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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으)로 총 1,185건 검색되었습니다.
- ‘IT창의과학탐험대’, IT 연구의 최전선을 취재하다동아사이언스 l2015.10.22
- 이뤄졌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탐험대원 20명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IT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IT창의과학탐험대는 미래의 아인슈타인을 키우자는 ‘하인슈타인(하이닉스+아인슈타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K 하이닉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 ...
- 친환경 에너지 미니카 경주하며 환경의식 키워요~동아사이언스 l2015.10.22
- 작동시켜 보고 있다.-한국지멘스 제공 한국지멘스가 2014년 8월 12일(화)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초등학생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진행했다. 한국지멘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4년 3월부터 매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 ...
- 과학꿈나무 위한 체험교육의 장 열려동아사이언스 l2015.10.22
- 라이트볼 만들기, 태양광으로 가는 모형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화학실험을 비롯해 글로벌 시민교육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놀이처럼 즐기면서 화학공부를 할 수 있었다”,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 ...
- 에너낙, 세계 최대 수요관리기업의 한국 진출기동아사이언스 l2015.10.01
- 세계 최대 전력 수요관리 사업자 ‘에너낙(EnerNOC)’은 지난해부터 한국에 진출했지만, 그보다 전인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에너지 수요관리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정부기관 최초로 서울시와 수요반응 참여 협약을 체결했고, 서울시에 최적화된 에 ... ...
- 네가와트 시대 온다동아사이언스 l2015.10.01
- 에너지풀) 등 외국계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수요반응 분야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에너낙은 서울시의 입찰을 통해 수요반응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낙은 아시아, 유럽, 북미지역에서 수요반응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 16개 시설을 국내 전력시장에 등록해 최적화된 ... ...
- 종교는 과학을 도울 수 있을까?2015.08.10
- 오염과 기후변화, 2절 물 문제, 3절 생물다양성 위기, 4절 삶의 질 추락과 사회의 붕괴, 5절 글로벌 불평등, 6절 미미한 반응, 7절 다양한 의견이다. 회칙은 이런 다양한 이슈들을 과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반영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물론 입장이 다른 사람들은 ... ...
- “일방에서 호혜적 관계로”성공적이나 해결할 과제도 많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23
-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사용후핵연료처리 방안에서 선택지가 대폭 늘어 났으며 장래 글로벌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큰 원자력 수출 시장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미국의 원자력 대외 정책에서 아직 한국의 지위가 낮다는 의견도 많은데 이는 현실을 고려할 필요가 ... ...
- [신기후체제와 원자력①]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대응, 어디까지 왔나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22
- 후 독일시각으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G7 정상들이 2100년까지 화석연료의 사용을 끝내고 글로벌 경제를 탈(脫)화석화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이번 세기 중반까지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70%까지 줄인다는 목표도 공유했다. 사실 이번 G7 국가간 합의는 일부 부유한 국가들의 ... ...
- 달라진 기후변화협약, 에너지 시장 어떻게 바뀌나?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11
- 멕시코, 미국, 러시아가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인 동참을 표명했으며, 이들 국가가 글로벌 GDP의 52%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관련 산업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역시 2014년 말 미국과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맺은 바 있어 사실상 거의 모든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할 ... ...
-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그리고 원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5.15
- 자리를 잡았다. 원전 기술개발과 안전성 및 신뢰성 향상을 주요의제로 다루며 글로벌 산학연 기술교류의 장이기도 한다. 원자력학회는 이번 노력을 통해 UN이 원자력발전을 온실가스의 감축수단으로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교토의정서 채택 당시 부속서로 채택된 청정개발체재(CD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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