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생"(으)로 총 5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기한 물고기기사                                        l20221130
- 폐어는 3억년전 고생대에 출현한 대형 경골어류다. 몸길이는 최고 2m고 중생대까지 번성 하였으나 그 후 심하게 쇠퇴하여 지금은 3속 6종 밖에 없다. 먹이는 미꾸라지나, 개구리 시력이. 나빠서 사냥할 땐 전기 신호를 이용하여 먹이를 찾는다고 한다. 이 물고기가 신기한 이유는 아가미만 있는 게 아니라 폐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폐어는 건기가 오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달라고 했을 땐 사람들은 썩 꺼지라고 소리치며 구정물을 나한테 뿌려댔다. 그 차가운 구정물 때문에 감기에 걸려 몇 날 며칠을 고생했는지 모르겠다.   그런 나에게 웃으면서 다가온 사람은 민별 누나 한 명 뿐이었다. 누나가 좋았다. 누나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누나의 은은한 미소가, 와인빛 머리카락을 찰랑이며 걷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옷과 볼 ...
                            
                                                        - YERIELFAM - 221110 - 1탐사기록                                        l20221110
- 집 근처 소공원의 정자에서 거미를 발견했어요! 저녁이라 어두워서 찍느라 고생했네요~ㅎㅎ ...
                            
                                                        - 어제 홍시님 리브님 삼자대면 후기포스팅                                        l20221106
- 대망의..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습니다,, 이게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 악세사리 챙겨서 들어갔는데 높이 안맞고.. 시간은 흘러가고.. 고생 좀 했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발판 올라가서 찍었는데 포즈 바꾸고 악세사리 바꾸고 난리였습니다,,... 어쨋든 너무너무 재밌었고 다음에도 기회 되면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ㅏ다!  다음주에 시상식 오시면 ...
                            
                                                        - 진짜 관리자님한테 정지 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포스팅                                        l20221030
- 봐주시죠 죄없는 사람들 죽인놈들인데 하 진짜 개도 아닌 새 끼들아 니네들이 다 원흉이라고요 우리학교 할로윈 파티 준비하느라 개 고생했는데 이 새 끼들아 장난하냐고 밀면 좋아? 니네 새 끼들만좋지 미 친 놈 들아 사람이 죽었다고 진짜 악마도 못한새 끼들아 그만좀해라 ㅈㅂ 니네 새 끼들이 무슨 살인마야? 진짜 사람 죽은거 보면서 웃는 새 끼들아 니 ...
                            
                                                        - 영국 도착 1일차 에딘버러포스팅                                        l20221016
- 시차 적응하느라 꽤나 고생했다는....엄청 쌀쌀하고 바람이 많아서 목도리도 하나 샀어요 배에 붙인 핫팩덕에 뜨뜻함'3' ...
                            
                                                        - 좀비인간_02포스팅                                        l20221013
- 조각이 박혀있는 듯한 밝은 하늘색 눈동자가 눈에 띄었다. 그녀의 온몸 곳곳에 자잘한 상처들과 흙, 그리고 튄 피들이 엉겨 붙어 꽤 고생한 모습이었다. 그렇지만 이런 오물들 사이로 생기 있고 하이얀 피부가 보였다. 건강한 인간이다. “저리 가.” 지친 이성을 부여잡으며 세 음절을 뱉어내었다. 그렇지만 놀랍게도 이 인간을 물어뜯고 싶다는 감정은 그 ...
                            
                                                        - 에버랜드 썰포스팅                                        l20221011
- 들렀습니다 히히꽤 이뻤어요..저는 퀴즈풀고 티켓도 겟~~!!이제 밥먹을 식당을 찾아다녔습니다단체식권이 먹히는 식당 찾느라고 고생..결국에는 햄버거집갔어요생각보다 맛없었음..갠취로는이것까지 하는데 시간 엄청 오래걸렸어요..밥 대기줄 엄청길었음..중간에 다른거 타러가려다가 유턴도 하고 난리났..ㅋㅋㅋ그다음으로는 시간이 1시30분쯤이여가지고 범퍼카를 ...
                            
                                                        - 주브르14 - 221008 - 1탐사기록                                        l20221008
- 휴지 밖으로 자꾸 나가서 좀 고생했어요. . . . . . .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 그곳에서 살아남길. . . . The end   작가의 말   아 이거 마감하는데 3일 걸렸어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제가 고생한 시간만큼 많은 관심 얻기를 바랍미다.. 써보니 분명 진지하게 쓰려고 했던 소설인데 갑자기 유치해진 소설.. 사이비종교인데.. 말이죵.. 님들 눈 썩게해서 사죄의 말씀 올립미다!! 그럼 안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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