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통"(으)로 총 522건 검색되었습니다.
- 죽는 것보다 사는게 더 힘든 일이야포스팅 l20221214
-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르면서죽을 용기로 삶을 살라 하는데글쎄 앞으로 수십년간 이 짓을 할 자신이 없어그런데 어떤 위로가너의 고통을 대변해줄 수 있을까일단 다 때려치우고 드러눕자네가 멈춰도 세상은 잘만 굴러가니까너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니까걱정하지마 그냥 내버려둬미래는 현재의 널책임져주지 않아단지 남일처럼 취급할 뿐이지 damn 웃기지 매일죽음 ...
- 학교에서 이상한 걸 써버림포스팅 l20221210
- 깊은 어둠에 잠식하다. 떨어지다, 깊은 어둠 속으로. 편안한, 안식의 구덩이로.잠수하다, 영원한, 평안의, 안온한, 휴식 속으로. 아--얕은 빛으로 올라오다. 떠오르다, 밝은 빛으로. 아픈, 고통의 민낯으로.헤엄치다, 한 순간의, 따가운, 비참한 삶을 향해. 아- 나도 내가 뭘 썼는진 ㅁ?ㄹ요학교에서 대체 이런걸 쓸 일이 뭐가 있다고 이 ...
- 사ㅏㄹㄹㄹ려주세요포스팅 l20221210
- 아까 폿팅에 잇몸에 스크류 박았다고 하나 올렸는데 ㅇ지제 마취 풀리니까 발치보다 한 10배는 앞픔요 죽을것같아요 잇몸의 고통이 눈까지아픔 진짜 너무배고픈데 먹ㅇ진 못하겠고.. 그러면서 잇몸에 나사박혔다고 생각하니까 더 아픈것같고.. ...
- 샛별 글쓰기 대회 참가작 :: 행복하다포스팅 l20221207
- 죽음/유혈/자해의 대한 표현 주의 아보지마요한별님만보슈 “그거 알아요? 언니 ... 아니 불행히도 주인공은 계속 불사의 능 ...
- [샛별 단편 대회] 죽음(死)포스팅 l20221128
- 그냥 지금처럼 우리가 자신을 괴롭힌다고민 믿으면 돼."하.하하.. 드디어 알았다. 내가 왜 이렇게 고통받았는지.. 내가 너무 필요해서구나. 그럼 내가 이제 끝내줄게. 나도, 너희도. 어차피 문은 하나고 난 그 문을 박차고 나갈 것이다. 누가 따라오든. //마감일 3일 남겨두고 올리는 저란 인간.. 참 대단합니다 ... ...
- 독감걸림포스팅 l20221126
- 상태입니다오늘까지 하면 아픈지 6일째거든요? 근데 점점 더 아파지는중이거 코로나랑 감기는 확실히 아닌듯 오래가고 증상 너무고통스러움 독감백신 가족들이랑 저랑 다 맞았거든요가족들이랑 마스크 벗고 계속 같이 있었는데 증상 없는거보니까 독감 맞나봐요 ㅜㅜㅜ 저도 맞았는데 ㅜㅜㅜㅜㅜㅜ왜 나만ㅜㅜㅜㅜㅜㅜ 너무 힘들어요 누가 나좀 ...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뉴스는 나의 내용이었다. 평소 신과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의 반응은 나를 감옥에 넣어야 한다, 죽여야 하는 등 반응을 보였고, 극심한 고통의 시달리던 인간들은 나를 진정한 변수라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그들도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는가, 언젠가 내 등을 잘 살피며 배신할게 눈에 훤히 띄는데. *** 정신을 차려보니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한숨을 내뱉으며 눈을 감았다. 하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소리와, 총알이 나가는 소리가 두어 번 정도 들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자 나는 살며시 눈을 떠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 선택을 후회했다. "한아, 도망쳐!" 안간힘을 쓰며 총구의 방향을 돌리려는 민별 누나와 그와 몸싸움을 하고 있는 타 조직원이 눈에 들어오자 나는 누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통해 올라오기 시작했다. 너무 손쉽게 올라오는 것에 싫증이 나버린 신은, 좀 가학적인 행동들을 하고는 했다. 사디스트처럼. 수많은 고통과 갈증, 불신, 우울, 허기, 기아 등의 검은 바람들을 불어넣었다. 갑작스러운 모든 것에 나약한 그들은 쉽게 무너지고 죽었다. 수많은 인간이 죽었다. 수백 명은 수천으로 불었고 수만 가까이 죽었다. 피에서 나는 ...
- 진짜 관리자님한테 정지 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포스팅 l20221030
- 끼들아 그만좀해라 ㅈㅂ 니네 새 끼들이 무슨 살인마야? 진짜 사람 죽은거 보면서 웃는 새 끼들아 니네들도 지옥가서 제발 당해봐 고통에 몸부림 치며 살려달라고 비명소리 내봐 우리가 비웃어줄게 새 끼들아가위와 칼로 천천히 살을 도려내지며 열을 받으며 니네새 끼가 죽인 피해자랑 똑같이 당해보라고 이 새 끼들아 내가 욕 안할려했는데 진짜 새 끼들아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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