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암튼 재밌었던 건 둘째치고포스팅 l20220130
- 전 내 매력에 빠져봐랑 어머나 난 말랑하다구를 해야된다는 사실.. 아니ㅣ 펌파 성대모사 혼자 할때도 그 평범한 대사에도 겁나게 현타 왔는데.. ((사실 제 목소리가 이상해서 온거 아닐까요 구미호.. 8ㅁ8 구미호 팬분들께 미리 사과드립니다 꾸벅 ...
- 벛꽃 아래서 2화(마지막화)- 생명이 있는 이유포스팅 l20220129
- 전과 달리 등을 꽂꽂이 세우고 다닌거. 내 주먹진 손 안에 들어있는 특별한 벛꽃 이것만큼 크게 달라진건 더 없을꺼야. 난 봄의 아이인걸 (작가말) 사정으로 일찍 완결하게 되었습니다! 네! 눈 썩은 병원비 못 내여!! 벛꽃 아래서 완결!! (은반 아녜요 ... ...
- [타임즈: 정령]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9
- 것이 생겼을때부터 친했던 사이라고 한다. "히스키라, 봉인은?" "잘 됐어. 그나저나 봉인술은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마법이라 난 아직 단시간 마법밖에 못해. 서둘러" "아 알았어. 이제 그 다음은 츠세나가 도와줄거야. 근데 츠세나가 언제 오ㅈ.." "얘들아..! 미,미안해.. 많이 늦었지?" "아 츠세나 빨리 이것 좀 도와줘" ...
- [삭제: 운명의 게임] 08장- 오즈카포스팅 l20220129
- ..하.." 리렌은 식은땀으로 흠뻑 젖은 옷을 갈아입고는 말했다. "...오즈카 네가 날 삭제로 데려왔다 해도 선택은 내 몫이야. 난 여기서 나갈꺼야." 그 사이 실렌은 옆에서 엿듣고 있었고 리렌 뒤에 있는 톱니바퀴를 보고 말았다. ....L:8/T:2 ... ...
- 벛꽃 아래서 1화- 자연에 섭리포스팅 l20220129
- 1화 눈앞이 깜깜해졌어. 내가 마지막으로 본 벛꽃에 연분홍 빛만 눈앞에 하얀빛으로 아른거릴뿐.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 바람만 아무것도 없는 이 환경에서 윙윙 거렸지. 무중력 상태냐고? ... 그 거대한 입을 쩍 벌리더니 나를 집어삼켰어. 끝이 없는 봄에 길목으로.. (작가말) 눈 썩음 안과비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 애국은 없던 팔자에 애국을 주었다포스팅 l20220129
- (김ㅎ재님 글쓰기 대회 참여작입니다. 아이디어 도용 금지요^^) (오타/띄어쓰기 잘 못 한 거 무시해주세요) (사극에 빠진 놈이 쓴 겁니다. 좀 많이 못 썼습니다. 굳이 눈 버리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 추천해요) ... 피오. 나쁘다고 하지는 마시오. 내가 나쁘다면, 아내나 남편을 잃은 애국지사들은 무엇이 돼겠소. 하니 욕하지 않으면 하오. 자, 그 ...
- 어작모 미션: 편지 속 봄포스팅 l20220129
- 오라버니만큼 좋은 친우는 여태껏 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오라버니가 살아계신 게 기적이란다. 오라버니는 명필이지만, 난 아니라서 글도 어색하고 글씨도 못 생겼다. 하오나 이제 와 어찌할까나. 명일이 지나고 다시 태어나면 이제 오라버니와 내 어머님, 아버님은 그저 '전생에 연이 있는 행인'에 지나치는데. 어머님, 아버님, 오라버니... 다 ...
- {어작모 미션!}=소원을 들어주는 꽃잎포스팅 l20220129
- 주웠다. 갑자기 빛이 번쩍 나더니 내가 집에 와있었다. 소원이 이루어진것이다. 난 놀라서 그 꽃잎을들고 다음날 학교에 갔다. 그리고 난 우진이를 보며 생각했다. '우진이에게 고백하고 싶다.....' 그러자 빛이 나더니 내가 우진이 앞에가서 나도 모르게 고백하고 있었다!!!! 우진이는 놀라서 날 쳐다봤고 나도 어쩔줄 몰랐다. 그렇게 ...
- 어작모 모임 미션 벛꽃잎 단편소설포스팅 l20220128
- 돈 잘 못쓰네~ 전 지혜랑 같은데 소떡,순대 빼고 라면사리 곱빼기로용~ 지혜는 생각이 갑자기 많아졌다 지혜:'난 왜 가난한거지...? 난 왜 부모가 다르다고 차별을 받아야하지...?' 지혜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알바생:넵 수영:저도 도영이랑 똑같이요~ 그때 도영이 엄마가 떡볶이 집의 앞도로를 지나치다 지혜의 특이한 ...
- 강효원 기자님 어작모 미션! '벛꽃 아래서'포스팅 l20220128
- 땅으로 떨어졌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건 벛꽃이었고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것 벛꽃나무를 건드리는 바람이었다. 그렇게 난 벛꽃이 되어 세상에서 사라졌다. 평범한 아름다운 봄날에. 평범한 아름다운 바람을 타고. 프롤로그 였습니다! 표지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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