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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으)로 총 3,363건 검색되었습니다.
- 낙지 VS 주꾸미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엄마께서 반찬으로 매콤 달콤한 낙지볶음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다 먹고 여쭤 보니 낙지가 아니라 주꾸미라는 거예요. 낙지와 주꾸미의 차이점이 뭔가요? 송예린(홈스쿨링 4)낙지낙지는 뼈가 없고 유연한 연체동물로, 흔히 낙지 머리라고 하는 둥근 부분은 사실 몸통이에요. 낙지의 몸은 가장 위 ... ...
- [생활] 빅 히어로 천재 형제,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를 만들다수학동아 l2015년 02호
- 모름지기 ‘히어로’는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처럼 8등신 다부진 근육질 몸매에 멋진 슈트를 입어야 제맛! 그런데 여기, ‘히어로’의 역사를 다시 쓸 치명적인 몸매의 소유자가 나타났다!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힐링로봇!영화 속 주인공 베이맥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지금 ... ...
- PART 5. 무엇이 매머드 왕국을 무너뜨렸나과학동아 l2015년 02호
- 빙하시대를 주름잡던 동물들은 지 금은 상당수 멸종했다. 왜 멸종했을 까. 털매머드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인간이 문제인가 털매머드는 약 1만4000~1만 년 전에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이 시기에 인간은 빠르게 늘어났다. 인간이 새로운 사냥법 으로 지나치게 많은 털매머드를 죽였기 때문일까. 또 ... ...
- [Hot Issue] Eaten Alive! 산 채로 아나콘다에 먹히다과학동아 l2015년 02호
- 턱관절을 이용해 악어와 같은 큰 먹잇감도 거뜬히 삼킬 수 있다. 아나콘다의 턱관절은 위아래로 180° 벌어질 뿐만 아니라 양 옆으로 늘어난다. 아나콘다는 동물의 뼈를 녹일 정도로 강력한 위 소화액으로 삼킨 먹이를 천천히 녹여 먹는다.로서리의 헬멧 카메라에는 아나콘다의 쩍 벌린 입 속과 목구멍 ... ...
- 두 번째 요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국수와 만유인력수학동아 l2015년 02호
- 오늘 고독한 미식가의 저녁 메뉴는 까르보나라 파스타입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다진 양파와 베이컨을 노릇노릇하게 볶다 잘 삶은 파스타면과 미리 준비해 둔 계란노른자를 넣고 조금 더 볶아 주면 훌륭한 까르보나라를 만들 수 있답니다.허겁지겁 허기진 배를 채우던 고독한 미식가의 머릿속에 ... ...
- [수학뉴스] 거북아, 수학으로 일어나자!수학동아 l2015년 02호
- 무엇입니까?목과 다리를 최대한 길게 빼고, 몸을 흔들면서 발길질을 하다 보면 몸이 위아래로 흔들립니다. 다리나 머리가 땅에 가까워졌을 때 힘차게 땅을 박차면서 일어나죠. 하지만 이런 요령을 알고 있다 해도 대부분은 한 번에 일어나지 못합니다. 일어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등껍질의 ... ...
- [창의] 2화 붉은 벽의 비밀수학동아 l2015년 02호
- 벽은 붉은 벽돌로 가득했다. 찬이는 어릴 적 좋아했던 블록 쌓기 놀이가 떠올랐다. 놀이의 마지막이 집이든 성이든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든 그건 크게 중요치 않았다. 차곡차곡 하나 하나 블록을 쌓는 일 자체가 너무 좋았다. ‘딸각’하고 블록이 커져가는 소리가 이어질수록 왠지 모를 뿌듯함이 ... ...
- [Knowledge] 초속 299,792,458m를 약속하다과학동아 l2015년 02호
- History빛의 속도를 재고 싶었던 과학자들우리는 소리에 정해진 속도가 있다는 사실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소리가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그럼 소리는 도대체 얼마나 빠른 걸까? 간단한 방법으로 소리의 속도를 잴 수 있다.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 소리를 지르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건너편 봉우리 ... ...
- [생활] 입소문이 만들어낸 맛, 허니버터칩수학동아 l2015년 01호
- 과자 하나 먹자고 온 나라가 난리다. 대형 마트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과자 한 봉지를 사러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편의점에는 허니버터칩이 없으니 제발 그만 물어봐 달라는 호소문이 붙어 있다. 도대체 어떤 맛이기에 이럴까 싶어 방방곡곡 과자를 찾아 다니지만, 부스러기는커녕 포장지조차 볼 ... ...
- [창의] 1화 지하 이분의 일층수학동아 l2015년 01호
- “계단이 미끄러우니까 조심해서 내려오렴!”삼촌은 불과 열 걸음 정도 아래서 외쳤지만, 소년에겐 마치 땅 속 수백 미터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았다. 저 계단을 내려가면 다신 이 땅 위로 올라오지 못할 것처럼 두려웠다.“찬이야, 뭐하니? 얼른 내려와!”깊은 어둠 속 삼촌이 소리쳤다. 소년은 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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