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무"(으)로 총 1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징병제 vs 모병제포스팅 l20191020
- 학교 토론 징병제 vs 모병제로 해야되는데 좀 도와주세요.... 징병제는 군대 의무를 지는 것, 즉 우리나라와 같은것이고 모병제는 미국같이 군대를 갈지 안갈지 선택할 수 있는겁니당. ...
- 기차에는 왜 벨트가 없을까?기사 l20190910
- 보통 안전벨트가 존재하는데요, 안전벨트는 충돌시 피해를 최소화해주는 안전 장치입니다. 그래서 일정 속도를 넘는 이동수단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죠. 근데 기차에서는 안전벨트를 볼 수 없습니다. 느리게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없는걸까요? 사실 이는 실효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기차에 안전벨트를 도입하고자 하는 논의가 있었으나 기차에서 안전벨 ...
- 헌법에서 정한 기본권과 의무를 알아보자!기사 l20190708
- 해요. 만약 환경을 보전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기에도 좋지 않을 거랍니다. 생태 보호 구역이나 멸종위기 동식물도 모두 환경보전의 의무랍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것도 좋아요. 헌법의 기본권과 의무, 우리 모두 잘 지킨다면 더욱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모두 노력해 보아요!! 기사 읽어 ...
- 게임과 코딩을 한 번에?! 섭섭박사와 함께 체험한 닌텐도 라보!기사 l20190201
- 2019년 첫 기사를 작성하게 된 박성현 기자입니다!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는데요, 그에 맞춰 다양한 업체에서 코딩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닌텐도 사에서 개발한 '코딩과 게임이 융합된' 라보(NINTENDO LABO)를 과학적으로 소개해드리고, 섭섭박사 메이커 스쿨도 함께 취재하려고 합니다. ...
- 지사탐의 꽃 여름캠프! 백두대간수목원에서 함께한 바이오블리츠!기사 l20180901
- 제 동생이 나가 댄스를 했고 다른 동생들도 나가서 했습니다. 마지막은 야간 탐사입니다. 야간탐사는 자율 탐사라 꼭 참여해야할 의무는 없지만 저는 야간탐사도 재미있을 것 같아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배윤혁 연구원님과 장이권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2째날 아침을 먹고 다시한번 강당으로 모였습니다. 지난밤에 하지 못했던 생태 도 ...
- 예멘난민, 이제 우리의 문제기사 l20180701
- 난민법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난민 협약과 난민법상의 요건을 갖춘 진정한 난민을 보호해야 할 국제법상 또 국내법상 의무가 있습니다. 그럼 난민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없을까요? 제주도민들은 “성범죄 같은 범죄가 일어날까봐 두렵다.”, “테러에 노출될 수 있다.”, “제주도에는 돼지 전문점이 많은데 종교 때문에 돼지를 꺼려하니 취직 ...
- 평창 올림픽 자동차 2부제 실시, 현명할까?기사 l20180207
- 차량 2부제가 의무시행이 아닌 줄 알고 있다가 부랴부랴 대안을 찾고 있답니다. 제가 보기에, 차량 2부제는 좋지만 이를 의무시행 처리한 후 홍보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보는 우리 가족조차 평창 올림픽을 3일 남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걸 보면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요즘 번호판을 바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이처 ...
- 재미있는 여러 나라의 선거~ 1기사 l20180128
- 이 잉크는 지워지는데 2~3일이 걸리기 때문에 투표를 여러 번 할 수 없지요. 다음은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3) 투표가 의무인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투표를 안 하면 약 5만 원가량의 벌금을 내요. 그 탓인지 투표율이 90%에서 95% 정도에 이르지요.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더 많은 국민을 투표에 참여시켜 국민의 ...
- 달콤 쌉쌀한 초콜릿의 매력기사 l20171221
- 우리나라보다 더 진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하지만 '초코' 라는 말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 천연 '카카오 성분' 을 꼭 써야 하는 의무는 없답니다. 그래서 초콜릿과 초코는 이런 차이가 있답니다. 지금까지 초콜릿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초코릿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을 거예요. 아무 생각 없이 편의점에서 사먹던 초콜릿에 이런 역사와 비밀 ...
- 펫티켓! 선택아닌 필수!!기사 l20171204
- 맹견으로 지정된 견종을 키우기 위해서는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대인 배상 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칩 삽입 등을 의무화했습니다. 특히 맹견이 사람을 물어 숨질 경우 소유자에게 최고 징역 14년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사고가 잇따르자 국회에서는 맹견 사고 방지를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페티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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