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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리"(으)로 총 2,598건 검색되었습니다.
- 노래 비법을 찾아서! 나는 가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4호
-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의 백청강? 훗~, 그 정도는 다 부르는 거 아니야? 아니~, 다들 표정이 왜 그래? 장기자랑 시간만 되면 화장실로 숨는 애들처럼! 비법 좀 알려 달라고? 이거 참~, 아무한테나 알려 주면 안 되는데. 전문가한테 직접 전수받은 비법이란 말이지~. 좋아! 특별히 ‘어린이과학동아’ ... ...
- 캐나다 숲을 지키는 수호신을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3호
- 안녕? 우린 캐나다 숲 탐험대원이야. 지금 우린 촉촉한 안개가 뽀얗게 깔린 숲 한가운데에 와 있어. 두 팔 크게 벌려 안아도 안을 수 없는 큰 줄기를 가진 나무들이 부드러운 이끼와 신비로운 지의류로 온몸을 치장하고 있는 게 보이니? 이 곳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있는 온대우림이란다. ... ...
- 수학 알면 나도 고수! 뜨개질수학동아 l2011년 12호
-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동안 좋아했던 나예림 양에게 감동 이벤트와 함께 고백하기로 마음 먹은 손재주군. 어떤 이벤트를 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영국에서 남학생들 사이에 뜨개질 동아리가 열풍이라는 기사를 본다. 한 번도 뜨개질을 해 본 적은 없지만, 평소 손재주 좋다는 소리를 들어오던 터라 뜨 ... ...
- 나이는 6살인데 몸은 아가씨?과학동아 l2011년 12호
- 같은 학년인 바른이(7살, 남)는 오늘은 절대 학교에 가지 않을 생각이다. 수영 수업이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사각수영복을 사줬지만, 샤워실에서 어떻게 몸을 씻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털이 많이 난 자기 몸을 보면 친구들이 “아빠 같다”고 놀릴 것 같다.사춘기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몸의 변 ... ...
- 퍼펙트 센스 - 모든 감각을 잃은 인류과학동아 l2011년 12호
-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등장, 통제되지 않는 감염질환등은 현대인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인류를 위협하는 위험요소다. 1980년대 AIDS가 그랬고 최근에는 호흡기로 전파되는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죽음의 공포를 보여줬다. 만약 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바이러스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 ... ...
- Intro. 스티브 잡스는 수학을 좋아했다?!수학동아 l2011년 12호
- 휴~. 죽어서도 이렇게 바쁠 줄은 몰랐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나를 산타로 생각하는지, 스마트폰을 달라는 메일이 하루에도 수백 통씩 오지 뭐예요. 그런데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제가 수학과는상관없이 살았다며 부럽다는 말을 자주 하네요. 이건 정말 스마트폰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하는 ... ...
- Part 3. 뉴로피드백으로 명상 쉽게 한다과학동아 l2011년 12호
- 1929년에 독일의 한스 베르거가 발표한 뇌파는 인간의 뇌 활동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생체신호다. 뇌파는 정신 활동 상태에 따라 크게 델타파(1~4Hz), 세타파(4~8Hz), 알파파(8~13Hz), 베타파(13~30Hz), 감마파(30~120Hz)로 구분한다.델타파는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되는 뇌파이다. 세타파는 일반적인 수면 상 ... ...
- 돌돌이, 너는 내 운명과학동아 l2011년 12호
- 열대의 숲과 사막의 고원에 숨어 살던 도마뱀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개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도마뱀. 이들과 함께하는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오랫동안 도마뱀을 길러온 전문가에게 도마뱀 사육기를 들어보자.1994년 어느 날 대학생이던 필자는 자료를 찾기 위해 헌책 ... ...
- PART 4. SF꽁트 - 전송오류과학동아 l2011년 11호
- 남 박사가 양자전송을 통해 연구실에 왔을 때 조수는 잔뜩 흥분해 있었다.“박사님,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물체를 빛보다 빠른 물질로 바꾸어 전송할 수 있게 되었어요.”남 박사는 이놈이 또 무슨 짓을 벌였나 싶어 불안해졌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 이놈은 진짜 천재다. 이 양자 연구소의 이름으로 ... ...
- 보노보도 친구가 소중해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1호
- 안녕하세요! 먹이가 있는 곳을 동료들에게 알려 주신다고 들었어요. 지금 낸 소리는 무슨 뜻인가요?아, 이 소리요? 이건 그냥 우리 보노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과를 발견했을 때 내는 소리예요. 낮은 톤으로 ‘삑삑’거리거나, 짧게 ‘깨갱’ 하는 소리를 내죠. 엇, 이제 좀 더 목청을 높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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