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거리"(으)로 총 5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애들이 진짜 왜이러지포스팅                                        l20221219
- 오늘도 그렇고 언제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들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애들이 선넘는 얘기 하는건 둘째치고 진짜 작정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뭣같은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요 진짜 별 수를 다 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오늘은 어떤 놈이 갑자기 저한테 와서 계속 시비털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싫어하는 말만 골라서... 그래서 저도 심한 쌍욕과 자 ...
                            
                                                        - 사람의 거짓말 TOP 20포스팅                                        l20221212
- 20위 자리 양보받은 할머니 "에구... 괜찮은데..."   19위 얼공 영상을 본 유튜브 잼민이 "와ㅠㅠ 여신이세요?ㅠㅠ"   18위 수련회 조교 "진짜 가방 전부 다 검사하겠습니다."   17위 배달음식점 "방금 출발했습니다."   16위 휴대폰매장 "전국에서 제일 싼집"   15위 법알못 "너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ㄹㅇ"   14위 엄친아 "나 진짜 공 ...
                            
                                                        - 단편소설:어과동고등학교 부속 중학교,초등학교포스팅                                        l20221210
- 나는 어과동고등학교 부속 초등학교에 다닌다. 강남구에 있는 이 명문 사립초등학교는,건물부터가 달랐다. 최고급 벽돌 200만장으로 거대한 교사를 지은 후,탄화붕소를 쳐발라 155미리 곡사포탄으로도 못뚫게 하고,미관을 위해 6만리터의 흰색 석회를 통해 시멘트질을 최고급 프레스코 벽화와 함께 해넣었다. 땅은 약 6만평(초등학교 파트만 6만평이고 중학교파트는 12 ...
                            
                                                        - 요즘 말많던 그 뭐냐 딘딘 발언...포스팅                                        l20221204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상황 설명하자면 딘딘씨가 프로그램 나와서 16강 못갈거같고 우루과이전1무로 희망갖게한 다음에 브라질 때처럼 무너질거같다고 얘기했었던 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 벤투 감독을 놀리는 뉘앙스도 있어서 가볍게 지나가지 못한거구요. 어차피 못갈거 아는데 갈수있을거라하는 거 보면 짜증난다면서 행복회로 왜 돌리냐고 자기 앨범냈을때 1위했으면 좋겠다는 ...
                            
                                                        - 오랜만에 유익한 포스팅-체스포스팅                                        l20221204
- 자 먼저,알아두실것이 있습니다.   체스는 기물점수를 많이따는 게임이 아닙니다. 체스는,상대방의 킹은 절대로 잡지 못하는 기물이나,킹을 공격해서 사정권에 들이면 '체크'라고 부르고 킹은 반드시 그 공격의 길을 다른 기물로 막던지,공격하는 기물을 잡던지,다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킹이 피하던지 해서 '체크'상태를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런데 3가지 방법이 모두  ...
                            
                                                        - Dear My God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30
- 20XX년 12월 25일안녕하세요?저는 지금,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살아온 시간들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마주한 것 같습니다. 그리 오래 살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전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날들 중에서는 단연코 오늘을 최고의 날로 꼽을 수 있습니다.저길 보세요!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불꽃들이 마 ...
                            
                                                        - 체스 전술들 설명해드립니다포스팅                                        l20221129
- 자 먼저,알아두실것이 있습니다.   체스는 기물점수를 많이따는 게임이 아닙니다. 체스는,상대방의 킹은 절대로 잡지 못하는 기물이나,킹을 공격해서 사정권에 들이면 '체크'라고 부르고 킹은 반드시 그 공격의 길을 다른 기물로 막던지,공격하는 기물을 잡던지,다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킹이 피하던지 해서 '체크'상태를 벗어나는것입니다. 그런데 3가지 방법이 모두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다행이었다. 나의 시작은 끝이 없고, 너의 시작은 끝이 있었으므로.   =    이래봬도 바쁜 몸인 영을 이승으로 부른 것은, 그녀의 오래된 벗 한아였다.    한아는 오래전, 신의 모습을 버리고 인간이 되는 것을 택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나 뭐라나? 그 오랜 삶동안, 한 번도 사랑이니 연심이니 하는 것을 느껴본 적 없는 영으로썬 이해되지 않는 일 ...
                            
                                                        - 고민상담 해주실 분..포스팅                                        l20221125
- 아니 제가 남친이 있는데요한 140일? 됐나제가 비밀연애여서 원랜 제 베프만 제 남친을 알고 있었거든여?근데 10월쯤 다른 친한애한테 그 남친있단 말을 했거든요근데 걔가 소문냈는지 옆반 애들이 저 남친있다는 걸 안다는 거에여 ;; 아니 소문내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참고로 제 베프가 "너 남친 ○○○인거 애들이 알더라 그래서 내가 모른다했어" 이랬어요그 소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살인, 피, 절단 등.)* *스압 주의 (약 7,000 자)*   W. 박채란     쉼없이 들려오는 총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지경에 다다른 그는 한숨을 푹 내쉬며 방아쇠를 당겨 그의 적들을 천천히 죽여 나갔다. 그는 와인빛 머리를 찰랑이며 그를 향한 총알을 모두 피해내고 두꺼운 기둥 뒤에 몸을 숨겼다. 숨을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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