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진짜임"(으)로 총 2,0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컴퓨터가 소설 읽고 작곡한다?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새로 산 전자책을 열었더니 아름다운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 심지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바뀐다! 조만간 이런 날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다. 소설을 읽고 음악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이 나왔기 때문이다.미국 뉴욕대의 데이터시각화 전문가인 한나 데이비스 연구원은 ... ...
- 진짜 투명망토가 나왔다?과학동아 l2014년 06호
- 2001년 처음 나온 영화 ‘해리 포터’에서 주인공은 아버지가 물려준 투명망토를 이용해 수 차례 위기를 모면한다. 그저 둘러 쓰기만 하면 감쪽같이 몸이 보이지 않는 망토다. 당시만 해도 투명망토는 그저 영화나 상상 속에서 가능한 물건이었다. 물리학자들조차 투명망토가 광학적으로 불가능하 ... ...
- [과학출판사를 만나다 1] 사이언스북스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일생동안 가장 재밌게 읽은 과학책을 꼽으라면 수많은 책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그 중 무엇을 말해야 할지 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과학책을 말해달라고 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제목과 저자가 있다. 대다수 독자 여러분도 동일한 제목과 작가를 떠올렸을 것이다. 미국의 과학자이자 저술 ... ...
- Part 3 - '달 토끼' 사는 외계 위성 존재할까과학동아 l2014년 06호
- 16세기 말, 이탈리아의 사제 조르다노 브루노는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이며, 태양이 아닌 다른 별도 태양처럼 행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시는 종교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던 시기였다. 브루노는 종교재판에 회부돼 7년간 옥살이를 한 뒤, 1600년 화형을 ... ...
- 700년 만에 깨어난 씨앗의 꿈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6호
-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따뜻한 바람이 불고 단단했던 흙이 부드러워지면서 누군가 나를 깨웠어. 으하암~, 잘 잤다! 찌뿌둥한 몸을 쫘악 펴는 순간 떠올랐어. 그런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으아~, 궁금해!나는 누구일까작고, 까맣고, 예쁘지도 않고…. 나는 누구일까? 알고보니 난 씨앗이래. ... ...
- 응답하라! 아빠 엄마 어렸을 적에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우리 어렸을 적엔 재미있는 게 얼마나 많았다구!"부모님의 이야기를 모두 한 번씩은 들어봤을 거예요. 스마트폰도 없었던 옛날이 도대체 뭐가 재미있었을까요? 그리고 뭘 하고 놀았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러 아빠, 엄마가 어렸을 적에 하던 놀이와 즐겨 먹던 먹거리가 있는 한국민속촌으로 달려 ... ...
-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을 발사한 송호준 작가수학동아 l2014년 06호
-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1957년 러시아에서 발사한 스푸트니크 1호다. 그럼 세계 최초의 개인 인공위성은?우리나라의 예술가 송호준 씨가 쏜 OSSI-1이다. 그는 자비 약 3억 원을 들여 인공위성을 직접 만들고 로켓을 임대해 쏘아 올렸다.게다가 그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다. 예술가가 대체 왜 인공위 ... ...
- 갑상샘암 검사 할까 말까과학동아 l2014년 05호
- Q. 환자 급증은 지나친 검사 때문인가우리나라의 갑상샘암 발병률은 영국의 17.5배, 일본의 10배(2008년 기준)로 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다. 지난 10여 년 사이 무려 열 배나 늘어났다. 그런데 환자가 급증한 시기는 갑상샘암 조기진단이 늘어난 시기와 맞물린다. ‘갑상선암 과다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 ... ...
- 우리는 미치지 않았다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지난 15년 동안 4가지 정신장애가 폭발적으로 번졌다(미국 기준). 소아 양극성 장애는 경이롭게도 40배 늘었고, 자폐증은 20배 늘었으며,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는 3배로 늘었다.성인 양극성 장애는 2배로 늘어났다. 우리나라의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 증가율은 미국보다 몇 배나 높다.갑자 ... ...
- 잠과 꿈의 몽상학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잠 속의 내가 진짜 나인가, 깬 상태의 내가 진짜 나인가. 장자의 질문과 묘하게 닮은 이 물음에 답을 내릴 사람이 있을까. 잠은 왜 잘까. 꿈은 왜 꿀까. 꿈을 간직하는 대가로 우리는 잠을 잃어버리고 있진 않을까. 잠은 그저 휴식일까. 인생을 접수한 지배자는 아닐까. 이런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나 ... ...
이전9899100101102103104105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