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국"(으)로 총 2,256건 검색되었습니다.
- 으힝.. 고운말봇 찾아줘용포스팅 l20210731
-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 안티들.. 무개념인 티는 내지 말자 ㅠㅠㅠ 너무 잘하니까 어떻게 까지 어떻게 까지 고민한다가 결국 다른 그룹이랑 비교해버리냐..? 때론 인정할 줄도 알아야지.. 그렇게 막막 논리정연하게 생각이 안되면 초중고 12년 국어에서 남는게 뭐가 있어.. 그리구그리구 못생겼다 하는 애들 있는데 취존은 해줄께. 근데 ...
- ^~^;포스팅 l20210731
- 몰컴을 합니다. ->어과동에 아무 일이 없습니다 ->어과동이 조용합니다 ->매우 조용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조용합니다 ->따분합니다 ->심심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결국 새로고침을 100번 합니다 ->숙제가 어마어마하단 걸 깨닫습니다 ->숙제하려 가려다가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키고 ->몰컴을 하죠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 손이 떨렸다. 어떻게... 그런짓을.... "이 개새끼야!" 나도 모르게 욕설을 내뱉고 고모라는 인간의 목을 졸랐다. "결국은 돈이잖아! 올바른 가치관은 개뿔 돈때문에 우리 부모님 팔아넘기고 내가 이 상태가 된거야?" 내 말을 들은건지 안 들은건지 고모는 소리를 질렀고, 하필이면 현관문이 열려있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인사드려) (대애충 지난이야기 설명하고 가겠습니다) 공룡 군은 병원에 실려간 사람이 라더 군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갔지만 결국 확인하지 못 하고 나왔지만 엄마가 공룡 군은 억지로 검도 특강에 보내서 갔는데 부사범이 바로 라더 군, 그래서 특강을 마치고 나오는데 라더 군이 전달한 쪽지에는 다음날 오후 5시에 00공원 앞에서, 게임 NPC ...
- 45DS남았었던 저의 6렙이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포스팅 l20210729
- 정말 두근세근 !! 스마트 키트 완성하고, 많은 댓글과 추천을 받으며 결국 7렙이 되었답니다^^. 이제 7렙인지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지난 6렙, 목표가 있었던 6렙이 한 편으로는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 모두 7렙을 응원합니다!!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던져주고 신경 끌 테니 망한 인생들끼리 한 판 해 보세요’ 아니겠어? 잘난 스파이들이 진실을 알아내고 규명해서 전국에 알려본들 결국 어쩔 수가 없어. 왜냐? 우리는 수호악마니까. 그렇다면 그냥 여기에서 지내는 편이 낫지 않겠어? 평생 바보같은 수업이나 들으면서. 나는 분란의 원천을 차단하는 거야. 우리가 모두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로 평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 "그렇구나." 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지꾸 치근덕대는 그녀에 나도 할 수 없이 장단을 맞춰주었다.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다 결국 집안 얘기까지 오게 되었다. 장남이냐고 물어보는 그녀에 살짝 눈썹을 들어올린 뒤 누나들과 형들은 유학을 깄다고 했다. 뭐, 사실이니까. "너는 몇째야?" "여섯째." "와~ 집에서 완전 애기겠네." 그치? 싱긋 웃으 ...
- 실화를 바탕으로한 단편소설포스팅 l20210729
-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바로 귀신의 집이 었다!! 하율이와 현민이가 너무너무 떼를 썼다. 그래서 아빠는 결국 들어줬다. 원래 아빠는 이런거 잘 시켜주시고 거기에다 하율이가 안 시켜주면 동굴이 떠나갈 정도로 울 기세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기로 했다. 근데 문제가 있었다. 귀신의 집에 들어가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남녀노소 가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빛의 심해에 잠겼다. 별은 입에서 빛을 토해내지 않고 물거품만을 계속해서 내뱉으며, 물에 점점 휩싸였다. 별의 모든 부위는 결국 감싸였고, 물은 별을 잔인하게도 집어삼켰다. 빛 한 줌도 남기지 않고. 너무나도 불쌍하며 빛을 뿜어내지 않는 별은, 승천하여 밤하늘의 별이 되었을까요? "집착은 미련한 행동이리라 ㅡ. 그렇지만 보고 ...
- 곤충들의 사생활! 2화. 여왕개미 2부포스팅 l20210728
- 따로 행군하고 있고, 목적지는 같습니다.) 아침이 밝자 여왕들은 서두른다.곧 정오가 되며 더워질 것이고 행군을 멈춰야 한다. 결국 낮은 나무와 풀들이 있는 경게선 같은 곳에 도착한 여왕들은 잠시 휴식을 취한다. 한 여왕이 풀줄기를 자르면 풀즙이 나오며 마실 수 있는 액체가 흐를때도 있다는 걸 알아낸다.턱으로 풀줄기를 자르기 시작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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