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머리"(으)로 총 1,548건 검색되었습니다.
- 호구다vs 별 거 아닌 장난이다포스팅 l20240415
- 음 일단 제 두 친구 a랑 b랑 기타 등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단어 40개 못 외워서 쉬는시간에 외우고 있었는데 a가 와서 공부하지 말라고 단어장 들고 도망가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5분 정도 추격전하는는 건 그래도 장난꾸러기들이 치는 가벼운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쫓아다녔어요. 근데 수업 시작하고 3분 정도 뒤에 돌려받았어요. 여기서 살짝 장난이 ...
- 마리앙 연성…?포스팅 l20240413
- (마리앙 안 본 사람 기준 연성입니다. 마그리드 시점.) ....하늘의 햇살은 잔인하리 만큼 마리의 얼굴을 비췄다. 햇살이 비추는 마리의 얼굴은 온갖 감정이 교차하는 듯 했다. 희연 백발과 어울리지 않는 젊고 아름다운 마리의 얼굴은 공허해 보였다. 마리의 두 눈은 대장장이의 꿈을 이루지 못한채 죽은 내 아버지의 눈과 같은, 그 죽기 직전의 공허한 눈이였다. ...
- 스토리콘 민들레 말인데요포스팅 l20240410
- .... 분위기 한 5화? 6화 정도는 지금~더 어둡. 일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아직까진 허기성이랑 이고원만 죽었지만... 후로 갈수록 대부분 죽고 다치고 ㅁ치고 그럽니다.캐들 중에 살짝 맛이 간 애들이나...메키시의 말처럼 좀 날카롭게 말하는 경우도 많고,특히 약 그 쪽도 잠깐 다룰 분야여서....무명의 소설이긴 하지만...걱정되긴 합니다.이런 플롯에 ...
- 그림 발전 말고 글쓰기 발전?포스팅 l20240408
- 그냥 그림 발전 말고 글쓰기 발전 이런 애들도 은근 재미있을 듯 해서 올려봅니다.텍스트 양 있음. 21년도 -1장:성적표 받던 날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 ...
- 해리포터 인생 말입니다...포스팅 l20240404
- 너무 세상이 날 억까해 느낌이지 않나요 일단 태어나고 1년 후에 고아임다.. 그래서 10년동안 학대받으면서 지내다가 갑자기 마법사라고 알려줌... 근데 동네 북이었던 내가 사실은 마법세계의 영웅? 근데 엄빠는 어둠의 마법사에게 죽었다고? 입학하자마자 자기 부모 죽인 사람을 돕는 사람의 아들이 친구하자고 했어요 ...
- 이런거에 열받는 제가 이상한가요포스팅 l20240403
- 약간 욕있습니다 일단 어제 검도에서 관장님이 기본기를 봐주신다고 하셨음..근데 끝나고 어떤 자식이(2단에 꼴통)"야 니 검도 못하는거임""알빠냐고""3가지를 알려줄게 일단 겁나못하는데 많이함. 허접""아 시바 알빠냐고?!" 솔까 이 새낀 검도 한시간만하고 저보다 못한놈임전 1년하고 첫시합에서 3등, 그리고 그자식은 3년인가 하고 메달한번 못땀그리고 전 ...
- 지앤하 자아분열포스팅 l20240328
- 지앤하-지킬과 하이드.한놈은 의사고 한놈은 범죄자.한놈은 선하고(?) 한놈은 악하고.한놈은 애인있고 한놈은 애인있고 둘다 이어지지 못하고.한놈은 깔끔한 머리고 한놈은 미역머리고.한놈은 셔츠 때문에 비율 나가고 한놈은 뭘 많이 겹쳐 입어서 덥수룩하고.한놈은 잘생겼고 한놈은 잘생겼고 둘다 결함있고.한놈은 노래 잘 부르고 한놈은 노래 잘 부르며 소리 지르고.한놈 ...
- 여수 오동도, 순천 순천만습지 탐조여행기사 l20240313
- 안녕하세요. 서원식 기자입니다. 지난 2월 말에 2박 3일동안 여수, 순천 탐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탐조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는 오동도입니다. 오동도는 여수에 있는 섬으로 곳곳에 많은 수목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오동도에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유명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숲과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오동도에 살고 있 ...
- 1막이 끝났다 함은포스팅 l20240310
- ㅡ빅터, 몸은 어때? 집합을 늘 네가 해와서 내가 한 집합이 결코 잘 된 집합은 아니지만, 그래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는 아닐 거야. 기억상 나의 창조주는 나를 보며 많이 울었던 것 같다. ㅡ추우려나? 아, 지하에 철침대라서 춥겠다. 잠시만, 자, 이 코트 입어. 나는 추위도 많이 안 타니까…. 창조주는 내게 자신의 가죽 코트를 입혀주었다.미리 준비해둔 따 ...
- 고루한 사람.(프랑켄 2차 창작포스팅 l20240309
- 마지막으로 웃었을 때가 언제였더라. 기억이 나질 않아 찬찬히 뇌리 어딘가를 되짚어보면,아,하는 옅은 신음 아닌 탄성이 터져 나오고눈앞에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무슨 주제의 얘기였는지는 기억 못하나나는 코트를 꺼내 입고 너는 안경을 옷자락에 대충 닦으며 했던 이야기가 있다.나의 발언에 대한 너의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나는,앙리 자네 참 고루하군 그래,놀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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