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18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겠어. 이 쪽지 옆에는 가루가 있을 거야. 그 가루를 별 모양으로 뿌리고 그 가운데에 서 있으면 인간계로 차원 이동 돼. 그리고 그때부터 결정 돼는 거야. 쿠키들의 구세주가 됄 지, 혹은 그냥 인간으로 살아갈 지. 뭐, 오고 말고는 알아서 결정해.] 분명 마법사맛 쿠키의 필체였다. "..." 보더맛 쿠키는 쪽지와 편지를 번갈아 ...
- 3화포스팅 l20211112
- .. 아이들의 시선이 안 좋아지자 안드로메다는 황급히 말했다. 안드로메다 : 난 시리우스랑 달라. 정말이야!! 릴리 : 알았어 ㅎㅎ 그때 로즈는 호그와트 성을 보았다. 로즈 : 거의 다 왔다!!!!!! 릴리 : 정말? 그 때 문이 부드럽게 열렸다.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2화포스팅 l20211111
- 잔뜩폈다. 릴리 : 우와! 너무 예쁘다..로즈 : 이번에는 제가 해볼게요.올리밴더 : 흑호두나무, 유니콘의 털, 27cm, 유연한 지팡이죠.그때 번개가 올리밴더의 바로 옆을 스치고 지나갔다. 로즈 : 꺄악! 죄송해요!!릴리 : 로지, 뭐하는 거야. 헤헤.올리밴더 : 괜찮아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로즈 : 네!콰콰콰쾅그 후 12번에 도전 끝에 올 ...
- 一月傳(일월전) 제 22장 : 오해와 증오포스팅 l20211111
- 분량이 적어지겠다고 했는데...※※언행불일치 죄송합니닿ㅎㅎㅎ※ 아마 그때였을 것이다, 나와 리란, 란유, 오브가 한성이를 만난 날이. 은한성은 작디작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브의 궁 앞에 시체마냥 널부러져 있었다. 오브는 그런 그를 발견했을 때 매우 놀랐다고 했고 급히 그를 데리고 들어와서 치료를 했다고 한다. 당시 '반인반수'라는 종족만 봐왔 ...
- 고민라디오/3번쨰 사연포스팅 l20211111
- 시작할께요. 그래서 아무도 짝궁을 안해 줄때는 울뻔했어요. 그리고 2학년때,작년에는 인기없진 않았지만 왕따 당하진 않았어요. 근데 그때 1학년때 같은 반이던 A와 만나게 되었어요.A는 특히 1학년때 저를 놀렸었어요. 그래서 만나서 제 단짝인 B와 같이 편의점에 갔어요. B는 1학년때 같은 반이 아니라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셋이서 편의점에 ...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 그리고 아로마도 찾고 쏘이를 찾으러 가고 있었다. 그때 순간 내가 무슨 버튼을 밟아 버렸다! "헉! 뭐야 아무것도 없ㄴ.. 어..?" 그때 어디선가 홀로그램 영상이 나왔다. "파이어! 아로마 이것 좀 봐봐!" 홀로그램 영상- 어떤 외딴 파티장이었다 인간 파티장은 아니고 정령파티장. 그리고 식탁 밑에 어린 쏘이가 ...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 그리고 아로마도 찾고 쏘이를 찾으러 가고 있었다. 그때 순간 내가 무슨 버튼을 밟아 버렸다! "헉! 뭐야 아무것도 없ㄴ.. 어..?" 그때 어디선가 홀로그램 영상이 나왔다. "파이어! 아로마 이것 좀 봐봐!" 홀로그램 영상- 어떤 외딴 파티장이었다 인간 파티장은 아니고 정령파티장. 그리고 식탁 밑에 어린 쏘이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6포스팅 l20211108
- 그 카페주인 아저씨는 말은 커녕 멈추지도 않고 달려만 갔다. 채린,도진,규희도 달리고 있었지만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었다. 그때 규희가 갑자기 멈춰서 채린과 도진을 말렸다. "언니 오빠! 잠깐만!" "왜?"채린이 말했다 "생각해봐 우리가 지금껏 모은걸 다 합쳐보면.. 나사가 들어가고 뛰어난 신체능력 그리고 로봇 구역까지!" "혹시. ...
- 재작년에 학교에서 일어난 일 (Feat:불)포스팅 l20211108
- 소리가 나더니 그 사이렌소리.. 아시나요.. ?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학습안내보고서 소방교육이 없는걸 확인하시고 당황하셨죠.. 그때 다른에들 난리나고 한찬구는 울고 저는 그냥 다른친구들이랑 "이거 진짠가?" , "불난거야?!" 이러고만 있었어요 그래서 일단 다른반들도 다 나가니깐 선생님이 빠르게 "일단 오떤상황인지 모르니 교육 배운거 생각하면서 ...
- 자캐 떡밥 뿌리는 조각글포스팅 l20211108
- 싶었지만, 달콤하게 속삭이며 위로를 해주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그는 정해진 선을 넘어버렸다. 그에게 빨간 줄이 그어졌다. 마치 그때 그의 온몸에 묻어있던 붉은 피처럼 새빨간 줄. 그 줄은 영원히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 줄은 그의 삶을 망칠 것이고, 나락으로 끌고 갈 것이다. 내가 굳이 그곳에 참여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나락으로 떨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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