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으)로 총 1,9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 아저씨: 네 동생을 살리고 싶다면 순순히 따라와라 채린:... (타박타박) 채민: 으읍.. 우욱... 채린: 채민아!!! (타닥) 탕! 채린: 초,총?? 아저씨: 자 이제 선택해라. 동생이냐 네 목숨이냐!! 난 그때 지유의 말이 이해가 갔다. " 네가 그 ...
- 소설 01화포스팅 l20210628
- 차 .. 힘들어 .. 크윽 !! 하아.. 왼쪽 어깨에 총을 맞다니 .. 나로써도 이제 끝인건가..? " 누구세요 ? "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나는 잠이 들었다.. 엄마 아빠.. 죄송해요 .. 그다음엔 꼭 효도하는 자식으로 태어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 01 . Finish ...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응원할게~!" "ㅋㅋㅋ" 쟤들이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고...? 하필이면 최연준..? 그대로 5분 더 멍을 때렸다가 종 치는것도 못 들은채 허겁지겁 교실로 들어갔음. 최연준도 좀 늦었는지, 나랑 같은 타이밍에 들어오더라. 쌤은 (이 추운 3월에) 복도에 나가서 있으라 했음. 물론 최연준도 같이. "하 겁나 춥네.." 중얼거렸음. 이럴 줄 알았으면 ...
- 화까님 합작:0포스팅 l20210628
- 듯이 고통의 사랑도 보통의 이별도 You can make it happen You can make it heaven =7화 우연히라기엔 모두 다 정해진 듯이 어쩌면 기억을 지운 채로 하나였던 우린 둘이 되고 운명이란 작은 점 안에서 서로를 찾으며 살았는지도 =8화 고통의 사랑도 보통의 이별도 You can make it happen You ...
- 소설 01화포스팅 l20210628
- 차 .. 힘들어 .. 크윽 !! 하아.. 왼쪽 어깨에 총을 맞다니 .. 나로써도 이제 끝인건가..? " 누구세요 ? "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나는 잠이 들었다.. 엄마 아빠.. 죄송해요 .. 그다음엔 꼭 효도하는 자식으로 태어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 01 . Finish ... ...
- 우리도 다~ 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기사 l20210627
- (상상속으로 로드하우대벌레의 일기를 써봤습니다.) -제1장 목숨을 건 탈출!- 그날 밤, 나는 뭔지는 모르지만 널빤지에 매달린 채 아주 큰 바다로 뛰어들었다. 어디로 갈지도 모른다. 고향같은 로드하우 섬을 떠난다니.... 정말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인간이 찾아온 이상, 여기에서 계속 있는 것은 사실상 위험한 일이었다. 인간들은 우리를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잔인함 그 자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같은 장면 중 하나가 필름 마냥 촤르륵 펼쳐지는 것을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바라보기만 합니다. "이게 제 방법이에요!" (리프) 혈흔이 묻은 단도를 바닥에 땡그랑, 하고 내팽개치며 말합니다. 노캐스는 상황 파악을 못하다가 리프의 말을 듣자 그제야 얼굴이 사색이 됩니다. ...
- 최강가족애를 자랑하는 동물들은?기사 l20210625
- 육지에서 태어난 우리의 안전을 위해 엄마는 '택시'를 자처해.우리 엄마는 천적들의 공격을 피하려고 등과 머리에 우리를 태운 채 수영을 가르쳐 주는 거야.흔히 악어는 포식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릴 때는 물고기의 먹이가 될 수 있어서 이런 훈련이 필요하지. *자식교육 엄마의 사랑 덕분에 우리는 포식자들을 피해 2년~3년동안 쑥쑥 자라 성체가 됐어 ...
- 一月傳(일월전) 제 03장 : 백호 란유포스팅 l20210625
- 년째, 저런 조용히 눈치를 주고 벽을 세우는 사람들을 못 알아볼 수가 없다. 조용히 있는 것이 답이라 생각하여 나는 무표정을 유지한 채 무언을 계속했다. "그럼 실례." 그는 나에게 고개를 까딱한 다음 나를 지나쳐 미르의 앞자리에 앉아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인간은 잠시 나가주시는 게……." "아니야, 란유. 괜찮아. ...
- [소설] Extra Sxxxt Hour! / 15화 : 내리는 별포스팅 l20210624
- 봐도 소용이 없어 나는 그 아이를 포기했다. 그러다 학년이 점점 올라가자 그 아이는 금세 왕따가 되었다. 나는 그저 그를 포기한 채로 가만히 있었고, 그 아이는 어느 날 사라져 버렸다. 나한테 저주 같은 소문을 남기고서. 물론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그게 꽤 충격이 되어 고등학교에 올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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