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입"(으)로 총 2,738건 검색되었습니다.
- 환경보호 - 210829 - 1탐사기록 l20210829
- 특이사항: 나무에 갑자기 푸드덕 날아오르더니 툭 하고 갑자기 하얀 무언가가 떨어지고 있다라서 까치도 약간 실수로 발이 미끄러진거 처럼 미끌 하고 나무에서 떨어지더니 하얀거 떨어진 자리에가더니 거기를 쪼더니 하얀 무언가를 입에 물고 냠냠 먹었습니다(곤충인듯 합니다~) ...
- 말랑말랑 말랑이 만들기기사 l20210829
- 풍선의 입구를 페트병의 입구에서 빼줍니다. 그런 다음, 바람을 좀 빼주고, 슬라임이 풍선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고무줄로 풍선의 입구를 꽉 묶어줍니다. 자, 이제 마카로 이 말랑이를 꾸며줄 건데 굳이 안 꾸미고 여기서 끝내도 되고요, 귀엽게 꾸미고 싶은 분들은 마카로 예쁘게 그려주시면 됩니다. 혹시 그리고 싶은데 ...
- 왜 안 넣어줘? 왜 안 넣어줘? 왜?? 왜 없어?? 왜 안 넣어줌?? 어디감??포스팅 l20210828
- 아무도 몰라요 아ㅣㄴ 근데 Ready Steady 프세카 커버는 Giga!! ㅇㄷ? 아놔 진짜 어디감...도입부에 그 경쾌하고 통통튀고 입에 착착 달라붙는 그 카가미네 렌의 Giga- 이거 어디갓냐고요??? Giga 대신에 하- 이거들어갔다고요 아 어색해 그것도 충분히 아니 전혀 안 좋다고요!!! 저기에!!! 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0화 작전명! 엎질러 보자!포스팅 l20210828
- 영향가면 안 됀다 잠뜰 양과 라더 군을 제외한 이들은 귀를 틀어막거나 귀마개를 썼습니다. 잠뜰 양은 심호흡을 하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잠뜰: 석양이 진다- 구름이 물든다- 석양이 진다- 하늘이 물든다- 안타까운- 구름이여- 하늘이여- ...
- {봄의 계절} 002포스팅 l20210827
- . 나만 이해 안돼?"박봄이였다.-1시간 후-"헐 진짜 얘가 니 첫...ㅅ...ㅏ..읍!""미쳤냐?"박봄이 뭔갈 말하려 했지만 김태형은 재빨리 그의 입을 막으며 욕했다."아아. .. 미안..""뭐야? 뭔데 ? ㅋㅋ"그런 사건으로 .. 같은 동아리이며.. 중학교 동창이며.. 그 동창의 친구는! 가을과 매우 친해졌다.하지만..-2개월 후-탕!!"야 ...
- 병원 {1화} 작가. 김지윤포스팅 l20210827
- 미나는 일어났다. 아니, 일어나려고 했다. 그런데 몸이 굳은 듯 꼼짝하지를 않았다. 일으켜달라고 소리치려고 했는데 혀가 굳어서 입도 옴짝달싹을 할 수가 없었다. 미나는 발버둥을 치려고 했지만 그것도 되지 않았다. '대체,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작가의 말] 소설 병원이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짝짝 치며 깔깔 웃었다. 도톰히 접히는 눈가의 애교살이 그의 눈동자를 가려 그는 정말 신나보였다. 어쩐지 악마같아 보이기도 했다. 입 안의 사탕에서는 어쩐지 달콤한 향기보다 비린 피맛이 더 강했다. 월이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다급히 사탕을 뱉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몸이 어딘가에 묶인 듯 움직이지 않고 그만 힘이 풀려 바닥에 털썩 쓰러져버리고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1포스팅 l20210827
- 로라가 오늘 로라집에서 잠깐 묵게 해주었다. "감사합니다."예준이 말했다. (빼꼼)"누구세요..?"11살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아,희나야,이쪽은 도둑을 잡아주실분들이야. 오늘은 묵고 가실거야,인사 ... 하고 있습니다.바로 우탐입을 출판사에 내는 겁니당~~ 일단 우탐입 먼저 마감하겠습니다 ㅎㅎ 투표 임다! 민까 아니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1포스팅 l20210825
- 로라가 오늘 로라집에서 잠깐 묵게 해주었다. "감사합니다."예준이 말했다. (빼꼼)"누구세요..?"11살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아,희나야,이쪽은 도둑을 잡아주실분들이야. 오늘은 묵고 가실거야,인사드 ... 하고 있습니다.바로 우탐입을 출판사에 내는 겁니당~~ 일단 우탐입 먼저 마감하겠습니다 ㅎㅎ 투표 임다! 민까 아니 망 ...
- [우동수비대 2기] 인천 모 동물원, 작고 소중한 앵무새들❤기사 l20210824
- 다시 친해졌답니다! 사랑앵무들도 다시 데려왔고요~ 추가할 내용이라면 회색 앵무새도 봤는데요, 막대로 된 밥을 주니까 발로 집고 입으로 스스로 먹더라고요. 진짜 앵무새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덜덜.. 이제 인터뷰 내용을 살펴볼까요? Q :: 먹이는 어떻게, 어떤 걸 주시나요? A :: (음 옆에 선반을 가르키시며) 저기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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