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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으)로 총 4,11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똥부터 물방울까지! 별별발전소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내 이름은 니콜라 테슬라, 지금 자네들이 쓰는 ‘교류 발전기’를 발명해 ‘전기의 아버지’로 불리는 사람일세. 내 입으로 자랑을 하려니 좀 쑥쓰럽군, 허허~. 내가 살던 19세기 말에는 전기 그 자체가 신기한 존재였다네. 그런데 21세기에는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발전’, 즉 전기를 만드는 방법 ... ...
- 우주 탐사, 제2의 지구를 찾아서수학동아 l2015년 08호
- 9년 전 지구를 떠난 미국의 뉴호라이즌스 호가 한국 시각 7월 14일 오후 8시 49분 57초에 태양계 외곽에 있는 명왕성에 약 1만 2550km 거리까지 접근했다. 처음 보는 명왕성의 상세한 모습이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인간의 우주 탐사가 점점 더 먼 곳까지 미치고 있다. 이제는 수많은 외계행성이 발 ... ...
- 박쥐가 알려 주는 교통사고 방지 전략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동굴 속의 박쥐가 날아다니는 동안 초음파를 쏘아서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한다는 소식을 들었어. 정말 멋진 능력이야. 지구의 건물들이 너무 높아 자꾸 내 전투기와 부딪히는 게 걱정이었는데…. 내 전투기에 박쥐의 능력을 더한다면 곧 지구를 정복할 수 있겠어! 음하하하! 박쥐야~, 어떻게 하 ... ...
- 청개구리가 비만 오면 노래하는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8호
-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개구리가 우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겨우내 딱딱하게 언 땅에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들은 봄이 되면 앞다투어 즐겁게 노래하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정말 가족이 다 모여 반가워서 노래할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 ...
- [Knowledge] 한-미 협력으로 중국발 초미세먼지 밝힌다과학동아 l2015년 08호
- 작년 3월 무렵, 갑작스런 초미세먼지의 습격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뿌연 대기오염물질이 연일 서울 하늘을 가득 뒤덮었다. 당시 전문가들은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중 40~80%가 중국에서 넘어왔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이었을 뿐, 실제로 얼마나 넘어왔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 ...
- [지식] 매미의 한여름 세레나데수학동아 l2015년 08호
- 해가 기울고 어둑어둑해진 산길. 덥고 습한 날씨 탓인지 숨이 턱턱 막히고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서늘해 보이는 나무 그늘로 들어오니 맴맴~ 우렁찬 합창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옆에 서 있는 나무기둥에는 매미 약충★ 한 마리가 숨을 돌리고 있다. 땅속에서 기나긴 어둠을 이기고 밖으로 ... ...
- 세월호 인양7가지 질문과학동아 l2015년 07호
- “세월호 TF는 5개월 동안 뭐한 겁니까? 괜히 시간 끄는 거 아니에요?” 5월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 인양용역’ 사업설명회장은 시끌시끌했다. 정부가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가로막으려 인양을 미적거린다는 의심을 품고 있던 사람이 던진 질문이었다. 하지만 세월호 TF ... ...
- 작은 세계와 큰 세계를 잇는 다리, 볼츠만 상수 KB과학동아 l2015년 07호
- 공기가 든 주사기의 한쪽 끝을 손가락으로 막고 피스톤을 밀어주면 공기가 새어나오지 않아도 주사기 속 공기의 부피(V)가 줄어든다. 이처럼 기체의 부피는 압력(P)이 커지면 줄어든다. 바로 보일의 법칙(P∝1/V)이다. 공기주머니에 불을 지피면, 온도(T)가 올라갈수록 부피도 늘어난다. 샤를의 법칙(V ... ...
- [Knowledge] 옛 지구의 속살을 보다과학동아 l2015년 07호
- 30억 년 전, 지구가 아주 어렸을 때 이 땅의 모습은 어땠을까.과거의 지구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육지는 훨씬 적었고 대부분은 바다로 덮여 있었다. 눈에 보일 만한 생명체는 전혀 없었고, 약간의 미생물만이 물속에 존재했을 뿐이다. 그 중에서도 지금과 가장 다른 점은 대기에 산소가 없었다는 점 ... ...
- 그 여자, 그 남자의 사정 [2]과학동아 l2015년 07호
- 2015년 7월 2일, 그 남자의 사정(서울 신촌 00포차 소년과 선배가 마주앉아 술을 마시고 있다.) “야,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이 시간에 불러냈으면 무슨 이유가 있을 거 아냐. 그렇게 술만 퍼 마시면 나더러 어쩌라고? 여자친구가 바람이라도 났냐?” (소년, 갑자기 눈빛을 희번덕거리며 어금니를 꽉 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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