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핑계"(으)로 총 1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난 벌했기에, 벌을 받아야 마땅하오." "..." 이런 건 참... 처음인데. 보통 죄인들은 내 재판을 무사히 통과하려고 말도 아니 돼는 핑계를 둘러대서라도 꼼수를쓴다. 그럴 때 난, 네 개의 지옥은 무사히 통과한 건 좋다, 그런데 난 아니다, 하고 유죄 처리를 한다. 한 번은 어떤 죄인이 내가 마시는 물에 독을 타서 혀를 거의 찢다시피 한 ...
- 보내지 못한 편지 9화 (마지막화ㅠ)포스팅 l20211014
- 아팠던 이유가 너무 많아. '난 왜 편지를 더 자주하지 않았을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왜 다 하지 않았을까' '난 편지를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서...' '난 왜 이렇게 비열할까' '하늘은 왜 이렇게 무심할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언젠간 만나자는 약속. 넌 나에 동생이 되자는 약속. 평생 함께 할꺼라는 희망. 여동생이 ...
- 보내지 못한 편지 8화~포스팅 l20211012
- 나에 동생, 수마야에게 너무 오랜만에 써서 미안해ㅠ 계속 까먹는 내가 너무 원망스럽지? 그래도 너 탓을 할수가 없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너에 편지만 꼬박꼬박 받고, 정작 답장은 하지 않았던 내가 너무 매정한것 같아. 너무 미안해. 정말로. 그래서 이제야 편지를 써! 음...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냐면 우선 글쓰기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탔어! 정 ...
- ㅡㅡ;;포스팅 l20210912
- 쓰는 게 따로 있거든요 근데 학교에 별로 가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그거 5학년때부터 계속 쓰던 거거든요 사실 예 그건 다 핑계고 학교ㅇㅔ서 그림 많이 안 그렷습니다 예 그래도 암튼 그건 1년이나 된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흑역사로 쌓여있는 건지 긂쟁이들 다 알잖아요 저희반엔 솔직히 저처럼 그리는 애 없어서 제가 위기의식이 없어요..솔 ...
- 스포츠 360 PLAY에 다녀오다!기사 l20210905
- 최소율 기자입니다. 사실 저는 요즘 운동을 코로나19와 공부 핑계로 거의 안 하고 올림픽과 패럴림픽만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적당히 할 운동도 많이 없고 할 의욕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보다 부족해진 체력이 느껴지며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요. 송파구에 있는 스포츠 360 PLAY를 예 ...
- 아...포스팅 l20210903
- 저 살짝 건들면 막 화내고...ㅠㅠ 4춘기는 아니거든요? 근데 저도 모르게 이러니깐 저조차 힘드네요..ㅠㅠ 하..ㅠㅠ 코로나 때문이라고 핑계는 안할께요.. 저 지금 할렐루야에요...ㅠ 동생 학원 갔거든요..ㅠㅠ 근데 왜 눈물 나오려 그러져..ㅠㅠ 오늘 캠핑가는데 목만 안아프면 좋겠습니다..ㅠ 지금도 살짝 아픈데..ㅠ 이번주는 불행의 연속 ...
- 꺄르륵포스팅 l20210723
- ㅊㅊ: 지하군 일러 요즘 소설이덜을 못 쓰고 있네용... 반인간... Knights... 신의 종.. 관종지침서...... 어느 시절에.... 어느 시절에 는 새로운 괴담 있는뎅.... 쓸 엄두가 안 나네용 소설이덜 좀만 기다려주면........!!! 더 높은 퀄리티로 완성할 수 있을지ㄷ((핑계 ...
- Sky포스팅 l20210721
- 뷁 능력:구름 종족:하늘 요정 성격:따듯함 성별:남 특징:화나면 눈 빨개짐 등등:없음 입니당 큼 방금 영어 듣는다는 핑계로 와서 없으실 지는 모르지만 폿팅이 안 올라오는 거 보고 했습니다 많관부요 선착 10분? 정도 인데 한분 더 받을께요 딱 한분만 더요(마감) 현재 11분 하셨고 찜 1분 입니다 ㅇㅅㅇ(그건 왜 쓰는 ...
- 연애상담포스팅 l20210709
- 2년 반이 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요 (제가) 번호도 어째해서 땃고.. 가끔 그냥 투닥투닥 거리고 웃고 그러는데... 문자도 안한지 2주가 넘었고 거의 제가 친규들 핑계대면서 내기졌다고 찡찡대는 것 밖내 없어요...언제는 그냥 폰을 자주 안보나? 하고 전화를 했는데 바로 받더라고요. 당황에서 끊고 잘못걸었다고 했는데 대답도 없어요.. 이정도 ...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었다. 양언니의 유서를 읽고, 구겨버린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나도 나름대로 힘들었고, 어렸다는 건 핑계일 뿐이었다. 내가 눈길을 주었을 때 이미 나의 언니는 되돌릴 수 없는 길을 이미 걸어가고 있었다. 나에게 기회는 한 번 뿐이었다. 내가 만들어냈고, 내가 몰아넣었던 그 기회를, 이제 와서 되돌릴 수 있을 거란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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