에 마법소녀 3화 업로드 예정이라네요 ~~4는 7시 혹은 내일 쯤 올릴게요 :) ( 정신 차려보니 마법소녀 얘기만 잔뜩 있네요 .. 큨 ...
- 지사탐 개미데이 - 키우는 개미 군체 소개 2편: 흑색패인왕개미기사 l20210513
- 안녕하세요~ 2주 연속으로 찾아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흑색패인왕개미(줄여서 흑패)를 소개합니다. [지난 1편 - 왕침개미] 고치를 물고 있는 일개미 흑패 군체를 기르는 개미 사육장 (펜통 형태) 흑색패인왕개미는 ...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모아뒀던 똥을 고치를 만들면서 딱 한번 배출한다고 해요. 너무 ...
- [ 고민 ] 어떻게 하죠 .. ?포스팅 l20210513
- 음 .. 네 .. 고민이 있어요 .. 제가 학원 차를 같이 타는 언니가 있어요근데 그 언니가 저랑 같은 동에 살더라구요 .. !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뭐랄까 .. 넘사벽이랄까 .. ? 어쨌든 뭔가 벽이 느껴지고 다가가기가 힘들기도 하구 제가 이런 데에는 낯 많이 가리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걸 부끄러워해서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가야 한다. "이리야." "……." 이리는 자신을 부르는 달의 목소리에 푹 숙여졌던 고개를 들었다. 달은 이리의 눈을 깊게 맞추고 얘기를 이어나갔다. "Carpe diem." "……?" "순간을 충실히 살라." "……." "이리야, 더이상 과거에 휘둘리지 마." "……."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야. 물론 별이가 그립고 구하지 못 한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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