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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으)로 총 1,7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에베레스트에서 아침밥 먹는 사람들 팝뉴스 2017.04.13
- 팝뉴스 제공 이제 원한다면 에베레스트로 올라가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단 500만원 전후의 돈을 내야 한다. 최근 블룸버그 등에 소개된 ‘에베레스트에서의 아침’이라는 여행 패키지는 영국 글로스터셔에 있는 한 관광회사가 내놓은 관광 상품이다. 관광객들은 헬리콥터를 타고 5300미터 고도까 ... ...
- 아빠의 사랑이 담긴, 무서운 포토샵 사진들 팝뉴스 2017.04.13
- 팝뉴스 제공 부모들은 심장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아기가 아주 위험한 곳에 올라가 있다. 상상하기도 싫은 큰일이 날 수도 있는 순간들이다. 그러나 사진들은 모두 포토샵을 합성한 것이다. 더블린에 거주하는 스티븐 크라울리가 디지털 합성으로 이 사진들을 만들어냈다. 사진 속 아 ... ...
- 버스 앞좌석에 발을 올린 여성 ‘논란’ 팝뉴스 2017.04.12
- 팝뉴스 제공 최근 영국 텔레그라프와 호주 뉴스닷컴 등 해외 언론을 장식한 사진이다. 태국인 남성이 지난달 30일 버스에서 촬영했다. 방콕에서 수코타이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였는데 한 여성 관광객이 발을 앞 좌석의 헤드레스트에 올려놓았다. 그 자리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바로 옆 좌석에는 사 ... ...
- 천왕성의 오로라 이미지 ‘눈길’ 팝뉴스 2017.04.12
- 팝뉴스 제공 10일 미국항공우주국과 유럽우주국이 공개해 스페이스닷컴 등 과학 매체의 주목을 받은 이미지다. 차가운 얼음 행성 주변에 링이 보이고 오로라가 발생하는 지역의 하얀 점이 보인다. 이 사진이 최근 촬영된 것은 아니다. 보이저2호와 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한 과거의 이미지들을 합성 ... ...
- 유명 뷰티 전문가의 솔직한 조언 ‘인기’팝뉴스 2017.04.09
- 팝뉴스 제공 지나 쉬케더는 미국의 유명한 뷰티 블로거이거자 뷰티 유튜버. 화장법 등을 알려주는 그녀는 팔로워 수가 상당하다. 인스타그램만 해도 80만 명이다. 그녀는 지난 3일 미국의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 등의 주목을 받았다. 솔직하고 친절하며 현명한 트위터 멘션을 남긴 덕분이다. 지나 쉬 ... ...
- 진흙탕에 4일 갇힌 코끼리 11마리 구조 팝뉴스 2017.04.08
- 팝뉴스 제공 영국 BBC가 최근 보도해 화제가 된 사진이다. 코끼리들이 진흙탕 속에 갇혔다. 참변이 일어날 수 것 같은 상황이다. 사건은 캄보디아 케오세이마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일어났다. 11마리의 코끼리들이 캄보디아 내전 때 만들어진 폭탄 크레이터로 들어갔다. 진흙 목욕을 즐기기 위해서 ... ...
- [자연의 신비] 이란에서 잡힌 600kg 물고기 팝뉴스 2017.04.07
- 팝뉴스 제공 최근 이란의 웹사이트에 실리기 시작하면서 급속히 퍼진 이미지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물고기이다. “고래보다 더 큰 물고기가 잡혔다”면서 놀라움을 표현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이란 고미샨 인근의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의 무게는 600kg인 것으로 전해진다. 철갑상어의 일종이라 ... ...
- ‘마술 같은 화장술’ 네티즌 화제 팝뉴스 2017.04.07
- 팝뉴스 제공 해외 SNS에서 화제로 떠오른 ‘마법 같은 화장술’ 사진들이다. 마법사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사람을 완전히 뒤바꿔놓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해외 네티즌은 말한다. 화제의 사진은 총 19장의 비포애프터 비교 이미지가 한 세트를 이루고 있고, 소셜 미디어에서 급속히 전파되면서 화제가 ... ...
- 스웨덴 모델의 유쾌한 운동 영상 화제 팝뉴스 2017.04.05
- 팝뉴스 제공 스웨덴의 모델 카타리나 코노우가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뛰어난 외모 때문만은 아니다. 아주 독특한 운동법이 그녀의 인기 비결이다. 그녀는 자신의 어린 동생들을 어깨에 얹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 미국 마이애미에서 남자 모델을 ... ...
- 물을 아껴요~ 동물보호단체의 이색 캠페인 ‘화제’ 팝뉴스 2017.04.04
- 팝뉴스 제공 동물보호단체 PETA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연 캠페인의 한 장면이다. 여성들이 욕조에 들어가 거품 목욕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카메라를 든 남성들이 모여들어 사진을 찍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PETA의 주장은 ‘스테이크 일인분은 목욕 50회와 같다’는 것이다. 스테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