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어린이 아동 어린애 유아 자식 꼬마 아기

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939건 검색되었습니다.

우주의 아이들(단편소설)포스팅 l20220514

  나가려 했지만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우주선에 숨을수밖에 없었다.   머리속에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후회' "이 아이들은 뭐냐." 헉 이 목소리는.....! "외삼ㅊ........" "야!강하늘! 조용히해!" "이녀석들.....어딜 몰래 들어 오려고!"  "하하.....외삼촌 우린 그냥....." 내가 말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고개를 끄덕였다. 각별은 말 좀 해라, 목소리 듣고 싶어, 라고 말하려다가 관뒀다. 자신도 새학기를 맞이하고 나서 3~4일은 다른 아이들이 말을 걸면 짧은 대답이나 고개를 끄덕이기만(혹은 젓기만) 했는데 뭘. 각별은 문득 이 애도 부끄러울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각별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고 ...

[단편] 해피엔딩만 485+1번째포스팅 l20220513

가졌어. 작가는 최소 한 달간은 이 만화를 관리하지 않으니 네 맘대로 해."나는 여주와 남주가 부딪치는 장면을 바꿔 버렸다.다른 여자아이가 남주와 부딪칠 뻔한 여주를 구해 주는 걸로 바꿨다."..? 너 이런 장르 좋아하는구나""나쁘지 않지.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어.""그러네. 요즘 트렌드가 GL BL이니까.."그렇게 나는 매일매일 뻔한 로맨스 ...

학폭,,포스팅 l20220513

애가 엄마한테.이른거죠 겁니 통쾌햇다능 아아 애들 불려가서 뭐 썼대요 나는 암것두 안햇는뎅 애들한테 뒷담 앞담 다 까이고오 아이고 내 팔자야아ㅏ 걔들 부모님 담주에 오신대요 그 1학년 걔 엄마 징쨔 조은분인데ㅔㅠㅠ 아까도 버ㅏㅅ단 말이에요 학생.사서가 저고 학부모 사서가 그분이어성 징쨔 걔가 꼴보기 싫지만 ㅈㅂㅈㅂㅈㅂ 아무일 앖았으며어어어언 암 ...

아이고정말감동적이네요포스팅 l20220513

아이고정말감동적이네요자신의잘못을뉘우치고4년이라는긴시간동안속여온사실을인정하고용서를바라는모습~ 사실용서를바란다는듯이말하지만알고보면내용이엄청뻔뻔하다는~ 와정말감동적이고재밌네요와하ㅏ하ㅏ하하ㅏ하ㅏ 사실저도14살임요장난이냐구요?내사실장난이고저중2임요ㅋ교과서도있어요원하시면인증감요ㅋ 무튼정말감동적이었구요띄어쓰기안하느라힘들었으니위로좀해주세요~~   ...

[하나카 유치원]_9화-두번째의 일포스팅 l20220512

(canva로 해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파일일일..여깄다! 난 파일을 펼치고 주희랑 같이 읽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눈을 떠 보니 궁궐이였다. 어떤 궁녀가 와서 말해다. "안녕? 난 소윤이얏! 처음 왔구나?" "으응.." "그럼 내가 소개 시켜 줄게! 그냥 상궁님들 심부름 ... 주변 내가에가면 ...

평범한 인간 그리고 마법사 : 1화포스팅 l20220512

갔다. 먼지도 쓰레기통으로 가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헉!!! 감사사해요.. 가능해요?" "왜냐하면 난 마법사니까요" 꾸울꺽 그 남자아이는 침을 삼켰다... " 저 주주주죽일 거에요?" 뭐.. 정말 어이가 없었다. 내가 왜 이런 못된 마녀 취급 받고 살아야 하냐고!!!!!! " 내가 닐 왜 죽이겠냐.. 내가 너한테 마법을 가르쳐야 하는 데" ...

죽음의 사자 시즌2 1화 (다시 시작한 죽음)포스팅 l20220512

난 올리비아라고 해!!   나: 올.. 올리비..비아?   올리비아: 응!! 리빙이라고 불러도 되고!   나: 이게..어떡해.. 된..일.이지?   이현: 이 아이는 영혼이라고 불러도 되고 사람이라고 불러도 되지! 왜냐하면 이 아인 죽지 않으니까!   나: 알겠.. 내? 죽지..   리빙: 그래!! 난 죽지 않는다고!!               ...

썰 풀기 이벤트 참여요 (재업) 못 보신거 같아서요포스팅 l20220512

나는 음... 이 아이가 형만한 초콜릿을 원했던거 같은데라고 해서 제가 오키! 답을 보자! 했는데요... 친구b가 얘기했던 말과 같이 아이가 형만한 초콜릿을 받기위해 그랬다는 거에요!! 그래서 야 너뭐야?? 이랬는데 친구b가요.. 히흐흐희흐ㅡㅎ힇히히ㅡ 이러면서 혼자 웃는거에요. 그래서 친구A랑 제가 너무 무서워서 너 왜그래!!!! ...

[하나카 유치원]_9화-원ㅅ의 소굴에서 하루 밤포스팅 l20220511

"..뭐..? 그럼 누구지..?" 하린이가 놀란 얼굴로 물었다. "나다 왜" "누구..?" "문 말고 창문! 창문을 보라고 이 바 ㅂ야!" 창문을 보자 어떤 아이가 있었다. 옷을 봐선 노비 집안 같았다. "내 이름은 손예원이라 해!" "난 소연이고 애는 리안이, 하린이야" "흥, 누가 물어 봤데?ㅋ" "야..넌 뭐야.." 하린이가 째려 봤다. ...

 이전104105106107108109110111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