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주사"(으)로 총 210건 검색되었습니다.
- 별똥별이 쏟아지던 날포스팅 l20210322
- 괜찮... 우웩! ??:이 인간에게 '필라네이즈'를 맞히도록. 나:뭐야?! 누구세요? ??:앗, 일어났군. (주사기를 주입한다) 나:아..어지러워.... 나:아......여기는 어디지..? ??:아르세아 님, 신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알수록 신기한 '냉동인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20
- 죽은 즉시 시신을 얼음 통에 넣어 체온을 낮추고 심폐 소생 장치를 이용해 호흡/혈핵순환 기능을 재생시킨다. 2.피를 뽑고, 정맥 주사를 놓아 세포가 최대한 썩지 안토록 한 후 냉동캡슐로 이동시킨다. 3.시신의 전신에서 혈액을 포함한 내부 액체를 모두 제거한다. 4.혈액을 뽑은 자리에서 세포 손상을 막기 위한 액체를 주입한다. 5. ...
- 뜬금없지만 고민좀뇨포스팅 l20210214
- 마음이 안맞습니다 친구랑 너무 안맞아요 어떤놈은 코로나 백신 나오면 안맞을거래요 부작용 많다고 ㅋㅋㅋ 아니 그렇게 치면 독감주사도 맞고 죽는다구요 조심스럽게 설득하는건 실패했어요 여러분들은 백신 나오면 맞으실건가요... 저는 기댈 곳이 없으니까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저는 현생에서 하고싶은 말 다하면 폭력이라서 말 안하는뎅 + ...
- 좋은 밤 되셨나요?포스팅 l20210209
- 아니에요 숙제가 어려웠던거(ㅇㅉㄹㄱㅇ 결론은 저는 딱히 좋은 밤은 되지 못했다는거 심지어 꿈도 막 제가 실험실에 잡혀가서 주사맞는 꿈 꾸고... 오늘 진짜 피곤해 죽을것같은데 또 그 꿈 꿀까봐 자고 싶지도 않숩니다.. 네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들 좋은 밤 되셨나요? 그렇든 아니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요! 그냥 넣고가는 미방짤이고 출처 ...
- 하늘을 나는 도마뱀?!기사 l20210205
- 되면, 귀뚜라미 가루, 푸디바이트를 같이 물과 섞고, 칼슘제를 티스푼 반 정도로 산처럼 쌓이게 한 다음에 같이 섞어주고 그 액체를 주사기에 넣어서 급여해주세요! 이번에는 자주 걸리는 질병에 대한 것과 치료법을 알려드릴게요! (질병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것도 알려드릴게요!) MBD MBD는 뼈가 휘는 질병입니다. 원인은 칼슘 부족 이기 때문에 수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 .." 말투를 가지고 물어보자 그가 무슨 꼬투리를 잡냐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런 그에 조금 흠칫해서 얼른 침대에서 주사기를 빼내고 그의 팔에 주입해주는 척을 했다. "?" "아.." "...." "탈출하려면 계속 이런 진정제에 의지할 순 없어서. 탈출하고 싶은 거 아니야?" 나는 그에게 처음으로 싱긋 웃으며 말을 걸었다. 그는 고 ...
- [ 소재털이 ] 물을 다루는 아이포스팅 l20210205
- 투입하려고 할 때, " 선생님, 언제 대답해 주실 거에요...? " 그 약하디 약한 목소리에 나는 저질러 버렸다. 나는 주사기에 담겨 있는 진정제를 침대 시트에 꽃아 약을 흘려보내고 말했다. " 탈출, 도와줄게. " " ... " " 까짓 거, 그냥 하면 되잖아? "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그 여자가 들어왔다. 나는 그 여자가 벌벌 떨며 말도 못 걸었던 다른 사람들과는 달라서 조금 흥미가 생겼다. 그 여자가 나에게 주사기를 댔을 때 나도 모르게 흥분해 버렸다. 하지만 그 여자는 눈만 조금 크게 뜰 뿐 큰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갑자기 심장이 터질 듯이 아파왔고 나는 무의식중에 그 여자가 나에게 투입해주는 약물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손에 힘을 풀며 가슴을 부여잡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 바람에 나는 바닥에 떨어져 버렸고 구겨진 윗옷을 매만지며 굴러가버린 주사기를 집었다. 그래도, 다른 연구원들은 들어오자마자 죽었다던데. 1단계는 통과한건가. "이거 넣으면 안 아파." "으윽...하지..마..." 그가 내 손목을 부러질 듯이 꽉 잡았지만 나는 왜인지 모르게 그가 아프면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1.)포스팅 l20210203
- 신음을 흘릴 힘 조차 없는 건지 미간만 옅게 찌푸리며 팔을 잘게 떨었다.주사기는 피스톤이 1/3 쯤 들어갔을 때 우뚝 멈춰섰다. "중." 주사기의 피스톤이 조금 더 들어가자, 그 남자는 뜨거운 숨을 흘리며 신음을 흘리지 않으려고 입술을 꾹 깨물었다. "강." 실험관 밖에 서있는 연구원 한 명이 팔짱을 끼고 다시 말한다. 그러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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