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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배"(으)로 총 3,2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수학촌의 단짝친구수학동아 l2012년 02호
- 젓가락 한 쌍, 신발 한 켤레, 치약-칫솔, 남자-여자…. 짝이 없으면 존재감이 약해지는 것들이 많아. 이처럼 짝이라는 것은 꽤 소중한 존재야. 이번 달에 살펴볼 숫자 2는 가장 작은 짝수라는 점에서 짝이라는 단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짝수의 대표 주자인 2에 대한 여행을 떠나 보자. 제1코스 단 ... ...
- Part 3. 공간 섬, 도시, 극한과학동아 l2012년 01호
- 1 섬 바다 건너 머나먼 대륙으로아프리카를 나온 인류는 동쪽으로는 동남아시아로, 서쪽으로는 유럽으로 퍼져나갔다. 이 중 동남아시아 방향으로의 ‘확산(목적없이 서서히 퍼져나갔다는 뜻)’은 6만 년 전에 시작됐는데 해안을 따라서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아프리카와 더 가까운 유럽 ... ...
- 세상에서 가장 둥근 게 뭐지?과학동아 l2012년 01호
- [초신성 폭발 잔해에서 중성자별이 탄생하는 모습. 중성자별 표면의 중력은 지구의 2000억 배다. 조금이라도 튀어나오거나 들어간 곳을 그냥 두지 않는다.]세상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양은 무엇일까. 네모? 세모? 동그라미? 물방울, 해변의 조약돌,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을 보면 동그라미가 ... ...
- [시사] 수학으로 보글보글~! 꽃미남 라면가게수학동아 l2012년 01호
- 차치수의 ‘라면 정복하기’ 프로젝트❶라면의 인기를 파악하라 !라면으로 지구 4000바퀴!라면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먼저 라면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얼마만큼 사랑받고 있는지부터 아는 게 순서지. 2010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판매된 라면의 양은 약 1000억 개! 이건 세계라면협회(IRMA)의 통계 자 ... ...
- 근육로봇의 탄생과학동아 l2012년 01호
- 로봇을 한번 떠올려 보자. 사람처럼 뚜벅뚜벅 걷는 휴머노이드, 강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로봇, 지그재그로 기어가는 뱀로봇 등 가지각색의 로봇이 생각난다. 혹시 문어처럼 흐느적거리는 로봇을 상상한 독자가 있는지. 최근 문어 같은 연체동물은 물론이고 벼룩로봇, 식물을 닮은 로봇 등 새로운 ... ...
- 나노갤러리과학동아 l2012년 01호
- 화장품에서 세제까지, 나노는 이제 익숙한 단어가 됐다. 그러나 어렵고 심오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아직 나노는 과학자들만의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눈으로 보면 조금 더 가까워질까. 나노의 신기한 세계를 사진으로 준비했다.보라색 꽃이 활짝 피었네사진 속 보라색 꽃은 아연산화물을 지름 ... ...
- 시작의 설레임을 담고 있는 1수학동아 l2012년 01호
- 1월 1일 새해가 밝았어.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고, 학교는 1학년부터 시작되지. 이처럼 숫자 1은 시작을 의미한단다. 이번 달에는 시작의 설렘을 안고 숫자 1에 담긴 수학 이야기를 만나 보자. 출발!제1코스 티끌 모아 태산, 자연수 집합을 만드는 1숫자 1은 일종의 티끌이다. 무슨 말일까? 1에 ... ...
- 2012 빛을 밝혀라!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01호
- 5!, 4!, 3!, 2!, 1!와~, 드디어 2012년 새해가 밝았어! 이제 곧 보신각 종소리가 웅장하게 울려 퍼질 거야~. 어? 이게 무슨 일이지? 갑자기 무대에 있는 조명이 모두 꺼졌어. 연말 시상식에서 사람들과 함께 보신각 타종을 보려 했는데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안 되겠어. 나, 에디슨이 직접 백열전구를 사 와 ... ...
- 고등학교 동아리의 한계를 뛰어넘다과학동아 l2012년 01호
- “혹시 자동차항공기연구반을 아세요?”과학동아 편집부로 한 통의 e메일이 도착했다. “혹시 자동차항공기연구반을 아세요?”로 시작한 메일은 동아리에서 작은 요트를 만들었고 시험운행을 끝마치고 이제 사람들에게 공개하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다.엥? 고등학교 과학동아리에서 요트를 만들었 ... ...
- Part 1. 70억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인구과학동아 l2012년 01호
- *이 프롤로그에 이어지는 1파트의 본문은 인포그래픽만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acIdx=11324&acCode=7&year=2012&page=7“한 끼의 양식을 위해/ 집채만한 파도를 넘고/ 죽음을 넘고/ 섬으로 섬으로 무인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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