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들과 시즌2! 7화 '칸'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2
- 잠시 후 멜렌/하...;(빠쥑) 내가 왜 하필.. 유란/니가 그 애랑 닮았다구 하거든!(해맑) 멜렌/...(화남) -잠시후 유란/하...;(빠쥑2)이 인간은 왜 하퓔 밤에 활동 하는 거냐... 아...(욕) 졸려 죽겠네; 멜렌/범인이다! 수진/뭣 범인?!(와닫다ㅏ다ㅏ다다다) -멜렌이 있는 방 멜렌/(범인 주먹 펀츼) 유란/역시... ...
- 살아남아야 한다. 2화 박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1
- 했고 나는 그런 희준을 보고 말했다" 뭐야.. 너 왜그래..? "" 헉..허억 그래 맞아 기억났어 너 희라맞지..? "" ..? 희라가 누구ㅇ.. "" 아니 잠시만요 미라야?^^ 나는 안보이니? 나 진짜 놀랐다구ㅜㅠ 내 걱정도 좀 해줘!! "" 아 너 구하러온거였지 미안^^ "정현은 외마디 욕을 뱉어냈다." 아 희준 계속 말해봐 희라가 누구야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좀비에게 위협을 가했다. " 사... 살려주세요! " " ...? 뭐야. 너 좀비 아니야? " " 맞는데... " " 응, 잘 가. " 악! 잠시만요! 내가 그에게 나뭇가지를 날리려는 포즈를 취하자 좀비가 덜덜 떨며 말했다. " 너무 심하잖아요... 좀비도 생명인데... " " 그런데 ...
- ?!!!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10201
- 잠시만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혹시 강아지가 멀쩡히 자다가 화다다다닥!! 하면서 깨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제가 바닥에 흘린 프린트물을 뜯어먹으려고 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_^? ...
- 햄스터와 행복하게 사는 법기사 l20210201
- 저도 저희 집 햄스터를 늘 쓰다듬어주고 싶지만, 꾹 참고 좋아하는 놀잇감을 넣어주고 1주일에 1번정도만 잠시 만지고 금방 넣어준답니다. 동물은 우리가 키우고 있어도 자연 그대로의 상태가 가장 좋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햄스터가 좋아하는 간식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께요. 밀웜, 건새우, 메뚜기, 말린 멸치(양념X) 등이 있습니다. 밥은 햄스터용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잠시 뒤, 나와 할아버지는 고무나무 식탁에 앉아 빵에 잼을 바르고 있었다. 숨막히는 정적에 난 그저 식탁에 새겨져 있는 나무테 무늬를 멍 때리듯 유심히 보는 것밖엔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게 평온하지만은 않았다. 나.. 또 버려지면 어떡하지. 우는 모습을 보였으니 뭐.. 보나마나 잡일이나 시키거나 딴 곳에 보내지겠지..? ...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합시다 ............대충 이렇게 남자는 제인의 집에 오게 된 것이다. "......이제 집에 좀 가지.""아 잠만요 전화좀 받고" 잠시 후...... "흐엉어ㅓ라어라아어어ㅓ어어엉 안돼요 그거 제 하나밖에 없는 ㅈ ㅣ ㅓ버ㅏㅂ부붜우우ㅜㅜㅜㅜㅜ우우ㅜ우우우" 통화 내용은 대충 뭐 집을 급하게 팔아라 뭐 그런 얘기다 ...
- 글쓰기 이벵 #1포스팅 l20210130
- ..... 나무-힝..떠나는고야?? 토끼-응! 30분 정도 걸리는데..나무 너가 주파수를 방해해서.... 나무-알겠어! 빨리 다녀와! 사냥꾼-잠시만....저 토끼.......핑크토끼잖아! 토끼탕! (츄릅) 토끼탕 (츄릅) 탕! 탕! 토끼-어...! 안돼!!! 나무-왜 안 오지........................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도시는 말랑말랑하고 포근한 느낌? " 여어~ 강아, 안녕! 옆에 있는 아가씨는 누구래? " " 내 여친. " " ...? " 예? 잠시만 내가 여친이라고요? 저기요? 내가 어버버하면서 멀뚱멀뚱 있을 때, 강이에게 말을 걸었던 사슴 수인이 눈을 반짝이며 진짜냐고 물었다. " 에... 에..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못했다. " 이제 시공 속으로 들어간다. 꽉 잡아. " 나는 이제 익숙해진 그의 허리를 잡고 눈을 꽉 감았다. 잠시 핑글핑글 도는 느낌을 받더니 조용해졌다. 눈을 살며시 뜨자 환하게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 다 왔어, 지현아. " 그리고 눈 앞에는 편안한 느낌의 도시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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