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야"(으)로 총 1,826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203
- 안녕! 난 뿌뿌별 외계인 '뿌치'야! 난 이제 8살이 되서 유치원이 아닌 초등학교,외계인 학교에 다니게 됐어! 내 초능력은 약한 염력이야! 엄마아빠는 내가 아직 어려서 염력이 약한 거라고 말하셨어. 어른 외계인이 ... 바로 요렇게!(목을 늘리며) 뿌치:난... 약한 염력이야! 뿌히:ㅎㅎ 이제 ...
- 정령들과 시즌2! 8화 칸&염라's 어린 시절포스팅 l20210202
- 칸/어디가? 유란/애들에게 전하고 올게요! -담 날 아침 칸/내가 선원들을 집합 시킨 이유는~ 내가 또 어딜 갈 거라서 새 선장을 정해야 해서지. 새 선장은... 선원들/(두근두근) 칸/선원 1. 니가 맡아라. 선원1... ㅇㄴ 선장/감사함다! 선웜2/그래두... 쟨 여자잖아여! 칸/그렇다고 선장 하지 마라는 법 있냐? 선원2/(쭈글)아, 아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잃고 다 물어 뜯어버리고 있는 희준을 가리키며 그는 한 번 더 웃었다. 나는 여전히 그를 노려보았다. " 가만히 있는 게 좋을 거야, 알겠지? " 나의 볼을 쓰다듬는 그 손길이 너무 싫어서, 나는 그 사람의 손을 물어버렸다. " 아악! " 그러자 그의 손은 순식간에 초록빛이 되었고, 점점 그의 피부색은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쉽게 좀비들을 따돌리고 겨우 숨을 돌렸다. 정현은 풀 숲에 들어가 토를 했다. 미라가 얼마나 난폭 운전을 했으면... " 작가야, 눈치가 있으면 입 좀 다물자? ^^ " ( 작가 : ㅌㅌ ) " 작가님이 이렇게 이상한 애들 만들었잖아요! 다 작가님 탓 이... " " 뭐라고 했어? " 미라가 섬뜩한 미 ...
- '' 하이틴과 우리 '' 02화포스팅 l20210202
- 연재공지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7667/856580 01화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7739 김여주 : 하..그래 걔 뭐 김여진 : 어? 좀 ㅈ.. 김태형 : 안녕? 너가 반장이지? 김여주 : 나? ...
- 정령들과 시즌2! 7화 '칸'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2
- 순간이동) 유 선생님/(숨 소리)헉... 헉... 일단은... 끝 난 것 인가. 유란/저... 감사합니다! 유 선생님/아니다. 난 여기를 지켜야 할 임무가 있어 온 것 이다. 단아/ㅇㅎ 멜렌/저, 폐하의 최면을 풀 방법이 있습니까? 유 선생님/(고개 절레)전 모릅니다만, 아마 아실 수도 있는 분 한 명 계시죠. 진/누굽니까? 유 선생님/'칸'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날카로운 미라의 시선에 금방 입을 다문 희준이 어색하게 하하 웃으며 말했다. " 편... 편의점이 어디 있더라~? "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은 미라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 내 생각과 달리 금방 편의점을 찾아낸 희준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 정현은 이미 편의점에 들어간지 오래고, 희준 ...
- 첫 눈 28화포스팅 l20210201
- 소리쳤다다들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성환이가 이렇게 말했다"잠깐만 기다려!"그렇게 말하곤 성환이는 응급상자를 들고 왔다"유아야 손 줘""응? 으응..."성환이는 내 손에 연고를 바르고 붕대를 감아주었다"이제 어때?""좋아!"내가 말했다"다행이다~"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W . 박채란 " 미라야! " " 어, 안녕. " 내 이름은 강미라다.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1학년 이라고 보면 된다. 오늘도 내 친구 이정현과 학교에 가려고 정현이를 기다리는 중 이었다. " 오늘은 ... 소년이었다. --------------------------------- ...
- 글쓰기 이벵 참여 [단...편??]포스팅 l20210131
- 맑은 햇살이 창문을 뚫고 들어왔다.나는 고양이들과 놀고있었다.그때였다.딩동 띵동`음?누구세요?``나 왔어!`친언니가 집으로 왔다.언니는 알록달록한 고양이를 가져왔다.`길에서 낑낑대더라.불쌍하기도하고,신기하기도해서 데려왔어.`나는 그 고양이의 이름을 그 아 이 ... 언니가 갔다.미미와 다다가 있었지만 어딘가 허전했다.기분탓이겠지. 끝으아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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