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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1,919건 검색되었습니다.
[내 마음은 왜 이럴까?] (19) 나는 관대하다...한번은 배신을 용서해 줘야 하는 이유
2017.11.05
방추형 이랑과 연합하여,
얼굴
에 대한 정보를 인식한다. 이 부분이 손상되면 타인의
얼굴
을 제대로 구분할 수 없게 된다. - Gray 제공 이러한 독특한 인지 능력의 진화를 통해서, 우리는 은혜에 보답하거나 원수에게 복수할 수 있게 되었죠. 따라서 우리는 그 행동의 즉각적인 이득과 손해 외에도, ... ...
[써보니] 아이폰X 기다리지 말고 아이폰8 사야할 이유
2017.11.02
분리해서 가상의 조명 효과를 주는 ‘스튜디오 조명’은 아직 베타 버전이어서 간혹
얼굴
을 정확히 골라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조건이 잘 맞으면 기가 막힌 인물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작은 변화지만 사진을 찍을 때 탭틱 엔진이 살짝 두드려주는 느낌을 주는데 그 손맛이 좋다. 우리나라 ... ...
피트니스 전문가의 비포 애프터
팝뉴스
l
2017.11.01
네티즌들도 적지 않은 것이다. 또렷한 복근과 튼튼한 팔다리 근육 그리고 날카롭게 변한
얼굴
선은 오히려 미모를 떨어뜨린다는 평가다. 물론 로렌 케니얼리 자신은 생각이 다르다. 더 건강해지고 더 아름다워졌다고 자부한다. 모두 오랜 노력과 인내가 가져다 준 선물이라고 자평한다. ※ ... ...
민낯의 미녀 스타들
팝뉴스
l
2017.10.29
미녀 스타들이다. 일반인이건 스타이건 여성들은 화장 없이 그리고 나쁜 조명 아래서
얼굴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해외 많은 스타들은 진정한 민낯을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한다. 맨 위는 테니스 선수 마리아 사로포바다. 세 번째 사진 속의 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 ...
여성들의 옷차림, 문화 충격의 현장
팝뉴스
l
2017.10.27
‘문화 충격’이었던 것 같다. 발길을 멈추고 힐끔힐끔 바라본다. 주변 여성들은
얼굴
을 제외한 모두 피부를 가린 상태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여성이 팔다리를 내놓는 것은 자유일까 아니면 방종일까. 문화권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다를 수 있음을 이 흥미로운 사진 한 장이 ... ...
'반도체' 없는 인텔의 데이터센터 이야기
2017.10.27
합니다.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아와 그 데이터를 매칭해주는 게 이 쏜의 역할입니다.
얼굴
을 알아보는 것은 사람의 대표적인 능력이지만 아이들이 성장하고, 머리카락의 모양을 바꾸거나 안경을 쓰고, 혹은 화장을 하면 사실 같은 사람을 찾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조금 ... ...
238kg을 들어 올리는 여성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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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제공 우람하거나 거대하지 않다.
얼굴
도 여성적이다. 그러나 이 여성은 괴력을 갖고 있다. 위 사진은 무려 238kg의 역기를 들어올리는 (데드리프팅하는) 영상 중 일부이다. 엄청난 고통을 참아내며 역기를 들고 허리를 세웠다. 볼이 부풀어 올랐고 허벅지와 팔 근육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다. ... ...
거대한 개의 공격 ‘깜짝’
팝뉴스
l
2017.10.24
화제가 된 이미지다. 거대한 개가 한 여성을 향해 몸을 날린다. 개의 앞발이 여성의
얼굴
을 강타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겁에 질린 여성은 비명을 지른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다고 한다. 개는 반가움의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래도 사진 자체로 공포감을 일으킨다. 나에게는 ... ...
[테마가 있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7.10.22
하고 호의호식(好衣好食)한다. 최형배를 팔아 새로운 연줄을 확보하는 최익현의
얼굴
로 끝맺는 영화는 아버지 세대의 과오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하지만 오늘도 터져 나오는 뉴스들은 우리에게 묻는다. 과연 지금, 우리 사회는 그때와 다른가. ※ 필자 소개 이상헌. 영화를 혼자 보는 게 전혀 ... ...
[때와 곳 27] 정통 안마시술소: 병원 대신 가는 곳
2017.10.21
가을볕이 눈부셨다. 내가 나른해진 걸음을 뚜벅뚜벅 걷고 있을 때 그분이 말했다. “
얼굴
까지 풀리셨네. 어떠세요? 오늘 밤에 잠 잘 오실 겁니다.” 마음 같아선 곧장 펍(pub)에 가서 함께 수제 생맥주 한잔 들이키면서 마음도 풀고 싶었지만 아내의 지병 때문에 그분은 일찍 귀가해야 해서 우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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